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런걸 써보게 되는 27살의 직딩입니다. 저는.. 음슴체에 이상하게 적응을 못하겠어서...(나이들었나봐요..ㅠㅠ) 그냥 편하게 쓸께요. -------------------------------------------------------------------------------- 저는 이제 회사에 다닌지 채 1년이 안되는 신입 직딩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심을 이곳 저곳 사먹으로 다니다 보니, 가장 많이 가는 곳이 패스트푸드 점이더군요. 막내이기 때문에, 심부름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알바생 한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머, 처음에는 아무런~ 정말 아무런! 감정 따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3~4개월 지났나? 눈으로만 보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심부름도 점점 자진해서! (원래 제가 가겠지만, ㅎㅎ) 막둥이가 들어와도, 제가 자진해서 가는 시점이 되어버렸죠.... 자주 가다보니 서로 인사도 하게 되고, (물론, 눈인사 정도?) 아는 척도 간간히(?)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알바생이기 때문에,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는 그 압박감과 회사 동료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말을 걸어, 연락처를 받기로 했어요....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번호는 받았습니다. 알바로 바쁜 그녀를 위해, 톡으로만 간간히 연락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이 어리더군요... 20살...!!!!! 범죄는 아니에요! (범죄는 10대하고 라죠?) 저도 너무 당황했죠....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맘엔 드는데....ㅠㅠ 너무 어리네요.... 그 분은 절 아저씨(?) 쯤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ㅠㅠ 아흑... 슬픔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년 반만에 찾아온 봄이라 생각 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저는 잡고 싶네요...ㅠㅠ 나이차이는 물론 많이 나고, 왠지.. 조카를 키우는 느낌? 일 수도 있겠지만, ㅠㅠ 많은 톡커님들이... 조언을 부탁드려요ㅠㅠ
1년반만에 봄이 올거라 생각했는데...ㅠㅠ
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런걸 써보게 되는 27살의 직딩입니다.
저는.. 음슴체에 이상하게 적응을 못하겠어서...(나이들었나봐요..ㅠㅠ)
그냥 편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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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회사에 다닌지 채 1년이 안되는 신입 직딩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심을 이곳 저곳 사먹으로 다니다 보니, 가장 많이 가는 곳이 패스트푸드 점이더군요.
막내이기 때문에, 심부름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알바생 한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머, 처음에는 아무런~ 정말 아무런! 감정 따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3~4개월 지났나? 눈으로만 보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심부름도 점점 자진해서! (원래 제가 가겠지만, ㅎㅎ)
막둥이가 들어와도, 제가 자진해서 가는 시점이 되어버렸죠....
자주 가다보니 서로 인사도 하게 되고, (물론, 눈인사 정도?)
아는 척도 간간히(?)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알바생이기 때문에,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는 그 압박감과 회사 동료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말을 걸어, 연락처를 받기로 했어요....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번호는 받았습니다.
알바로 바쁜 그녀를 위해, 톡으로만 간간히 연락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이 어리더군요...
20살...!!!!!
범죄는 아니에요! (범죄는 10대하고 라죠?)
저도 너무 당황했죠....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맘엔 드는데....ㅠㅠ 너무 어리네요....
그 분은 절 아저씨(?) 쯤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ㅠㅠ
아흑... 슬픔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년 반만에 찾아온 봄이라 생각 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저는 잡고 싶네요...ㅠㅠ 나이차이는 물론 많이 나고, 왠지.. 조카를 키우는 느낌?
일 수도 있겠지만, ㅠㅠ
많은 톡커님들이... 조언을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