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혼하고 3개월동안 글쓴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일해왔음. 많게는 부업포함 3개의 일을 하며 지냈어요ㅜㅜ.
글쓴이의 남편은 한가지 단점이 있음. 정말 착하고 좋은데 돈관리를 정말 못한다는 것예요
남편손에 돈이 있으면 200~300만원이 왔다갔다함.ㅠ_ㅠ
그래서 통장관리및 남편 보험금 폰비 집세 등등 전부 글쓴이가 도맡아서 처리하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셨다가 남편이 자기도 용돈 받고 생활해서 드릴돈이 없다 했대요. 사건의 발단이 그거예요..
글쓴이는 오전 6시부터 오후1시까지 영상실에서 일하고 1시부터 5시까지 베이커리에서 일하고 다시6시부터 10시까지 영상실에서 일하고 집에서 부업을 해요.
근데 베이커리가 시댁근처에 있음. 시어머니는 바로 베이커리로 찾아오셨어요
니가 뭔데 우리 아들 통장을 가지고 있냐며.
그럴거면 차라리 자기한테 달라며 자기가 관리해 주겠다며, 니들같이 어린애들이 돈관리를 어떻게 하겠냐며..남편나이가 서른인데 애라니요. .
아니면 차라리 시어머님 통장으로 제월급이며 남편월급까지 다 넣어 달라시는 거예요. 자기가 용돈 주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걸 왜 어머님이 관리 하시냐고. 저도 돈관리 잘 생각해 가면서 할수있고 그렇게 관리하면서 지금 3개월 넘게 버티고 있다고, 아직 돈실수 한적 한번도 없고 우리 부족하게 살고있지도 않다고.
그랬더니 애가 왜이렇게 버르장 머리가 없냐면서.
다짜고짜 저보고 일하는 중인데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못나가요. 지금 일하는 중이고 오늘 모니터 하시는 분도 오시는데 대체 왜이러세요.(대형마트 안에있는 베이커리라서 한달에 한번꼴로 모니터하시는 분이 나오세요.)
그랬더니 사장님께 저좀 데리고 나갔다 오겠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런데 저희 사장님이 사람이 좋으셔서 제 편을 들어주셨어요 . 일하는 도중 아르바이트생을 내보낼순 없다구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ㅠ_ㅠ)
그랬더니 씩씩 거리시면서 나가셨거든요?
그런데 일끝나고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막 울먹이시는거예요.(저희 어머니가 마음이 좀 여리신 분이라서 ..)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시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냐고 시애미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한다고 애 교육은 제대로 시키고 시집을 보냈어야지!!하면서 호통치셨다는거예요.(시어머니가 저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좀 많이 많으세요.)
그러면서 이런 며느린줄 몰랐다면서 어떻게 자기를 속일수있냐고 막 그러셨데요.
그런데 제가 대체 뭘속이고 어떻게 대해드렸기에 제 교육을 논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아니. 돈관리 제가 해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말씀드린거랑,일하는 중이라 못나간다고 말씀드린게 그렇게 저희 어머니한테 뭐라 하실 일이셨나봐요?
근데 말이 좋아 시어머니지 저희 오빠 키우신분 아니거든요.
오빠 어렸을때 시부모님 두분 이혼하시고 아버님께서 오빠랑 도련님 맡아 키우셨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차마 어머니가 살아있는데도 어머니가 아니라고 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어머니로 인정하지는 않는다고 그랬었거든요. 왜냐면 어머님이 아버님 돈으로 학원차리시곤 이혼하시고 다른 남자'들' 만나면서 지금도 세집살림 하고계시거든요.-_-^ 전 그사실 알았을때 뒤로 넘어갈뻔했어요.
그런분한테 솔직히 오빠가 피땀흘려번돈이랑 제가 등골빠지게 일해서 번돈 드릴순 없잖아요?
근데 그날이후로 계속 제가 마트에있는 시간만 되면 찾아오셔서 행패를 부리시는거예요.
결국 사장님도 힘들다 하시고.. 시어머님때문에 가게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을 정도였죠.
그래서 민폐끼쳐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쩔수없이 그곳을 그만두게됫답니다.
그래서 영상실에 올인해서 일하게 됬죠.
그런데 이번엔 어떻게 저희 집을 아셨는지(오빠가 일부러 안알려드렸거든요. 저희가 가끔 찾아가면 찾아갔지)
찾아오셔서는 니 우리아들 등골 빼먹을라고 결혼했냐면서 막 따지고 혼내시는거예요.
근데 이번엔 친구분까지 데려오셔서 그 친구분까지 날리날리날날리리..
하..
정말 답이 없더군요.
제 부모욕까지 하시면서..오빠보고는 저런년이랑 살려고 어미한테 집위치도 안알려줬냐면서..
니네 아빠는 대체 저년 뭘보고 결혼 허락해 준거냐면서 날리날리..
아버님은 어머님이랑은 다르게 엄하지만 착하신 분이시거든요.
싫어하는듯한 얼굴을 하셔서 무섭긴한데 그래도 말만은 거의 따듯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오빠가 어려웠을때 도와주신분이 아버님이 시거든요. 어머님은 오빠 연락 모두 거절하셨다고 해요.-_-^^^
그런데 친구분과 같이 오셨을때 제가 저도 일하고 있고 세번째 일자리 없어도 영상실에서 실적이 좋아져서 전에 세군데 일할때 만큼 벌고있다고 했더니 주둥이 놀리지 말라면서 어디 어른한테 말대꾸냐면서 입을 치셨는데 ,, 솔직히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근데 입에서 피가 난거예요
그때 처음으로 오빠 얼굴이 무서워 지면서 왜 애를 치냐고 어머니가 뭔데 애를 치냐고 어머니보다 나한테 잘해주는 애라고 상처주지 말라고 막막 그래주는거예요
남편하나는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였어요.
근데 문제는 그다음. 또 저희 어머니한테 상처될말을 이번엔 전화로 직접적인 욕과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하셨죠. 저희 어머니에게 '수건같은 딸년을 대체 누구한테 시집보낸거냐'고 하신거죠.
저희 어머니 억장이 무너지셨다고 전화하셨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행동처신을 했길래 그 어머니한테 그런 전화가 오냐고 ..
막 우시면서 당신은 당신의 딸을 그렇게 키운적 없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딸된 마음으로서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를 낳아준 어머니가. 나를 낳아준 우리 어머니를 울리고 있다는 사실이..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남편에게 따지기 시작했었죠.
오빠는 왜 어머니 하나로 부터 날 감싸주지 못하느냐 어떻게 우리 어머니가 그런말을 듣게 하느냐 내가 오빠한테 못해준게 뭐고 내가 어머님이 해달라해주셨던 것중 우리 경제권 말고 안해드린게 뭐가 있냐.
왜 아버님이 가만히 계시는데 되려 어머님이 이렇게 행패냐 나 힘들어서 죽을것같다 막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오빠가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정에 연연해서 끊어내질 못했다고 위로해줬었거든요.
당연히 끊어내진 못하겠죠. 아무리 자길 버렸고 자길 키워주지 않았고 내버려뒀어도.. 10달 배아프게 품고있었고 낳아준 엄만데.
그래도 그 일 이후로는 더이상 어머님이 저와 저희 가족에게 독같은말씀 못하게 잘 막아주고 있는 든든한 남편이 있어 그일로부터 4개월이 더 지난 지금. 시어머니는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그때의 악몽같은 일을 떠올리며. 이런 시어머니를 만났을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가 궁금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막무가내 시어머니
길게 말할것 없이 바로 본론 들어갈께요~
편하게 쓰는것 이해해주세요
글쓴이에게는 글쓴이보다 나이가 10살 많은 남편이 있어요.
엄청 착한 남편이기도 하고 글쓴이에게도 잘해주는 마음씨에 반해서 결혼을 했답니다
근데 결혼하고 3개월동안 글쓴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일해왔음. 많게는 부업포함 3개의 일을 하며 지냈어요ㅜㅜ.
글쓴이의 남편은 한가지 단점이 있음. 정말 착하고 좋은데 돈관리를 정말 못한다는 것예요
남편손에 돈이 있으면 200~300만원이 왔다갔다함.ㅠ_ㅠ
그래서 통장관리및 남편 보험금 폰비 집세 등등 전부 글쓴이가 도맡아서 처리하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셨다가 남편이 자기도 용돈 받고 생활해서 드릴돈이 없다 했대요. 사건의 발단이 그거예요..
글쓴이는 오전 6시부터 오후1시까지 영상실에서 일하고 1시부터 5시까지 베이커리에서 일하고 다시6시부터 10시까지 영상실에서 일하고 집에서 부업을 해요.
근데 베이커리가 시댁근처에 있음. 시어머니는 바로 베이커리로 찾아오셨어요
니가 뭔데 우리 아들 통장을 가지고 있냐며.
그럴거면 차라리 자기한테 달라며 자기가 관리해 주겠다며, 니들같이 어린애들이 돈관리를 어떻게 하겠냐며..남편나이가 서른인데 애라니요. .
아니면 차라리 시어머님 통장으로 제월급이며 남편월급까지 다 넣어 달라시는 거예요. 자기가 용돈 주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걸 왜 어머님이 관리 하시냐고. 저도 돈관리 잘 생각해 가면서 할수있고 그렇게 관리하면서 지금 3개월 넘게 버티고 있다고, 아직 돈실수 한적 한번도 없고 우리 부족하게 살고있지도 않다고.
그랬더니 애가 왜이렇게 버르장 머리가 없냐면서.
다짜고짜 저보고 일하는 중인데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못나가요. 지금 일하는 중이고 오늘 모니터 하시는 분도 오시는데 대체 왜이러세요.(대형마트 안에있는 베이커리라서 한달에 한번꼴로 모니터하시는 분이 나오세요.)
그랬더니 사장님께 저좀 데리고 나갔다 오겠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런데 저희 사장님이 사람이 좋으셔서 제 편을 들어주셨어요 . 일하는 도중 아르바이트생을 내보낼순 없다구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ㅠ_ㅠ)
그랬더니 씩씩 거리시면서 나가셨거든요?
그런데 일끝나고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막 울먹이시는거예요.(저희 어머니가 마음이 좀 여리신 분이라서 ..)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시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냐고 시애미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한다고 애 교육은 제대로 시키고 시집을 보냈어야지!!하면서 호통치셨다는거예요.(시어머니가 저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좀 많이 많으세요.)
그러면서 이런 며느린줄 몰랐다면서 어떻게 자기를 속일수있냐고 막 그러셨데요.
그런데 제가 대체 뭘속이고 어떻게 대해드렸기에 제 교육을 논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아니. 돈관리 제가 해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말씀드린거랑,일하는 중이라 못나간다고 말씀드린게 그렇게 저희 어머니한테 뭐라 하실 일이셨나봐요?
근데 말이 좋아 시어머니지 저희 오빠 키우신분 아니거든요.
오빠 어렸을때 시부모님 두분 이혼하시고 아버님께서 오빠랑 도련님 맡아 키우셨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차마 어머니가 살아있는데도 어머니가 아니라고 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어머니로 인정하지는 않는다고 그랬었거든요. 왜냐면 어머님이 아버님 돈으로 학원차리시곤 이혼하시고 다른 남자'들' 만나면서 지금도 세집살림 하고계시거든요.-_-^ 전 그사실 알았을때 뒤로 넘어갈뻔했어요.
그런분한테 솔직히 오빠가 피땀흘려번돈이랑 제가 등골빠지게 일해서 번돈 드릴순 없잖아요?
근데 그날이후로 계속 제가 마트에있는 시간만 되면 찾아오셔서 행패를 부리시는거예요.
결국 사장님도 힘들다 하시고.. 시어머님때문에 가게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을 정도였죠.
그래서 민폐끼쳐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쩔수없이 그곳을 그만두게됫답니다.
그래서 영상실에 올인해서 일하게 됬죠.
그런데 이번엔 어떻게 저희 집을 아셨는지(오빠가 일부러 안알려드렸거든요. 저희가 가끔 찾아가면 찾아갔지)
찾아오셔서는 니 우리아들 등골 빼먹을라고 결혼했냐면서 막 따지고 혼내시는거예요.
근데 이번엔 친구분까지 데려오셔서 그 친구분까지 날리날리날날리리..
하..
정말 답이 없더군요.
제 부모욕까지 하시면서..오빠보고는 저런년이랑 살려고 어미한테 집위치도 안알려줬냐면서..
니네 아빠는 대체 저년 뭘보고 결혼 허락해 준거냐면서 날리날리..
아버님은 어머님이랑은 다르게 엄하지만 착하신 분이시거든요.
싫어하는듯한 얼굴을 하셔서 무섭긴한데 그래도 말만은 거의 따듯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오빠가 어려웠을때 도와주신분이 아버님이 시거든요. 어머님은 오빠 연락 모두 거절하셨다고 해요.-_-^^^
니가 언재부터 내 아들이였냐면서. 우리 연끊은거 아니였냐면서.
그러면서 저보고는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을 끊어놨네 어쨋네. 니가 내아들을 어쨋네.. 그래도 오빠는 그런 어머님의 어딘가가 안쓰러웠는지 매달 용돈을 적게는 30~많게는 50 원씩이나 드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분과 같이 오셨을때 제가 저도 일하고 있고 세번째 일자리 없어도 영상실에서 실적이 좋아져서 전에 세군데 일할때 만큼 벌고있다고 했더니 주둥이 놀리지 말라면서 어디 어른한테 말대꾸냐면서 입을 치셨는데 ,, 솔직히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근데 입에서 피가 난거예요
그때 처음으로 오빠 얼굴이 무서워 지면서 왜 애를 치냐고 어머니가 뭔데 애를 치냐고 어머니보다 나한테 잘해주는 애라고 상처주지 말라고 막막 그래주는거예요
남편하나는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였어요.
근데 문제는 그다음. 또 저희 어머니한테 상처될말을 이번엔 전화로 직접적인 욕과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하셨죠. 저희 어머니에게 '수건같은 딸년을 대체 누구한테 시집보낸거냐'고 하신거죠.
저희 어머니 억장이 무너지셨다고 전화하셨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행동처신을 했길래 그 어머니한테 그런 전화가 오냐고 ..
막 우시면서 당신은 당신의 딸을 그렇게 키운적 없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딸된 마음으로서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를 낳아준 어머니가. 나를 낳아준 우리 어머니를 울리고 있다는 사실이..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남편에게 따지기 시작했었죠.
오빠는 왜 어머니 하나로 부터 날 감싸주지 못하느냐 어떻게 우리 어머니가 그런말을 듣게 하느냐 내가 오빠한테 못해준게 뭐고 내가 어머님이 해달라해주셨던 것중 우리 경제권 말고 안해드린게 뭐가 있냐.
왜 아버님이 가만히 계시는데 되려 어머님이 이렇게 행패냐 나 힘들어서 죽을것같다 막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오빠가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정에 연연해서 끊어내질 못했다고 위로해줬었거든요.
당연히 끊어내진 못하겠죠. 아무리 자길 버렸고 자길 키워주지 않았고 내버려뒀어도.. 10달 배아프게 품고있었고 낳아준 엄만데.
그래도 그 일 이후로는 더이상 어머님이 저와 저희 가족에게 독같은말씀 못하게 잘 막아주고 있는 든든한 남편이 있어 그일로부터 4개월이 더 지난 지금. 시어머니는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그때의 악몽같은 일을 떠올리며. 이런 시어머니를 만났을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가 궁금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시어머니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실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