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번의 이별을 해본터라 많이 아프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이번의 이별도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남친...전남친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전남친이 이번달 말에 입대를 합니다. 언제 입대를 하는지도 모르고 훈련소만 알고있는데 저보고 편지도 보내지말고 면회도오지말고 아무것도 보내지말라고 하더군요...
9월달 영장이 날라오고나서부터 서로 헤어져야될지 기다릴지 고민을 많이 했었고 얘기도 많이 오갔습니다.
저는 남친에게 기다릴꺼라는 말을 줄곧 해왔었고 남친은 아무런 대답을 해주지않았습니다. 그저 기다리고싶음 기다리고 기다리기 싫으면 안기다려도 된다는말뿐이었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추억도 많고 정도 많이 든 터라 이별을 치유하는덴 많은 아픔과 시간이 들거같습니다.
어제도 변함없이 전남친이 알바를 끝나고 밤늦게 집에오면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서로 농담도 해가면서 재밌게 문자를 하던중 뜬끔없이 여자들은 왜 아이돌남자를 좋아하는걸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잘생겼으니깐 이라고 답을했고 갑자기 그건 왜 물어보냐고 물어보니 그냥 이라고하더군요...
왜 이런얘길 꺼내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랑 헤어지고 입대를 하고갈꺼라는말도 몇번씩 하긴했지만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전 2년을 기다릴생각이기때문이죠...그러다가 그동안 사겼던여친들은 자신에대해 어디까지 아는지 어떤맘일지 알까?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난다고 하더군요...
먼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얘가 왜이러지...헤어지고 갈려는걸까....이별통보를 할려는걸까 하고 헤어지고 입대하게?라고 물어보니 제 직감이 맞았고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헤어지자고...이유를 물어보니 2년이라는 시간을 제가 기다리면 자신이 만약 저한테 안간다면 저는 그 2년을 날린거라고....자신이 고무신 거꾸로신을수도있다고.....그러더라구요....
그동안 저한테 나쁜말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주고 많이 힘들게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안떠나고 옆에있었던...버텼던 이유를 울면서 타자를 치면서 보내주니 돌아오는 답장은 미안하다는말과 그냥 헤어지는편이 나은거같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제가 상처받을 생각도 한다는 전남친이 절 위해서 놔주는 거라네요....2년뒤의 일을 자신도 장담못한다고....자신이 절 그리워하면 다시 붙잡겠지...라며...마지막까지 미안하다며 잘살아라며 자신같은 나쁜남자만나지말라고 놔준다고 밥잘먹고 잠 잘자라고...사랑했다고 하고는 영어로 i don.t care sorry i love you i never forget you see you again bye 라고 하고는 페북도 삭제하고 전화나 문자도 안받고 잠수를 타고있네요...
너무 힘듭니다...불과 몇시간전에 일어난일이고...전 울면서 아침까지 밤을 지새웠네요...
딴여자가 생긴건 아닙니다...군대가 코앞이고 알바한다고 바쁜아이거든요^^...
군에 가면 저한테 한번이라도 연락할까요?제대후에 다시 만날수나 있을까요?.......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새벽에 갑작스런 이별을 했습니다.
저는 곧 군대를 가는 남자를 아직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사귄지는 100일 갓 지났지만 알고지낸건 1년 조금 넘었네요....
이미 두번의 이별을 해본터라 많이 아프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이번의 이별도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남친...전남친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전남친이 이번달 말에 입대를 합니다. 언제 입대를 하는지도 모르고 훈련소만 알고있는데 저보고 편지도 보내지말고 면회도오지말고 아무것도 보내지말라고 하더군요...
9월달 영장이 날라오고나서부터 서로 헤어져야될지 기다릴지 고민을 많이 했었고 얘기도 많이 오갔습니다.
저는 남친에게 기다릴꺼라는 말을 줄곧 해왔었고 남친은 아무런 대답을 해주지않았습니다. 그저 기다리고싶음 기다리고 기다리기 싫으면 안기다려도 된다는말뿐이었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추억도 많고 정도 많이 든 터라 이별을 치유하는덴 많은 아픔과 시간이 들거같습니다.
어제도 변함없이 전남친이 알바를 끝나고 밤늦게 집에오면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서로 농담도 해가면서 재밌게 문자를 하던중 뜬끔없이 여자들은 왜 아이돌남자를 좋아하는걸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잘생겼으니깐 이라고 답을했고 갑자기 그건 왜 물어보냐고 물어보니 그냥 이라고하더군요...
그렇게 전남친답지않게 뜬끔없는 얘길 계속 했습니다.
전남친이 맘에드는 여자가없다는 얘길했고 나는?이라고 물어보니깐 일반사람보단 약간 좋아한다고하더군요....충격이었고 할말도 없었습니다.
왜 이런얘길 꺼내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랑 헤어지고 입대를 하고갈꺼라는말도 몇번씩 하긴했지만 대수롭지않게 넘겼습니다.전 2년을 기다릴생각이기때문이죠...그러다가 그동안 사겼던여친들은 자신에대해 어디까지 아는지 어떤맘일지 알까?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난다고 하더군요...
먼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얘가 왜이러지...헤어지고 갈려는걸까....이별통보를 할려는걸까 하고 헤어지고 입대하게?라고 물어보니 제 직감이 맞았고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헤어지자고...이유를 물어보니 2년이라는 시간을 제가 기다리면 자신이 만약 저한테 안간다면 저는 그 2년을 날린거라고....자신이 고무신 거꾸로신을수도있다고.....그러더라구요....
그동안 저한테 나쁜말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주고 많이 힘들게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안떠나고 옆에있었던...버텼던 이유를 울면서 타자를 치면서 보내주니 돌아오는 답장은 미안하다는말과 그냥 헤어지는편이 나은거같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제가 상처받을 생각도 한다는 전남친이 절 위해서 놔주는 거라네요....2년뒤의 일을 자신도 장담못한다고....자신이 절 그리워하면 다시 붙잡겠지...라며...마지막까지 미안하다며 잘살아라며 자신같은 나쁜남자만나지말라고 놔준다고 밥잘먹고 잠 잘자라고...사랑했다고 하고는 영어로 i don.t care sorry i love you i never forget you see you again bye 라고 하고는 페북도 삭제하고 전화나 문자도 안받고 잠수를 타고있네요...
너무 힘듭니다...불과 몇시간전에 일어난일이고...전 울면서 아침까지 밤을 지새웠네요...
딴여자가 생긴건 아닙니다...군대가 코앞이고 알바한다고 바쁜아이거든요^^...
군에 가면 저한테 한번이라도 연락할까요?제대후에 다시 만날수나 있을까요?.......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