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2시간 남짓 고속도로를 달려 여수 향일암에 도착했습니다 향일암에 오르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ㅊㅇ횟집에서 해물탕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해물탕은 물이 안 좋고 매운탕이 좋다고해서 매운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매운탕이 끌리진않았지만 이왕 바닷가까지 왔으니 물 좋은 매운탕으로 주문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참나. 맛은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뭐라 말 하지는 않겠지만 제 입맛에는 싱거운 라면 국물같았습니다. 밑반찬도 전국으로 배달해준다고 하던데 돈 주고 배달까지 시켜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냥 해물탕이나 시킬껄 하고 후회하는 찰나 매운탕에서 낚시 바늘이 나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먹었으면 어쩔뻔했는지. 맛 없길 다행이지 맛있었으면 저것도 뱃속으로 들어갈뻔. 진짜 아찔하네요. 항의해 보았지만 무성의한 사과와 자기변명뿐. 진짜 입맛 딱떨어져서 그대로 놔두고 나왔습니다. 어제일인데도 쓰다보니 열받네요. 이 식당때문에 여행도 완전 망쳤습니다. 돈아깝네요. 2
여수 향일암 ㅊ ㅇ 횟집을 고발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2시간 남짓 고속도로를 달려 여수 향일암에 도착했습니다
향일암에 오르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ㅊㅇ횟집에서 해물탕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해물탕은 물이 안 좋고 매운탕이 좋다고해서
매운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매운탕이 끌리진않았지만 이왕 바닷가까지 왔으니
물 좋은 매운탕으로 주문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참나. 맛은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뭐라 말 하지는 않겠지만
제 입맛에는 싱거운 라면 국물같았습니다. 밑반찬도 전국으로 배달해준다고 하던데
돈 주고 배달까지 시켜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냥 해물탕이나 시킬껄 하고 후회하는 찰나
매운탕에서 낚시 바늘이 나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먹었으면 어쩔뻔했는지.
맛 없길 다행이지 맛있었으면 저것도 뱃속으로 들어갈뻔.
진짜 아찔하네요.
항의해 보았지만
무성의한 사과와 자기변명뿐. 진짜 입맛 딱떨어져서 그대로 놔두고 나왔습니다.
어제일인데도 쓰다보니 열받네요.
이 식당때문에 여행도 완전 망쳤습니다.
돈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