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삐융삐웅 모두오랜만이에요~ 추석과 징검다리 연휴는 모두 잘보내셨는지요 모두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글쓴이는 어른들께는 죄송하지만 시골에 가지 않고 혼자하는 1박2일 여행도 다녀오고 하고싶었던거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나머지 휴일을 보냈습니다 으쌰으쌰 제대로 힐링하고 와서 힘입어서 월요일같은 목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흉흉,헛님,토낑님,훅녀님,정용수님,나도막내님 말안해도 아시죠? 댓글 감사하구요~~~~~~~ 아참 그리고 정용수님 지어낸거 아닙니다^^ 무서운이야기 지어내면 그 일 꼭 자기한테 돌아온데요 아맞다, 스무번째까지 채우고 그만 쓸까 했는데 오늘 열여덟번째를 마지막으로 삐두는 떠나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매번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주시던 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럼 마지막 이야기 시작 -------------------------------------------------------- 혹시 엽호판 언니 오빠 동생들은 꿈을 자주꾸는 편이야? 글쓴이는 매일 매일 꿈을 꾸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예지몽 이라던지, 데자뷰 라던지 꿈해몽이라는든지 되게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믿는 편인데 오늘은 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까해 예전에 처음에 엽호판에 친할어버지에 대한 꿈 얘기를 올렸었는데 (*첫번째이야기참고) 오늘은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할까해 때는 글쓴이 중3, 열여섯살의 나이였어 학교끝나고 집에오자마자, 티비 켜놓고 누워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거같은데 꿈에서 글쓴이는 외할아버지 댁 뒷산 공원에서 놀고 있었는데 막 정자 같은데서 혼자 놀고있다가 넘어졌는데 ?????이상하게 앞니 생니 하나가 뽑힌거야 아프고 그러진 않은데, 피는 낫었어 그래서 놀래가지고 막 다른 앞니를 만지작 거리니까 흔들 흔들 거리길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나 툭 건드렸더니 툭 하고 뽑히는거야 무서워서 울면서 겁먹고 있다가 혼자 막 엄청뛰는거야 그리고 외할아버지한테 갔어 그리고 외할아버지께 안겨서 막 엉엉 우는 글쓴이의 모습을보고 꿈에서 깻는데 뭐지????????하고 그냥 별생각 없었어 그리고 이틀 뒤에 주말이였어 엄마의 폭풍 잔소리에 혼자 방청소를 하다가 거울 닦는다고 하다가 실수로 거울을 떨어트려서 깨트려버린거야..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연인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바로 집전화벨이 울렸고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거야 교통사고로 ....바로 집앞 횡단보도 에서 왜 있잖아 이런 꿈해몽이있잖아 생니 빠지는 꿈을 꾸면은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이 다치거나 안좋은일이 생긴다고 그렇게 외할아버지 보내드리고 한참을 힘들어 했었어 왠지 내가 그런 꿈을꿔서 그렇게 되신거 같기도 해서 말이야 이 일 이후로 꿈해몽을 믿게 된거같에.. ----------------------------------------------------------------------- 몇일 전에 글쓴이한텐 기묘한 일들이 있었어 어느 하루 꿀꿀한 기분때문에 친구들이랑 칼질도 하고 포켓도 치고 쇼핑도하고 노래방도가고 스사도 찍고 마지막은 대동에서 막걸리로 마무리를 하는데 자꾸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 나는거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너무 연락 하고싶은데 심하게 싸우기도했고 또 나를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 오빠라서 먼저연락하기도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꾸역꾸역 참았어 취해서 집에 들어와 씻고 눕자마자 바로 뻗었는데 가위가 눌리는거야 또 조금있다가 알아서 풀리겠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 풀리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어 꿈에서 글쓴이는 친구들이랑 아까 막걸리를 마시던 대동에서 친구들과 아까처럼 막걸리를 마시고있었고 친구한명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화가나서,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 지이이잉하고 진동이 울리는거야 핸드폰을 봤는데 그 오빠한테 연락이온거야 "잘지내?" 갑자기 막 눈물이 나올라고하면서 답장을 할려고하는데 꿈에서 깼어 목말라서 물한잔 마시고 ....한숨한번쉬고 다시 누웠는데 왠지 핸드폰을 봐야할거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핸드폰을 한번 확인했는데 .......... 그오빠한테 연락이 와있는거야 꿈에서 처럼 "잘지내?" 이렇게 ------------------------------------------------------------------------------------- 그리고 일주일전, 위에 있었던일이랑 비슷한 일이 또 있었어 퇴근후 일에찌들어서 일찍 잠든 어느 날이였는데 3년을 친구였다가 한달정도 만나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에게 친한친구들이 글쓴이에게도 나름 친구들이였어 나름 자주 만나서 놀기도하고 그랬던 사이였는데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친구들을 못보게 되었지 못보게되고 나서 그 친구들이 되게 보고싶었어 꿈에 그 그친구들이 나왔고 우리집에서 막 술을 마시고 있는 꿈이였어 무슨 난맨날..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러다가 꿈에서 글쓴이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 "애들이랑 모였는데 너는 왜안왓냐고" 말을 할려고했는데 들려 오는 목소리는 헤어진남자친구의 목소리 "여보세요?" "왜 니가받아?" "아 OO이 잠깐 심부럼가서 내가 받았어 잘지내고있어?" "어" 이러고 끊어버렸는데 쩌렁쩌렁하게 울려대는 벨소리에 잠에서 깻어 그리고 ..............전화를 걸은건 다름아닌 전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건 무슨 진짜 소름이 쫙 돋는데 .....안받았더니 카톡하나오고 그냥 무시하고 꿈나라로 갔어 꿈은 되게 신기해....... ------------------------------------------------------------------ 자 여기까지, 마지막 이야기였는데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뭐 항상 재미있진 않았으니까 모두들 그동안 사랑까진 아니여도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제글을 사랑해주셨던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셨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구요 눈팅은,미오미오미오미오 흥 ★★★★★삐두의 경험돋는 이야기★★ 1~10 http://pann.nate.com/talk/315736839 5
★★★★★삐두의 경험돋는 이야기★★ 열여덟번째
안녕
하세요 삐융삐웅
모두오랜만이에요~
추석과 징검다리 연휴는 모두 잘보내셨는지요
모두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글쓴이는 어른들께는 죄송하지만 시골에 가지 않고
혼자하는 1박2일 여행도 다녀오고
하고싶었던거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나머지 휴일을 보냈습니다
으쌰으쌰 제대로 힐링하고 와서
힘입어서 월요일같은 목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흉흉,헛님,토낑님,훅녀님,정용수님,나도막내님
말안해도 아시죠?
댓글 감사하구요~~~~~~~ 아참 그리고
정용수님 지어낸거 아닙니다^^
무서운이야기 지어내면 그 일 꼭 자기한테 돌아온데요
아맞다,
스무번째까지 채우고 그만 쓸까 했는데
오늘 열여덟번째를 마지막으로 삐두는 떠나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매번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주시던 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럼 마지막 이야기 시작
--------------------------------------------------------
혹시
엽호판 언니 오빠 동생들은 꿈을 자주꾸는 편이야?
글쓴이는 매일 매일 꿈을 꾸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예지몽 이라던지, 데자뷰 라던지
꿈해몽이라는든지 되게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믿는 편인데
오늘은 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까해
예전에 처음에 엽호판에
친할어버지에 대한 꿈 얘기를 올렸었는데 (*첫번째이야기참고)
오늘은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할까해
때는 글쓴이 중3, 열여섯살의 나이였어
학교끝나고 집에오자마자, 티비 켜놓고 누워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거같은데
꿈에서 글쓴이는 외할아버지 댁 뒷산 공원에서 놀고 있었는데
막 정자 같은데서 혼자 놀고있다가
넘어졌는데 ?????이상하게 앞니 생니 하나가 뽑힌거야
아프고 그러진 않은데, 피는 낫었어
그래서 놀래가지고 막
다른 앞니를 만지작 거리니까 흔들 흔들 거리길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나 툭 건드렸더니
툭 하고 뽑히는거야
무서워서 울면서 겁먹고 있다가
혼자 막 엄청뛰는거야 그리고
외할아버지한테 갔어
그리고 외할아버지께 안겨서 막 엉엉 우는 글쓴이의 모습을보고
꿈에서 깻는데
뭐지????????하고 그냥 별생각 없었어
그리고 이틀 뒤에 주말이였어
엄마의 폭풍 잔소리에 혼자 방청소를 하다가
거울 닦는다고 하다가 실수로 거울을 떨어트려서
깨트려버린거야..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연인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바로 집전화벨이 울렸고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거야
교통사고로
....바로 집앞 횡단보도 에서
왜 있잖아 이런 꿈해몽이있잖아
생니 빠지는 꿈을 꾸면은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이 다치거나 안좋은일이 생긴다고
그렇게 외할아버지 보내드리고 한참을 힘들어 했었어
왠지 내가 그런 꿈을꿔서 그렇게 되신거 같기도 해서 말이야
이 일 이후로 꿈해몽을 믿게 된거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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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글쓴이한텐 기묘한 일들이 있었어
어느 하루 꿀꿀한 기분때문에
친구들이랑 칼질도 하고 포켓도 치고 쇼핑도하고
노래방도가고 스사도 찍고
마지막은 대동에서 막걸리로 마무리를 하는데
자꾸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 나는거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너무 연락 하고싶은데
심하게 싸우기도했고 또 나를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 오빠라서
먼저연락하기도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꾸역꾸역 참았어
취해서 집에 들어와 씻고 눕자마자 바로 뻗었는데
가위가 눌리는거야
또 조금있다가 알아서 풀리겠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 풀리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어
꿈에서 글쓴이는 친구들이랑
아까 막걸리를 마시던 대동에서
친구들과 아까처럼 막걸리를 마시고있었고
친구한명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화가나서,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
지이이잉하고 진동이 울리는거야
핸드폰을 봤는데
그 오빠한테 연락이온거야
"잘지내?"
갑자기 막 눈물이 나올라고하면서
답장을 할려고하는데
꿈에서 깼어
목말라서 물한잔 마시고
....한숨한번쉬고 다시 누웠는데
왠지 핸드폰을 봐야할거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핸드폰을 한번 확인했는데
..........
그오빠한테
연락이 와있는거야
꿈에서 처럼 "잘지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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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전,
위에 있었던일이랑 비슷한 일이 또 있었어
퇴근후 일에찌들어서 일찍 잠든 어느 날이였는데
3년을 친구였다가 한달정도 만나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에게 친한친구들이 글쓴이에게도 나름 친구들이였어
나름 자주 만나서 놀기도하고 그랬던 사이였는데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친구들을 못보게 되었지
못보게되고 나서 그 친구들이 되게 보고싶었어
꿈에
그 그친구들이 나왔고
우리집에서 막 술을 마시고 있는 꿈이였어
무슨 난맨날..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러다가
꿈에서 글쓴이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
"애들이랑 모였는데 너는 왜안왓냐고"
말을 할려고했는데
들려 오는 목소리는
헤어진남자친구의 목소리
"여보세요?"
"왜 니가받아?"
"아 OO이 잠깐 심부럼가서 내가 받았어 잘지내고있어?"
"어"
이러고 끊어버렸는데
쩌렁쩌렁하게 울려대는 벨소리에 잠에서 깻어
그리고
..............전화를 걸은건
다름아닌 전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건 무슨
진짜 소름이 쫙 돋는데
.....안받았더니 카톡하나오고
그냥 무시하고 꿈나라로 갔어
꿈은 되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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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마지막 이야기였는데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뭐 항상 재미있진 않았으니까
모두들 그동안 사랑까진 아니여도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제글을 사랑해주셨던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셨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구요 눈팅은,미오미오미오미오 흥
★★★★★삐두의 경험돋는 이야기★★ 1~10
http://pann.nate.com/talk/315736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