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누가 불을질럿는데 앞집에서 저희집을 신고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맥도날드2012.10.05
조회1,997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ㅠ)이틀 전 새벽 5시경에 저희 집 앞에 불이 났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폐지수집을 하시는데추석 대목이라고 낮에 하루종일 나가셔서 수집해오셧어요. 리어카 두개를 한가득 채울만큼...
그러고 집앞에 세워놧는데거기다가 누가 불을 질럿는지 불이낫습니다. 전 5시반에 자다가 밖이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이웃들이 반쯤 불을 끈상태엿구요정말 쌔까맣게 리어카까지 다 탓더군요불 다꺼질즈음 소방서에서 와서 마무리 하더라구요;;
어쨋든 그 일로인해 앞집에서 경찰에 신고햇네요불나서 유독가스를 마셧다면서....일부러 쓰레기등을 소각한것도 아니고누가 불을 질럿는데 말이죠...저희 할아버지 하루종일 주운 박스가 다타서 속상하고 리어카도 타서 물어줘야 한다며 (고물상꺼래요) 속상해서하루종일 암것도 못드시고 파출소 다녀오셧어요
이주전쯤엔 저희집에 닭이 운다고 앞집에서 박카스병 두개를 저희 집에 던졋습니다파편들이 마당에 흩어져잇고 옆집 이웃에서 집주인한테 말해야지 그렇다고 박카스병을 집어던지냐며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닭이 울면 시끄러워요(그다음날 저희할머니 기르던 닭 다팔으셧어요)
그런데 그 앞집에선 개를 일여년동안 키웟어요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밤낮없이 짖어대는 개였습니다오죽햇음 저희집 뒤편 빌라 사는사람까지 와서시끄럽다고 할정도였어요. 
저희집에선 그래도 이웃이니 개니까 짖는걸 어떡하냐며 일여년동안 참으셧대요
결국은 그 빌라사시는분이 와서 뭐라고 한뒤로 개가안보이더라구요
그뒤에 저희집 닭이 시끄럽다며 밖에서 큰소리로 욕도하고....
같은 부모입장으로 정말 아이한테 부끄러울것 같은데.... 네아이의 부모가 그런식으로 행동할수잇는건지.....
어느날은 골목안에 세워둔 제 차앞에 떡하니 어떤 차가 주차되잇길래연락처도 없고해서 파출소에 전화햇습니다
파출소에서 연락이 갓는지 어떤 여자가 나오더군요 나오면서 미안하다는 말도 아니고 한다는말이차 뒤쪽에 연락처잇는거 안보여요?그리로 전화하면되지.... 하면서 차를 빼더군요그후에 차 뒤쪽을 보았습니다 썬팅이 너무까매서 십자수쿠션 끄트머리만 간신히 보이더군요그여자가 앞집에 사는 그여자였네요...
저희 할아버지한테 고물수집한다며 왜이런걸 여기다 두냐며 반말섞인 어투로 말하는것도 들엇어요자기네 집앞도 아니고 보행하는데 문제도 되지않으며 옆집 이웃담벼락 쪽이며 허락을 구하시고 하시는거에요
별별일이 다잇엇네요 제가 두달 머무는동안....더늘어놓자면 글이 더 길어질것 같아  여기서 줄이구요제 조부모님 여기서 15년을 사셧어요사시는 동안 싸움한번 난적이없고 이웃하고도 음식니눠드시며 잘 지내셧습니다전 이제 다음주면 다시 출국하는터라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