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전튀김먹고 살좀 찐듯싶네요 ㅋ.. 무튼.. 추석지나고나서 집에서 제짝과 만났고 여러분께 말씀드린대로 만나고나서부터 쭉 행동했습니다.. 그애앞에서.. 예전엔 넌 이랬는데.. 전엔 안그랬잖아.. 이런식으로 전의 그애를 그리워하였고 집안일좀하다가.. 시간날때 제짝옆에서 증거로남겨둔 제짝과 그어린 쌍 간놈의 대화를 다시한번씩읽어보았습니다.. 제짝이 놀라긴 놀라네요.. 이사진모냐고... 누가보냈냐고... 막물어보길래 아무말안했습니다.. 말하고싶은거 억누루고 아무말안하고있는게 힘들더라구요... 무튼 입꾹다물고 집에서가져온 튀김..전 같은거 냉장고에정리하고 밥차리고 밥먹으라며 아무렇지않게행동하니까 애가 넋이 나가있더군여...... 솔직히 거기서 밥상엎고 따지고싶고 나중에 미쳐버릴듯한내가 걱정되서 헤어지고 맘정리하고싶었지만 전.. 주변사람이라곤.. 가족과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친구들.. 사랑이란거 얘하고만 해봤는데.. 어떡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참고참고 얘하고지내고있고 사랑하니까 참는건데.. 앞에서 내눈치보며 밥먹는 그애가 너무너무 얄밉고 밉고 실망감들고 배신감들고 숟가락놓고 없던 용기내서 뺨한데갈구고싶은거 억누루고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말걸며 밥먹고있는저도 너무너무 한심했습니다.. 그후 추석담날.. 왠지모르게 제짝과 저와같이있는시간이 좀 늘었더라구요 근데... 다행인것같으면서도 더 화나고 속이 부글부글끓고 손에들고있는 아무것이든 그걸로 그애를 때려 눞히고싶고 발로걷어차고싶고 무튼 너무너무 때리고싶고 그랬어요.. 볼때마다 자꾸 주먹쥐게되고.. 아무생각없이 넉놓고있다가 제짝이 눈치보고 애교떨면 또 ..피식웃게되고 그래도 참자.. 참자.. 이러면서 또 폰들고 증거보니까 제짝이 자릴피하더군요.. 거기서 속이 조금이나마 풀리고.. 피식웃게되고 제짝이 너무 한심하고 볍신같았습니다.. 또 아무렇지않게지내다가 저녁먹고 설거지 하면서 저도모르게 멍때리고있다가 주절주절됬는데 분위기가 가라앉는느낌?이들어 그애를보니..표정이 좋은표정은아니더라구요.. 정말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내가 모라했나 생각해보니.. 바람피는인간들은 인간이아니다 자길사랑해주는 사람도있고 그증거로 남겨진 옛시간들과 추억들은 이 세상모든걸준다해도 바꿀수없는값진것들인데 그걸깨뜨리고 사랑하는사람에게 상처주고 뒤돌아 아무렇지않게 대하는것들은 무슨생각으로 사는거며 그렇게 살수있는 배짱은 어디서나오는걸까 정말 이세상에서 아무도 해답을못찾는 인간의 망짓거리.. 이랬던것같은데 아닌가?? 무튼 바람피는인간은 왜사냐 이런식의 질문으로 내가 답하고 내가묻고 또답하고.. 이랬던것같아요. 근데 ..딱히 제가 모 행동하거나 그런건없었어요 썜통이다 이런심정으로 콧노래부르며 설거지하고 티비보고 제짝이 또옆에서 얼쩡거리면 평소처럼.. 모 디저트먹을까? 이러고 내일일정어떻게되? 이러고.. 피곤해서 티비보다 잠들구.. 잠들기전 곰곰히생각해보면 내가 이애를 사랑하기보단 미워하고있는게 맞더라.. 라는 생각하게되고 그 쌍 간놈과 하나됬던몸을 나하고 같이 또 하나가되려는 이애가 혐오스럽기까지하고 .. 울면서 그애를 때리는 내가 떠오르고.. 요즘 자려고 하다보면 이런생각이떠오르고 자꾸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참으려해도 그냥계속흐르고.. 몇일째 이러다보니 그냥 주룩주룩흘립니다.. 눈물이 눈에좋다길래..스트레스풀린다길래 문제는 나잘때 자꾸 옆에서같이자려고 준비하는 내짝.. 어제 첨으로걸렸습니다.. 내가우는거 아무말도안하더군요.. 그냥옆에 같이눕다가 안을려길래 피했습니다.. 보기도싫더군요.. 나한테 스킨쉽할려할때마다 기분이 나빠요.. 어딜내몸에 손을댐...ㅋ........ 무튼 요즘 이러고지냅니다.. 나중엔 이애가 불쌍하면 제가 용서해도되는거겠죠? 81
동성애자..게이부부로살고있다고한사람입니다.....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전튀김먹고 살좀 찐듯싶네요 ㅋ..
무튼.. 추석지나고나서 집에서 제짝과 만났고
여러분께 말씀드린대로
만나고나서부터 쭉 행동했습니다..
그애앞에서.. 예전엔 넌 이랬는데..
전엔 안그랬잖아..
이런식으로 전의 그애를 그리워하였고
집안일좀하다가..
시간날때 제짝옆에서
증거로남겨둔 제짝과 그어린 쌍 간놈의 대화를 다시한번씩읽어보았습니다..
제짝이 놀라긴 놀라네요..
이사진모냐고...
누가보냈냐고...
막물어보길래
아무말안했습니다..
말하고싶은거 억누루고 아무말안하고있는게 힘들더라구요...
무튼 입꾹다물고
집에서가져온 튀김..전 같은거 냉장고에정리하고
밥차리고 밥먹으라며 아무렇지않게행동하니까
애가 넋이 나가있더군여......
솔직히 거기서 밥상엎고 따지고싶고
나중에 미쳐버릴듯한내가 걱정되서 헤어지고 맘정리하고싶었지만
전.. 주변사람이라곤..
가족과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친구들..
사랑이란거 얘하고만 해봤는데..
어떡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참고참고 얘하고지내고있고
사랑하니까 참는건데..
앞에서 내눈치보며 밥먹는 그애가 너무너무 얄밉고
밉고 실망감들고 배신감들고 숟가락놓고 없던 용기내서 뺨한데갈구고싶은거
억누루고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말걸며 밥먹고있는저도 너무너무 한심했습니다..
그후 추석담날.. 왠지모르게 제짝과 저와같이있는시간이 좀 늘었더라구요
근데... 다행인것같으면서도 더 화나고 속이 부글부글끓고
손에들고있는 아무것이든 그걸로 그애를 때려 눞히고싶고
발로걷어차고싶고
무튼 너무너무 때리고싶고 그랬어요..
볼때마다 자꾸 주먹쥐게되고..
아무생각없이 넉놓고있다가 제짝이 눈치보고 애교떨면 또 ..피식웃게되고
그래도 참자.. 참자.. 이러면서 또 폰들고 증거보니까
제짝이 자릴피하더군요..
거기서 속이 조금이나마 풀리고.. 피식웃게되고
제짝이 너무 한심하고 볍신같았습니다..
또 아무렇지않게지내다가
저녁먹고 설거지 하면서
저도모르게 멍때리고있다가 주절주절됬는데
분위기가 가라앉는느낌?이들어 그애를보니..표정이 좋은표정은아니더라구요..
정말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내가 모라했나 생각해보니..
바람피는인간들은 인간이아니다
자길사랑해주는 사람도있고
그증거로 남겨진 옛시간들과 추억들은
이 세상모든걸준다해도 바꿀수없는값진것들인데
그걸깨뜨리고 사랑하는사람에게 상처주고
뒤돌아 아무렇지않게 대하는것들은 무슨생각으로 사는거며
그렇게 살수있는 배짱은 어디서나오는걸까
정말 이세상에서 아무도 해답을못찾는 인간의 망짓거리..
이랬던것같은데 아닌가??
무튼 바람피는인간은 왜사냐 이런식의 질문으로 내가 답하고 내가묻고 또답하고..
이랬던것같아요.
근데 ..딱히 제가 모 행동하거나 그런건없었어요
썜통이다 이런심정으로 콧노래부르며 설거지하고
티비보고 제짝이 또옆에서 얼쩡거리면
평소처럼.. 모 디저트먹을까? 이러고
내일일정어떻게되? 이러고..
피곤해서 티비보다 잠들구..
잠들기전 곰곰히생각해보면
내가 이애를 사랑하기보단 미워하고있는게 맞더라.. 라는 생각하게되고
그 쌍 간놈과 하나됬던몸을 나하고 같이 또 하나가되려는 이애가
혐오스럽기까지하고 ..
울면서 그애를 때리는 내가 떠오르고..
요즘 자려고 하다보면 이런생각이떠오르고 자꾸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참으려해도 그냥계속흐르고.. 몇일째 이러다보니
그냥 주룩주룩흘립니다..
눈물이 눈에좋다길래..스트레스풀린다길래
문제는 나잘때 자꾸 옆에서같이자려고 준비하는 내짝..
어제 첨으로걸렸습니다.. 내가우는거
아무말도안하더군요.. 그냥옆에 같이눕다가 안을려길래
피했습니다.. 보기도싫더군요..
나한테 스킨쉽할려할때마다 기분이 나빠요..
어딜내몸에 손을댐...ㅋ........
무튼 요즘 이러고지냅니다..
나중엔 이애가 불쌍하면 제가 용서해도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