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기 한달 전 쯤에 한달 후쯤 아기아빠가된다고 올린 글에 베스트인지 톡인지 되었던 글인데요. 댓글에 아기 낳아보고 애기해라는 댓글이 참 많아서 아기 낳은지 100일도 지나고 해서 많은 댓글도 달리고 했기에 경험담 올립니다. 첫글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기라고 해서 손소독 중요성에 너무 세뇌되어 세정제나 반드시 손 씻고 안아야 된다고 해서 간만에 보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서운한 소리까지 해 가며 오해 하게 만들면서 손씻기를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좀 극성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은 상단의 이어지는 글(모바일은 하단의 이어지는 글) 보시면 알 겁니다. 저의 생각은 신생아때는 당연히 병원이라 세균감염도 심하고 하니 의사나 간호사들이 주의를 기울입니다. 반드시 세정제 쓰고 강조 하지요. 그런데 애기가 두세달 지나면 그렇게 세정제 쓰고 꼬박 꼬박 할 필요 없다는 게 제 주된 내용이며, 물론 어른도 깨끗하고 손씻고 하면 좋지만 남들에게 상처를 줘 가면서 까지 호들갑 스럽게 할 필요 없다는 거 였습니다. 어슬픈 세정제 광고나 의사의 말을 곡해를 해서 손 안 씻고 안으면 아토피나 세균 감염 되서 병나는 줄 알고 기겁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얘기였죠. 특히나, 애가 돌이 지났는데도, 손 안씻고 안을려고 하면 기겁하는 분들, 집에 간만에 부모드이 왔는데도 손 안씻고 안는다고 기겁하고 못 안게 해서 서운하게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중에는 애가 2~3살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신생아로 착각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올린 얘기인데.. 의외로 반대 의견이 꽤나 많았습니다. 저보고 무식하다느니,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느니.. 그런 소리 까지 하시던데 정말 어설픈 얕은 지식에 아이에 대한 과잉보호까지 겹쳐서 좀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사람은 그렇게 약한 존재가 아니고, 태어나서 원래 자연속이라면 아주 고약한 세균이 있는 곳이 아니면 흙속에 좋은 세균등을 포함해서 적당한 저항력과 항체가 생기는게 인간의 몸이지 않나요? 인간이 그렇게 무세균 속에서 자랄 수 있는 존재라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존재 할 수 있었을 까요? 의문점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죠. 제가 그 글을 올리고 한달도 안되서 보름만에 사내애가 태어 났습니다. 뭐.. 제 애가 태어 났는데 제가 일부러 게시판에 올린 사람들 보라고 위험하게 일부러 더럽게 키우고 이 글을 올리는 것 아닙니다. 애가 태어났는데 그런거 따질 여유가 있을 까요? 그냥 평소 제가 생각하던데로 키우고 나니 이 글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나고 보니 첫 한달동안은 병원과 조리원에서 하던대로 세정제로 손 씻고 애기를 다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조리원 2주 있을때 퇴근해서 가자마자 급하고 요청해서 손 씻기 전에 애기 좀 받아 달래서 받아 준 적도 있이 한두번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아차 싶엇는데 뭐 베넷저고리위에 안고.. 기껏해야 다리 궁뎅이 만지는데.. 별일 없더군요. 60일.. 즉, 두달 지나고선.. 집에와서 손씻는게 원칙이지만 솔직히 문앞에 애기를 안고 나오는 와이프 때문에 화장실 가기 전이라 애를 바로 만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첫글에 적었듯이 두달 까지는 꽤 주의를 했지만 애가 움직이고 .. 또잇또잇 해지고, 목욕시킬때도 왠만큼 사람 손에 익숙해 지니 생각이 드는게.. 솔직한 말씀으로는 돌지난 아기를 남들이 자기애 만지는 것도 아니고 안을때 손 씻으라고 호들갑 떠는 건 그냥 불쾌해서 그런것 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두달 밖에 안되었어도 집에서 퇴근할때만 손씻고 들어와서 집안에서 온갖거 다 만지고 있다가 애가 귀여운짓 하면 머리 쓰담고 .. 기저귀 갈고.. 궁뎅이도 만지고, 가제 수건으로 입도 닦고 .. 합니다. 집안에 시부모니 친정 부모가 온다한들 .. 2달 지나고.. 특히나 3달.. 100일 지나고선 밖에서 막 들어온경우라 손씻는 것을 잊는 경우도 있었는데.. 안으시는 것들 별로 개의 치 않았습니다. 왜냐면 딱 봐도 그렇게 더럽지도 않고 뭐 애기 얼굴에 손을 닦는 것도 아니고.. 품안에 안는거네 3개월이 되었는데 그정도로 감염이 된다면 양가 부모들이 전염병 환자겠네요. 100일이 지나니.. 애들은 엄마 옷이나 머리카락 만진 자기 손도 쭉쭉 수시로 빨고.. 2달 전에는 애가 입쪽에 가는 것 전부 소독하고 했었는데,, 가만보니 이놈은 지 손을 빠는데 빨때마다 씻길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생각 해보니, 이제 업드리기 시작했는데.. 좀 있으면 기어 다니면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거 다 입에 넣고 빨아 댈 거 생각해 보니.. 어짜피 이놈들 온갖 집안 세균들 다 먹고 자라겠더군요. 그래서 귀찮아서가 아니라 적응시키기 위해서 가제 수건 빼고는 왠간한거는 끓는 물에 소독 안하고 물로만 대충 헹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보니 정말 제가 생각한게 틀리지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는 신생아때는 주의할 필요 있지만,.. 2, 3달 만 넘어가면 그렇게 호들갑 떨 필요 없다는 것이죠. 기기 시작하면서 바닥에 온갖거 빨아 먹고 자랄텐데 무슨 손 안씻고 만진다고 병걸리는 것처럼 남에게 호들갑 떨면서 극성을 부릴 필요 없다는 거죠. 첫글 댓글에보면 어릴때 너무 애지중지 깔끔 떨며 키운 오빠나 장손들이 더 허약하고 병에 잘 걸려서 골골 거린다는 실제 댓글을 봐도.. 세균에 대해서 극성을 더는 건 2,3달이면 된다는 것이 확실 한 겁니다. 제 첫 사내아이.. 지금 5개월 접어 들었는데 신생아때 모유황달 약간 있었을 때 빼곤 .. 잠도 잘자고 투정도 덜부리고 병치레 한번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아토피나 다른 피부병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다른 환경 영향 때문이지 결코 이런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보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신생아 때부터 손 소독제 바르고 주위 환경 너무 청결하게 하고 키웠으면 지금 쯤 손 빨고 엎드려서 내 목도 빨고 옷도 빨고 했으면.. 아마 병치레 많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애들 크면 부모 옷도 빨고 안씻은 목도 빨고 팔도 빨면서 먹을 텐데.. 서서히 집안 세균에 노출시키는 것이 낫지.. 절대 노출 안시키고 있다가 3달째 부터 이것 저것 빪면 당연히 세균에 적응 못하고 병걸려서 아플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아기 손 씻고 만져야 한다고 너무 유난 떨지 마세요~ 저보고 애 낳아보면 생각 달라진다고 애 낳아보고 그런 소리 해라.. 라고 하시던 분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덷 전 애 낳아도 똑같이 저렇게 되던데요? 그럼 님들이 유난 떨었다고 봐도 되는 거죠? 제 생각에 동조하면 애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게 추천 좀 부탁 한번 해주세요, 115
(후기)아기만질때 손소독? 극성이네요
아기 낳기 한달 전 쯤에
한달 후쯤 아기아빠가된다고 올린 글에 베스트인지 톡인지 되었던 글인데요.
댓글에 아기 낳아보고 애기해라는 댓글이 참 많아서 아기 낳은지 100일도 지나고 해서
많은 댓글도 달리고 했기에 경험담 올립니다.
첫글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기라고 해서 손소독 중요성에 너무 세뇌되어 세정제나 반드시 손 씻고 안아야 된다고 해서
간만에 보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서운한 소리까지 해 가며 오해 하게 만들면서 손씻기를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좀 극성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은 상단의 이어지는 글(모바일은 하단의 이어지는 글) 보시면 알 겁니다.
저의 생각은 신생아때는 당연히 병원이라 세균감염도 심하고 하니 의사나 간호사들이 주의를 기울입니다.
반드시 세정제 쓰고 강조 하지요.
그런데 애기가 두세달 지나면 그렇게 세정제 쓰고 꼬박 꼬박 할 필요 없다는 게 제 주된 내용이며,
물론 어른도 깨끗하고 손씻고 하면 좋지만 남들에게 상처를 줘 가면서 까지 호들갑 스럽게 할 필요 없다는 거 였습니다.
어슬픈 세정제 광고나 의사의 말을 곡해를 해서 손 안 씻고 안으면 아토피나 세균 감염 되서 병나는 줄 알고 기겁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얘기였죠.
특히나, 애가 돌이 지났는데도, 손 안씻고 안을려고 하면 기겁하는 분들, 집에 간만에 부모드이 왔는데도 손 안씻고 안는다고 기겁하고 못 안게 해서 서운하게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중에는 애가 2~3살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신생아로 착각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올린 얘기인데.. 의외로 반대 의견이 꽤나 많았습니다.
저보고 무식하다느니,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느니.. 그런 소리 까지 하시던데
정말 어설픈 얕은 지식에 아이에 대한 과잉보호까지 겹쳐서 좀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사람은 그렇게 약한 존재가 아니고, 태어나서 원래 자연속이라면 아주 고약한 세균이 있는 곳이 아니면
흙속에 좋은 세균등을 포함해서 적당한 저항력과 항체가 생기는게 인간의 몸이지 않나요?
인간이 그렇게 무세균 속에서 자랄 수 있는 존재라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존재 할 수 있었을 까요?
의문점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죠.
제가 그 글을 올리고 한달도 안되서 보름만에 사내애가 태어 났습니다.
뭐.. 제 애가 태어 났는데 제가 일부러 게시판에 올린 사람들 보라고 위험하게 일부러 더럽게 키우고 이 글을 올리는 것 아닙니다.
애가 태어났는데 그런거 따질 여유가 있을 까요?
그냥 평소 제가 생각하던데로 키우고 나니 이 글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나고 보니 첫 한달동안은 병원과 조리원에서 하던대로 세정제로 손 씻고 애기를 다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조리원 2주 있을때 퇴근해서 가자마자 급하고 요청해서 손 씻기 전에 애기 좀 받아 달래서 받아 준 적도 있이 한두번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아차 싶엇는데 뭐 베넷저고리위에 안고.. 기껏해야 다리 궁뎅이 만지는데.. 별일 없더군요.
60일.. 즉, 두달 지나고선.. 집에와서 손씻는게 원칙이지만 솔직히 문앞에 애기를 안고 나오는 와이프 때문에 화장실 가기 전이라 애를 바로 만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첫글에 적었듯이 두달 까지는 꽤 주의를 했지만 애가 움직이고 .. 또잇또잇 해지고,
목욕시킬때도 왠만큼 사람 손에 익숙해 지니 생각이 드는게..
솔직한 말씀으로는 돌지난 아기를 남들이 자기애 만지는 것도 아니고 안을때 손 씻으라고 호들갑 떠는 건
그냥 불쾌해서 그런것 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두달 밖에 안되었어도 집에서 퇴근할때만 손씻고 들어와서 집안에서 온갖거 다 만지고 있다가
애가 귀여운짓 하면 머리 쓰담고 .. 기저귀 갈고..
궁뎅이도 만지고, 가제 수건으로 입도 닦고 ..
합니다.
집안에 시부모니 친정 부모가 온다한들 .. 2달 지나고.. 특히나 3달.. 100일 지나고선 밖에서 막 들어온경우라 손씻는 것을 잊는 경우도 있었는데.. 안으시는 것들
별로 개의 치 않았습니다.
왜냐면 딱 봐도 그렇게 더럽지도 않고 뭐 애기 얼굴에 손을 닦는 것도 아니고.. 품안에 안는거네
3개월이 되었는데 그정도로 감염이 된다면 양가 부모들이 전염병 환자겠네요.
100일이 지나니.. 애들은 엄마 옷이나 머리카락 만진 자기 손도 쭉쭉 수시로 빨고..
2달 전에는 애가 입쪽에 가는 것 전부 소독하고 했었는데,, 가만보니
이놈은 지 손을 빠는데 빨때마다 씻길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생각 해보니, 이제 업드리기 시작했는데.. 좀 있으면 기어 다니면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거 다 입에 넣고 빨아 댈 거 생각해 보니..
어짜피 이놈들 온갖 집안 세균들 다 먹고 자라겠더군요.
그래서 귀찮아서가 아니라 적응시키기 위해서 가제 수건 빼고는 왠간한거는 끓는 물에 소독 안하고 물로만 대충 헹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보니 정말 제가 생각한게 틀리지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는 신생아때는 주의할 필요 있지만,.. 2, 3달 만 넘어가면 그렇게 호들갑 떨 필요 없다는 것이죠.
기기 시작하면서 바닥에 온갖거 빨아 먹고 자랄텐데
무슨 손 안씻고 만진다고 병걸리는 것처럼 남에게 호들갑 떨면서 극성을 부릴 필요 없다는 거죠.
첫글 댓글에보면 어릴때 너무 애지중지 깔끔 떨며 키운 오빠나 장손들이 더 허약하고 병에 잘 걸려서 골골 거린다는 실제 댓글을 봐도..
세균에 대해서 극성을 더는 건 2,3달이면 된다는 것이 확실 한 겁니다.
제 첫 사내아이.. 지금 5개월 접어 들었는데 신생아때 모유황달 약간 있었을 때 빼곤 .. 잠도 잘자고
투정도 덜부리고 병치레 한번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아토피나 다른 피부병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다른 환경 영향 때문이지 결코 이런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보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신생아 때부터 손 소독제 바르고 주위 환경 너무 청결하게 하고 키웠으면
지금 쯤 손 빨고 엎드려서 내 목도 빨고 옷도 빨고 했으면.. 아마 병치레 많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애들 크면 부모 옷도 빨고 안씻은 목도 빨고 팔도 빨면서 먹을 텐데..
서서히 집안 세균에 노출시키는 것이 낫지.. 절대 노출 안시키고 있다가 3달째 부터 이것 저것 빪면
당연히 세균에 적응 못하고 병걸려서 아플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아기 손 씻고 만져야 한다고 너무 유난 떨지 마세요~
저보고 애 낳아보면 생각 달라진다고 애 낳아보고 그런 소리 해라.. 라고 하시던 분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덷 전 애 낳아도 똑같이 저렇게 되던데요?
그럼 님들이 유난 떨었다고 봐도 되는 거죠?
제 생각에 동조하면 애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게 추천 좀 부탁 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