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절 성희롱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이상윤2012.10.04
조회15,056
안녕하세요.추석 다들 잘 보내셨나요?
네이트 판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때문에어느샌가 저도 빠져들고있는 1인입니다
여자친구의 성희롱이 도를 넘어선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네요.....
제 여자친구의 만행을 얘기해보자면,
1. 자고있을때 똥x을 합니다
 전 요즘 항상 괄약근에 힘을 뽝!! 주고 삽니다.
 길을 걷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내엉덩이가 좋다면서 자꾸 만지면서 똥x를 하네요.그것도 조준력이 어찌나 좋은지 손가락 끝을 꼿꼿히 세워서제대로 찌릅니다...
심지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뽀뽀를 해 주려고 다가갈때도어느샌가 여자친구의 손은 저의 그곳에 가있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건.....편안히 행복하게 자고있을때 갑자기 느껴지는 그 고통을... 아시나요? 팬티를 내릴려고도 합니다. 그러면서 깔깔거리는데 처음엔 어이가 없다가도이제는 "아 쟤 또저러네.."하며 포기하게됬습니다.
2. 중요부위도 서스럼없이 칩니다.
 말만하세요. 주먹? 발? 손바닥? 그냥 칩니다. 심할때는 잡고 비틀때도 있습니다..................
3. 가슴도 자꾸 꼬집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살이 좀 쪘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슴에도 지방이 붙었는데.... 제 여자친구는 저의 가슴 밑 부분을 손바닥에 담고 외칩니다. "프로텍션!!!!" 하.......
꼬집기도 얼마나 꼬집는지 너무 아파요ㅜㅜ

4. 조그만 주먹으로 시도때도없이 후려 칩니다.
 승부욕인지 뭔지.... 평소에 맞아주다가 저도 약올라서 같이 때리면 정확히 2배를 더 때립니다. 손바닥으로 때리다가 아팠는지 이젠 주먹으로 후려칩니다.
 그냥 후려칩니다.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다리? 발? 팔? 배? 그냥 다 주먹으로 후려칩니다.
 명치는 또 어찌나 잘 찾아서 치는지 참....
6. 발로도 찹니다
 주먹으로 안되면 발로 찹니다. 여자친구는 키가 163, 저는 183입니다. 제 팔이 더 길다보니 자기 팔로 안 닿으면 다리를 씁니다. 그냥 막 움직입니다. 앞도 안보고 찹니다.  쬐깐한걸 때릴 수도 없고 그냥 전 맞습니다......

7. 컴퓨터만 하고있으면 불러서 뒤통수를 한대씩 칩니다.
 자기가 컴퓨터할때는 건들이는 거 싫어하면서 제가 컴퓨터를 하면 그냥 뒤통수를 한번씩 칩니다.  처음엔 참 사랑스럽게 부릅니다. 자기야 이거봐~ 또는 자기야 이리와봐~ 또는 자기야 안아줘~ 전 또 사랑스러워서 갑니다. 가야죠 부르는데요. 늦게가면 더 맞습니다. 왜 바로 안오냐고 후려칩니다.

더치는 당연하고자기가 사는것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고웃는거도 너무너무 예쁘고저를 위해 아침부터 선지 해장국 재료를 사서 만들어주고매밀국수를 먹고싶다하니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주는(둘 다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봤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제 여자친구지만가끔씩 나오는 이런 행동들을 보면 정말 싸이코같습니다............ㅠㅠ
차마 다 구구절절 쓰지는 못했지만 힘듭니다...ㅠㅠ
이게 정상입니까?저도 같이 때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