안녕하세요 글쓴이는 스무살 흔하디흔한여자입니다. 최근들어 인신매매, 장기매매 등 자극적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게만드는 이야기들이 자꾸 들려와 어둑한길을피하게되고 봉고차와 그정도크기와비슷한?차가 지나갈때마다 괜한생각에 가슴졸이는일이 많아졌는데 오늘 그이야기의 주인공이 제가될뻔했네요. 아직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강원도 강릉이라고 아시는지요. 여름이면 부산의 해운대와 강릉의 경포대가 쌍맥으로 인구가 집중되어 바닷가에 사람개미들이 부글거리게되는 여름의메카장소인 강릉. 경기도,서울에 인신매매니 장기매매니 여러이야기가들려 설마 강원도에도 그런일이있겠나 싶었는데 네. 안전지대라는곳은 없나봅니다. 최근에 강릉 교동이라는곳에서 이러한일이 벌어질뻔한걸 빠른상황판단과 침착함으로 잘대처한 학생들의 이야기를듣고 언제어디서 나또한 이런일이생길수 있다는걸 항상되새기며 살아오던 글쓴이. 친한친구가 타지역에서놀러와 안목에서 만나기로한후 택시를 타게되었습니다. 누구나그렇듯 택시기사님이 말을걸지않는이상 대화는 극히드물지않나요? 아무말없이 목적지를말한후 폰을꺼내 카톡을하려고 화면을터치했는데 무슨 액체같은물체가 화면에 묻어나는겁니다. 비도오지않고 그렇다해서 물도만지지않았는데 뭐지? 순간 생각났습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손에뭐가묻거나 옷에뭐가묻으면 냄새를맡는 경향이있잖아요. 그런걸노리고 휴지나 어떠한물건에 마취제의 묻힌다거나 손잡이에 묻혀놓고 사람들이 뭐가묻으니까 이게뭐지?하고 냄새를맡으면 머리가아프고 눈이아프고 서서히잠든다고하더라고요. 냄새를맡으면 저또한그렇게될까봐 일단 친구들이나 엄마아빠한테 택시번호와 출발한위치 도착할곳 지금의위치를 전체톡으로 전송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가 말을걸더라고요. 택시: 요즘 날씨가 너무춥네요 허허허 나: 그러게요 긴팔 긴바지입고다녀야겠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세상이흉하다는이야기로빠짐.) 택시: 요즘 세상이너무험해져서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할텐데..아가씨는 안무섭나봐요? 나: (그때부터 뭔가소름끼치고 무서웠음ㅠㅠ) 아 무섭죠 당연히~ 인신매매다 성폭행이다 장기매매다 말이참많자나요~ 요즘은 택시에서도 그런일이있다해서 잘안타고다녔거든요ㅠㅠ 택시: 택시에서도요? 어이쿠 우리장사다말아먹겠네 누가그런악담을했답니까 허허 나: (무서웠음ㅠ그래도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 뻥을침) 요즘은 뭐든믿을께못되잖아요^^ 그래도 저희아빠가 경찰서 강력계형사로계시고 이모부도 소방서에계셔서 택시탈때마다 문자보내면 자동위치추적 가능하게되서 어디로이동하고있는지 다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보이게끔해주셔서 조금은 안심이되요. 하고 멋쩍게 웃어보였더니 조금은 당황하신듯한 택시기사.. 정말 거짓말이 술술나온적은처음. 그것도 경찰과 아무관계없는 우리아부지를 강력계형사라 칭하며ㅠㅠ 이내 또 다시 허허 웃으시며 택시: 어휴 다행이네 아부지아니였으면 맘편히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요 라며 계속 껄껄웃기만하심. 저는 네~^^ 라고 대답을한후 아무생각없이 사이드미러?라고하나요? 그걸쳐다봤는데 우와 심장이 쫄깃해지는게 무슨기분인가 싶었는데 아마 이럴때쓰라고 생긴말인가봐요. 어느정도 간격을유지한채 약간어두운라이트를키고 제가탄 택시의속도에맞춰서 따라오는듯보이는 봉고차 한대. 그것도 썬팅을짙게한듯 잘안보이더라고요.. 거리가있어서 미러로 보이지않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진짜 심장이 쫄깃한게 손이떨려오고.. 정말안되겠다싶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ㅇㅇ아 나지금 ㅇㅇ쯤인데 니가 나한테전화해서 ㅇㅇ서 내려서 만나자고해줘 아무것도묻지말고 그냥 그렇게만해줘 자세한건 좀있다얘기해줄께' 라고 보냈고 1분도안되서 친구한테전화가왔어요. 친구는 제가부탁한대로 해줬고 저는 택시기사한테 ' 아저씨 죄송한데 저~기 ㅇㅇ에서내려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택시기사와의 대화) 택시: 아니왜 목적지까지안가시구요~ 나: 아 친구가 다른친구를만나러 오빠들이랑 그쪽에같이있다네요^^ 택시: 아...그러세요? 그럼 내려드려야죠 나: (택시비를 내면서) ㅎㅎ수고하세요 하고 내리는순간... 택시기사가 작게 아주작게 말했지만 듣고말았네요. 택시기사: 운 좋은년.. 하 진짜 뭔상황인가싶고 다행히 사람이좀다니는길이라 안전하다생각하고 뒤를돌아봤습니다. 택시를 쫒아오던 봉고차를보려고요. 괜히봤네요.. 썬팅이짙은 창문을 반정도내린후 비웃듯이 또는 아쉽다는듯이 손을흔들며 지나가더라구요... 아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친구들을만나 까페에들어가서 상황설명을하고 아까손에묻은 그액체?에대해 이야기를하다가 친구가 그럼 우리가있으니까 살짝만 맡아봐라. 아닐수도있으니까 혹시 니가 너무예민하게반응해서 그런쪽으로 생각한걸수도있다. 라면서 걱정말고 맡아보라하더군요. 손에는 아직도살짝축축?한 느낌이있어서 그부위를 살짝맡아보니 와 머리가살짝 띵~하면서 눈알이 아프고 속이메스껍더니 눈이풀리는 느낌이나더군요. 아주 짧게맡았는데말이죠.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얼굴을 툭툭치고 괜찮냐고물어보는데 목소리또한 이상하게나오덥니다. 물을충분히마시고 호흡을크게한지 5~10분정도뒤에 괜찮아지는 기분이들었어요. 집에갈때도 택시를타고와야했기때문에 친구들여러명과함께 저희집에서자기로하고 지금 무사히 집에도착했어요. 아찔하고 무서웠던 정말 한마디로 목숨이왔다갔다하는것을 느낀하루였네요 여성분들, 남성분들 모두 예외는없답니다. 험악한세상속에서 자기자신을 꼭지켜내세요. 택시에 이전손님이 떨군듯한 물품이있다면 만지지마세요. 손잡이를 만진후에도 되도록 냄새맡지말고요 택시탈때 귀찮더라도 남자친구나 남편. 또는 가족,친구에게 번호판을찍어보내던 적어보내시고요 택시를 탄후, 뒤를꼭한번씩확인해보세요 집으로가시는분은 부모님이나 오빠꼭내려와달라하고요 친구를 만나러가시는분은 마중나와달라고하세요. 이렇게험한세상에 서로돕고살아야할꺼같아서 충격적이고 무서웠던 저의일을 떨리는손으로 적어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길바래요 같은여자로써 걱정됩니다..많은사람이보고 다들 조심하셨으면좋겠어요! 특히 개인택시조심하세요 오늘 제가탄게 개인택시입니다ㅠㅠ 924
★필독★ 자작 X 강릉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스무살 흔하디흔한여자입니다.
최근들어 인신매매, 장기매매 등 자극적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게만드는 이야기들이
자꾸 들려와 어둑한길을피하게되고 봉고차와 그정도크기와비슷한?차가 지나갈때마다 괜한생각에
가슴졸이는일이 많아졌는데 오늘 그이야기의 주인공이 제가될뻔했네요.
아직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강원도 강릉이라고 아시는지요. 여름이면 부산의 해운대와 강릉의 경포대가 쌍맥으로
인구가 집중되어 바닷가에 사람개미들이 부글거리게되는 여름의메카장소인 강릉.
경기도,서울에 인신매매니 장기매매니 여러이야기가들려 설마 강원도에도 그런일이있겠나 싶었는데
네. 안전지대라는곳은 없나봅니다. 최근에 강릉 교동이라는곳에서 이러한일이 벌어질뻔한걸
빠른상황판단과 침착함으로 잘대처한 학생들의 이야기를듣고 언제어디서 나또한 이런일이생길수
있다는걸 항상되새기며 살아오던 글쓴이.
친한친구가 타지역에서놀러와 안목에서 만나기로한후 택시를 타게되었습니다.
누구나그렇듯 택시기사님이 말을걸지않는이상 대화는 극히드물지않나요? 아무말없이
목적지를말한후 폰을꺼내 카톡을하려고 화면을터치했는데 무슨 액체같은물체가 화면에
묻어나는겁니다. 비도오지않고 그렇다해서 물도만지지않았는데 뭐지? 순간 생각났습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손에뭐가묻거나 옷에뭐가묻으면 냄새를맡는 경향이있잖아요.
그런걸노리고 휴지나 어떠한물건에 마취제의 묻힌다거나 손잡이에 묻혀놓고 사람들이 뭐가묻으니까
이게뭐지?하고 냄새를맡으면 머리가아프고 눈이아프고 서서히잠든다고하더라고요.
냄새를맡으면 저또한그렇게될까봐 일단 친구들이나 엄마아빠한테 택시번호와 출발한위치
도착할곳 지금의위치를 전체톡으로 전송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가 말을걸더라고요.
택시: 요즘 날씨가 너무춥네요 허허허
나: 그러게요 긴팔 긴바지입고다녀야겠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세상이흉하다는이야기로빠짐.)
택시: 요즘 세상이너무험해져서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할텐데..아가씨는 안무섭나봐요?
나: (그때부터 뭔가소름끼치고 무서웠음ㅠㅠ)
아 무섭죠 당연히~ 인신매매다 성폭행이다 장기매매다 말이참많자나요~ 요즘은 택시에서도
그런일이있다해서 잘안타고다녔거든요ㅠㅠ
택시: 택시에서도요? 어이쿠 우리장사다말아먹겠네 누가그런악담을했답니까 허허
나: (무서웠음ㅠ그래도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 뻥을침)
요즘은 뭐든믿을께못되잖아요^^ 그래도 저희아빠가 경찰서 강력계형사로계시고 이모부도
소방서에계셔서 택시탈때마다 문자보내면 자동위치추적 가능하게되서 어디로이동하고있는지
다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보이게끔해주셔서 조금은 안심이되요.
하고 멋쩍게 웃어보였더니 조금은 당황하신듯한 택시기사.. 정말 거짓말이 술술나온적은처음.
그것도 경찰과 아무관계없는 우리아부지를 강력계형사라 칭하며ㅠㅠ
이내 또 다시 허허 웃으시며
택시: 어휴 다행이네 아부지아니였으면 맘편히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요
라며 계속 껄껄웃기만하심. 저는 네~^^ 라고 대답을한후 아무생각없이 사이드미러?라고하나요?
그걸쳐다봤는데 우와 심장이 쫄깃해지는게 무슨기분인가 싶었는데 아마 이럴때쓰라고 생긴말인가봐요.
어느정도 간격을유지한채 약간어두운라이트를키고 제가탄 택시의속도에맞춰서 따라오는듯보이는
봉고차 한대. 그것도 썬팅을짙게한듯 잘안보이더라고요.. 거리가있어서 미러로 보이지않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진짜 심장이 쫄깃한게 손이떨려오고.. 정말안되겠다싶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ㅇㅇ아 나지금 ㅇㅇ쯤인데 니가 나한테전화해서 ㅇㅇ서 내려서 만나자고해줘 아무것도묻지말고
그냥 그렇게만해줘 자세한건 좀있다얘기해줄께' 라고 보냈고 1분도안되서 친구한테전화가왔어요.
친구는 제가부탁한대로 해줬고 저는 택시기사한테 ' 아저씨 죄송한데 저~기 ㅇㅇ에서내려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택시기사와의 대화)
택시: 아니왜 목적지까지안가시구요~
나: 아 친구가 다른친구를만나러 오빠들이랑 그쪽에같이있다네요^^
택시: 아...그러세요? 그럼 내려드려야죠
나: (택시비를 내면서) ㅎㅎ수고하세요
하고 내리는순간... 택시기사가 작게 아주작게 말했지만 듣고말았네요.
택시기사: 운 좋은년..
하 진짜 뭔상황인가싶고 다행히 사람이좀다니는길이라 안전하다생각하고 뒤를돌아봤습니다.
택시를 쫒아오던 봉고차를보려고요. 괜히봤네요.. 썬팅이짙은 창문을 반정도내린후
비웃듯이 또는 아쉽다는듯이 손을흔들며 지나가더라구요... 아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친구들을만나 까페에들어가서 상황설명을하고 아까손에묻은 그액체?에대해 이야기를하다가
친구가 그럼 우리가있으니까 살짝만 맡아봐라. 아닐수도있으니까 혹시 니가 너무예민하게반응해서
그런쪽으로 생각한걸수도있다. 라면서 걱정말고 맡아보라하더군요.
손에는 아직도살짝축축?한 느낌이있어서 그부위를 살짝맡아보니 와 머리가살짝 띵~하면서
눈알이 아프고 속이메스껍더니 눈이풀리는 느낌이나더군요. 아주 짧게맡았는데말이죠.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얼굴을 툭툭치고 괜찮냐고물어보는데 목소리또한 이상하게나오덥니다.
물을충분히마시고 호흡을크게한지 5~10분정도뒤에 괜찮아지는 기분이들었어요.
집에갈때도 택시를타고와야했기때문에 친구들여러명과함께 저희집에서자기로하고
지금 무사히 집에도착했어요. 아찔하고 무서웠던 정말 한마디로 목숨이왔다갔다하는것을 느낀하루였네요
여성분들, 남성분들 모두 예외는없답니다. 험악한세상속에서 자기자신을 꼭지켜내세요.
택시에 이전손님이 떨군듯한 물품이있다면 만지지마세요. 손잡이를 만진후에도 되도록 냄새맡지말고요
택시탈때 귀찮더라도 남자친구나 남편. 또는 가족,친구에게 번호판을찍어보내던 적어보내시고요
택시를 탄후, 뒤를꼭한번씩확인해보세요 집으로가시는분은 부모님이나 오빠꼭내려와달라하고요
친구를 만나러가시는분은 마중나와달라고하세요.
이렇게험한세상에 서로돕고살아야할꺼같아서 충격적이고 무서웠던 저의일을 떨리는손으로
적어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길바래요 같은여자로써 걱정됩니다..많은사람이보고
다들 조심하셨으면좋겠어요! 특히 개인택시조심하세요 오늘 제가탄게 개인택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