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이유가 있었던 적이라면 초등학생때 학교가 1시반쯤에 끝나는데 조금 늦게 끝나거나 1초라도 넘겨서 집에 들어가면 오빠가 늦게 왔다고 옷걸이로 몸을 때리고 벌세우고 주먹과 발로 사정없이 때리고
또 컴퓨터게임을 하다가 게임에 지기라도 하면 화풀이로 여지없이 때리고 마시고 있던 유리로 된 콜라병이나 흉기가 될 물건으로 맞았습니다.
이 밖에도 일요일날 교회에 늦게가서,심부름 시킬 돈이 없어서,슈퍼에 물건을 훔쳐오지 않아서,방문을 닫지 않아서,문을 늦게 열어서 등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또는 그냥 때리고 싶으니까 맞았고
저에게 온갖 일을 시키고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에도 때리고 저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심지어는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항상 오빠는 제게 "넌 맞아돼 맞아야 정신을 차려"하며 세뇌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해도 '난 그래도 싸' 하고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시켜놓고 본인이 자고 일어날때면 풀어주고
심지어 손들라고 벌세워놓고 입에 자기가 신고 있던 양말을 물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웃거나 문틈에 서있으라 시키고 문틈에 발을 끼워넣고 그런걸 보며 즐겼습니다.
또 한창 놀때도 친구들이랑 밖에 가서 놀고 싶은데 오빠가 못나가게 하고 말이라도 꺼내면 또 맞기 때문에 항상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오빠가 또 못놀게 하니까 친구엄마가 화나서 오빠한테 전화로 니가 뭔데 동생을 못놀게 하냐고 혼을 냈는데 그날은 평소보다 배로 맞았습니다.
언제는 사촌동생들이 집에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사촌동생들 보는 앞에서도 구경하라면서 학대를 하더라구요.
심지어 동생들한테 허락을 맡아야 안맞을 수 있었고 그일 이후로 아직도 동생들은 저만 보면 수근거리고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누나 또 그러다 맞는다"하고 짓껄입니다.
그렇게 당해도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셨고 집에는 항상 오빠와 저 둘뿐 저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엄마는 알면서도 방관했고 아빠는 제가 온몸이 멍 상처 투성이여서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가 여느때처럼 오빠한테 맞고 울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낮에 용무가 있어 집에 들어왔습니다.저는 맞은걸 아빠가 알고 혼내봤자 내일 오늘보다 더한 지옥이 눈에 선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입을 틀어 막고 있었는데 아빠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억지로 이불을 걷어냈습니다.
제가 울고 있고 몸에 갓 생긴 상처를 보고 아빠가 그때일을 알아채고 오빠를 때리고 혼을 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가 집에 오고 아빠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한테 (아직도 생생합니다)니가 맞을짓을 해서 맞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엄마는 화가 나면 "그러니까 니가 쳐맞고 살지 넌 맞아야돼"하고 더러운년,창년이라고 욕하고 오빠한테 저 좀 패놓으라고 시켰습니다.
그때부터 엄마가 싫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4살많은 오빠가 군대에 갔습니다.
아 이제 해방이구나하고 생각햇는데 17살에 아는 남자애한테 강간을 당하고 낙태를 했네요.
그런데 그 후로 엄마랑 싸우면서 저한테 "그러니까 니가 강간을 당하지 넌 평생 맞고 살아야돼"라고 했습니다.그때 폭발했던것 같아요 맘속에 응어리가.
그소릴 듣자마자 주위 물건들 던지면서 너는 엄마도 아니라고 쓰레기라고 욕하고 엄마를 밀쳤습니다.
저는 엄마가 제옆에만 있어도 더럽고 눈만 마주쳐도 혐오스럽고 이후로 저한테 나쁜짓(일부러 저 때리고 싶어서 오빠휴가나올때마다 싸움붙이고 휴 너무많아서 적진 못하겠네요.)할때마다 똑같이 되갚아줬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릴적 트라우마도 심하고 애정결핍도 있고 조울증이라고 한동안 약을 복용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제가 아빠한테 아무리 말해도 아빠는 단순히 싸우다가 맞았겠거니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얘기가 길어졌네요.죄송해요 아무리 간략하게 하려해도 이정도네요.휴
또 시간지나서 오빠가 제대가 몇일 안남고 휴가를 나왔는데 몇일전에 아빠있으면 닥치고 있는 새끼가 지랑 엄마랑 저만있으니까 또 저한테 욕하고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미친년처럼 쳐웃어주고 들고 있던 숟가락 집어던지고 그새끼 그럴때마다 보호용으로 사논 망치들고 칠라면 치라고 이 기회에 니 감옥보낼거라고 하니까 못때리고 가만히 서있더라고요.
또 옆에서 엄마라는년은 저년 미친년이니까 니가 참으라고 짓껄입디다.
마음속 응어리가 폭발해서 처음으로 그새끼 면상에 대고 이제껏 속에 있던 거 게워냈네요.
너는 니보다 4살이나 어리고 여자니까 약하다고 이제껏 쳐때리고 그짓꺼리한 쓰레기라고
내가 아직도 7살로 보이냐고 칠 수 있으면 쳐보라고 이젠 무서워서 때리도 못하냐고 진짜 더러운새끼라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와서 후련하기도 하고 서럽기도하고 그때에 기억이나서 몇시간동안 울었습니다.
그후론 그새끼도 함부로 못건들더라구요.
가끔씩 죽이네 어쩌네 칼들고 지랄해도 면상에 대고 죽여보라고 욕하고 비웃고 갑니다.
문제는 이틀 전입니다.
투명인간취급하고 살다가 제가 담배냄새 죽도록 싫어하는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제방 바로 옆 화장실에 담배연기 뿌옇게 쳐 펴놓고 냄새 나라고 활짝열어놨더라구요.
쓰레기새끼야 담배쳐폈으면 문닫아놓으라고하니까 싫다면서 니같이 거지같은년(어릴때부터 항상 저를 그렇게부릅니다)때문에 뭣하러 문을 쳐 닫냐고 욕하면서 죽여버리네 어쩌네 또 협박하면서 짓껄이더라고요.
망치들고 죽여보라고 하니까 니가 망치들면 무서울 줄 아냐고 코앞까지 와서 얼굴들이대면서 쳐보라고 지랄하더니 제가 오지말라고 밀치니까 그틈에 망치뺏어서 주먹으로 얼굴때리고 머리채잡고 질질 끌고댕기면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또 그때의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채잡고 때리면서 집 밖에 쫓아내더라구요.
맨발로 옆집에 가서 전화기좀 빌려달라고 하고 했는데 나오신 분이 비명소리랑 제얼굴에 상처를 보고 무슨일있냐고 싸움났냐면서 전화기를 빌려주시더라구요.
전화기로 경찰에 신고하고 20분동안 옷도 제대로 못입고 맨발로 밖에서 기다린끝에 경찰두명이와서
집에 들어가서 그새끼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새끼가 하는말이 갑자기 저 정신병자년이 망치들고 위협했다고 살인미수라고하면서 제딴엔 어쩔 수 없었다면서 저년 정신병원다니는년이라고 엄마한테 욕이나하고 학교도 안다닌다고(제가 미술시작했는데 미술할 시간에 공부못해서 내신관리도 힘들고 야자도 못하고 애들따라가기 벅차서 자퇴했습니다.)제가 무슨 퇴학당한것 처럼 개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새낀 공고도 아빠가 교육청에 아는 지인들한테 사정해서 들어가고 맨날 학교다니면서도 싸움만 하고 경찰서 다녔으면서 짓껄입디다.
실업계다니는분들 욕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전 그새끼보다 학교생활 착실히 했고 나름 열심히 살았고 아빠가 저때려서 혼낼때마다 아빠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숨도 못쉬게 하고 코뼈 휘게 한새끼가 그런말을 하니까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경찰아저씨한테 저 어릴때부터 저새끼한테 이유없이 학대당하면서 살았다고 말해도
그저 쉽게 생각하고 인생살다보면 다 그런일있다고 싸우지말고 잘지내라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니가 학교도 안다니고 뭐 남자만나고 다니니까 그랬겠지 합니다.
그러면서 그상황에 그새끼한테 몇살이냐고 군대 어느쪽이냐면서 어디대학다니냐고 짓껄였습니다.
화가 치밀어서 지금 이상황에서 그딴걸 왜물어보냐고 지금 내가 피해자고 내가 저새끼한테 학대당했다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하냐고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게 나한테 할말이냐고 하니까
저보고 어른한테 무슨말버릇이냐고 태도좀 바꾸라고 하면서 오빠랑 잘지내면 좋지않냐고 합니다.
옆에서 그새끼가 경찰들 모르게 저보고 쳐웃더라고요.
경찰 두명중 다른 한분 그래도 어떻게 형제도 아니고 여자를 때린다는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일단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오시라고 했습니다.미성년자라서 부모가 허락안하면 신고를 못한다네요.진짜성기같아서ㅋㅋ
아빠한테 전화로 와달라고 오늘일 말하니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경찰을 부르냐고 화내고 끊었습니다.
10분뒤에 아빠가 오고 제얼굴 보고 얼굴이 왜그러냐고 오빠보고 또 때렸냐고하면서 경찰들한테 남매싸움이니까 바쁘신데 돌아가시라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폭발해서 뭘돌려보내냐고 또 저경찰이 나보고 학교도 안다니니까 남자만나고 다녀서 맞은거 아니냐고 그랬다고 아빠한테 소리지렀습니다.
그러더니 그신발경찰새끼가 아 예를들어서 그런거라고 웃으면서 급히 가더라구요.
아빠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서 내가 이때껏 저새끼한테 그런일 당하고 살았다고 아빠가 본건 빙산에 일각이라고 저쓰레기가 나한테 뭔짓을 한지 아냐고 이제까지 있었던일,정신과 다니는이유,속에 있던거 전부 꺼내서 소리 질렀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너 때리고 나쁜짓한건 잘못했는데 그저 어릴때 뭣모르고 한거 아니겠냐고 자기도 어릴때 동생 많이 때렸다고 또 너가 엄마한테 욕하고 못되게구니까 오빠입장에선 그럴수도 있다고 오늘일은 너나 오빠나 똑같이 잘못했다고 그런다고 오빤데 경찰을 부르냐고 했습니다.그말듣고 쓰레기가 옆에서 웃으면서 니망치로 치지도못할거알았다고 비꼽니다.
벙쪘네요.
아빠는 내가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먹냐고 저새끼는 짐승이라고 오늘일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난 저쓰레기랑 더러워서 못산다고 쓰레기더러 나가라고 하라고했습니다.
친오빠의 학대로 벗어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됐구요.
제목그대로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고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친오빠한테 학대를 당했습니다.
아직도 그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치료중이에요.
오빠는 저를 7살 때부터 항상 이유없이 때리곤 했습니다.
그나마 이유가 있었던 적이라면 초등학생때 학교가 1시반쯤에 끝나는데 조금 늦게 끝나거나 1초라도 넘겨서 집에 들어가면 오빠가 늦게 왔다고 옷걸이로 몸을 때리고 벌세우고 주먹과 발로 사정없이 때리고
또 컴퓨터게임을 하다가 게임에 지기라도 하면 화풀이로 여지없이 때리고 마시고 있던 유리로 된 콜라병이나 흉기가 될 물건으로 맞았습니다.
이 밖에도 일요일날 교회에 늦게가서,심부름 시킬 돈이 없어서,슈퍼에 물건을 훔쳐오지 않아서,방문을 닫지 않아서,문을 늦게 열어서 등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또는 그냥 때리고 싶으니까 맞았고
저에게 온갖 일을 시키고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에도 때리고 저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심지어는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항상 오빠는 제게 "넌 맞아돼 맞아야 정신을 차려"하며 세뇌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해도 '난 그래도 싸' 하고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시켜놓고 본인이 자고 일어날때면 풀어주고
심지어 손들라고 벌세워놓고 입에 자기가 신고 있던 양말을 물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웃거나 문틈에 서있으라 시키고 문틈에 발을 끼워넣고 그런걸 보며 즐겼습니다.
또 한창 놀때도 친구들이랑 밖에 가서 놀고 싶은데 오빠가 못나가게 하고 말이라도 꺼내면 또 맞기 때문에 항상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오빠가 또 못놀게 하니까 친구엄마가 화나서 오빠한테 전화로 니가 뭔데 동생을 못놀게 하냐고 혼을 냈는데 그날은 평소보다 배로 맞았습니다.
언제는 사촌동생들이 집에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사촌동생들 보는 앞에서도 구경하라면서 학대를 하더라구요.
심지어 동생들한테 허락을 맡아야 안맞을 수 있었고 그일 이후로 아직도 동생들은 저만 보면 수근거리고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누나 또 그러다 맞는다"하고 짓껄입니다.
그렇게 당해도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셨고 집에는 항상 오빠와 저 둘뿐 저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엄마는 알면서도 방관했고 아빠는 제가 온몸이 멍 상처 투성이여서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가 여느때처럼 오빠한테 맞고 울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낮에 용무가 있어 집에 들어왔습니다.저는 맞은걸 아빠가 알고 혼내봤자 내일 오늘보다 더한 지옥이 눈에 선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입을 틀어 막고 있었는데 아빠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억지로 이불을 걷어냈습니다.
제가 울고 있고 몸에 갓 생긴 상처를 보고 아빠가 그때일을 알아채고 오빠를 때리고 혼을 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가 집에 오고 아빠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한테 (아직도 생생합니다)니가 맞을짓을 해서 맞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엄마는 화가 나면 "그러니까 니가 쳐맞고 살지 넌 맞아야돼"하고 더러운년,창년이라고 욕하고 오빠한테 저 좀 패놓으라고 시켰습니다.
그때부터 엄마가 싫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4살많은 오빠가 군대에 갔습니다.
아 이제 해방이구나하고 생각햇는데 17살에 아는 남자애한테 강간을 당하고 낙태를 했네요.
그런데 그 후로 엄마랑 싸우면서 저한테 "그러니까 니가 강간을 당하지 넌 평생 맞고 살아야돼"라고 했습니다.그때 폭발했던것 같아요 맘속에 응어리가.
그소릴 듣자마자 주위 물건들 던지면서 너는 엄마도 아니라고 쓰레기라고 욕하고 엄마를 밀쳤습니다.
저는 엄마가 제옆에만 있어도 더럽고 눈만 마주쳐도 혐오스럽고 이후로 저한테 나쁜짓(일부러 저 때리고 싶어서 오빠휴가나올때마다 싸움붙이고 휴 너무많아서 적진 못하겠네요.)할때마다 똑같이 되갚아줬습니다.
그제서야 그런짓 못하더군요.그치만 아빠나 이모들이나 친척들한테 말지어내고 부풀려서 저를 무슨 엄마를 패는 폐륜아로 만들어놨습니다.
알아요 저 잘한거 아니라는거 그치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아빠는 지금까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귀신들린년 취급합니다.
상관없어요.저만 아니면 되고 또 제말 들어줄사람도 없으니까
엄마한테 못되게 군다고 아빠 권유로 정신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릴적 트라우마도 심하고 애정결핍도 있고 조울증이라고 한동안 약을 복용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제가 아빠한테 아무리 말해도 아빠는 단순히 싸우다가 맞았겠거니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얘기가 길어졌네요.죄송해요 아무리 간략하게 하려해도 이정도네요.휴
또 시간지나서 오빠가 제대가 몇일 안남고 휴가를 나왔는데 몇일전에 아빠있으면 닥치고 있는 새끼가 지랑 엄마랑 저만있으니까 또 저한테 욕하고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미친년처럼 쳐웃어주고 들고 있던 숟가락 집어던지고 그새끼 그럴때마다 보호용으로 사논 망치들고 칠라면 치라고 이 기회에 니 감옥보낼거라고 하니까 못때리고 가만히 서있더라고요.
또 옆에서 엄마라는년은 저년 미친년이니까 니가 참으라고 짓껄입디다.
마음속 응어리가 폭발해서 처음으로 그새끼 면상에 대고 이제껏 속에 있던 거 게워냈네요.
너는 니보다 4살이나 어리고 여자니까 약하다고 이제껏 쳐때리고 그짓꺼리한 쓰레기라고
내가 아직도 7살로 보이냐고 칠 수 있으면 쳐보라고 이젠 무서워서 때리도 못하냐고 진짜 더러운새끼라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와서 후련하기도 하고 서럽기도하고 그때에 기억이나서 몇시간동안 울었습니다.
그후론 그새끼도 함부로 못건들더라구요.
가끔씩 죽이네 어쩌네 칼들고 지랄해도 면상에 대고 죽여보라고 욕하고 비웃고 갑니다.
문제는 이틀 전입니다.
투명인간취급하고 살다가 제가 담배냄새 죽도록 싫어하는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제방 바로 옆 화장실에 담배연기 뿌옇게 쳐 펴놓고 냄새 나라고 활짝열어놨더라구요.
쓰레기새끼야 담배쳐폈으면 문닫아놓으라고하니까 싫다면서 니같이 거지같은년(어릴때부터 항상 저를 그렇게부릅니다)때문에 뭣하러 문을 쳐 닫냐고 욕하면서 죽여버리네 어쩌네 또 협박하면서 짓껄이더라고요.
망치들고 죽여보라고 하니까 니가 망치들면 무서울 줄 아냐고 코앞까지 와서 얼굴들이대면서 쳐보라고 지랄하더니 제가 오지말라고 밀치니까 그틈에 망치뺏어서 주먹으로 얼굴때리고 머리채잡고 질질 끌고댕기면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또 그때의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채잡고 때리면서 집 밖에 쫓아내더라구요.
맨발로 옆집에 가서 전화기좀 빌려달라고 하고 했는데 나오신 분이 비명소리랑 제얼굴에 상처를 보고 무슨일있냐고 싸움났냐면서 전화기를 빌려주시더라구요.
전화기로 경찰에 신고하고 20분동안 옷도 제대로 못입고 맨발로 밖에서 기다린끝에 경찰두명이와서
집에 들어가서 그새끼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새끼가 하는말이 갑자기 저 정신병자년이 망치들고 위협했다고 살인미수라고하면서 제딴엔 어쩔 수 없었다면서 저년 정신병원다니는년이라고 엄마한테 욕이나하고 학교도 안다닌다고(제가 미술시작했는데 미술할 시간에 공부못해서 내신관리도 힘들고 야자도 못하고 애들따라가기 벅차서 자퇴했습니다.)제가 무슨 퇴학당한것 처럼 개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새낀 공고도 아빠가 교육청에 아는 지인들한테 사정해서 들어가고 맨날 학교다니면서도 싸움만 하고 경찰서 다녔으면서 짓껄입디다.
실업계다니는분들 욕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전 그새끼보다 학교생활 착실히 했고 나름 열심히 살았고 아빠가 저때려서 혼낼때마다 아빠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숨도 못쉬게 하고 코뼈 휘게 한새끼가 그런말을 하니까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경찰아저씨한테 저 어릴때부터 저새끼한테 이유없이 학대당하면서 살았다고 말해도
그저 쉽게 생각하고 인생살다보면 다 그런일있다고 싸우지말고 잘지내라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니가 학교도 안다니고 뭐 남자만나고 다니니까 그랬겠지 합니다.
그러면서 그상황에 그새끼한테 몇살이냐고 군대 어느쪽이냐면서 어디대학다니냐고 짓껄였습니다.
화가 치밀어서 지금 이상황에서 그딴걸 왜물어보냐고 지금 내가 피해자고 내가 저새끼한테 학대당했다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하냐고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게 나한테 할말이냐고 하니까
저보고 어른한테 무슨말버릇이냐고 태도좀 바꾸라고 하면서 오빠랑 잘지내면 좋지않냐고 합니다.
옆에서 그새끼가 경찰들 모르게 저보고 쳐웃더라고요.
경찰 두명중 다른 한분 그래도 어떻게 형제도 아니고 여자를 때린다는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일단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오시라고 했습니다.미성년자라서 부모가 허락안하면 신고를 못한다네요.진짜성기같아서ㅋㅋ
아빠한테 전화로 와달라고 오늘일 말하니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경찰을 부르냐고 화내고 끊었습니다.
10분뒤에 아빠가 오고 제얼굴 보고 얼굴이 왜그러냐고 오빠보고 또 때렸냐고하면서 경찰들한테 남매싸움이니까 바쁘신데 돌아가시라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폭발해서 뭘돌려보내냐고 또 저경찰이 나보고 학교도 안다니니까 남자만나고 다녀서 맞은거 아니냐고 그랬다고 아빠한테 소리지렀습니다.
그러더니 그신발경찰새끼가 아 예를들어서 그런거라고 웃으면서 급히 가더라구요.
아빠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서 내가 이때껏 저새끼한테 그런일 당하고 살았다고 아빠가 본건 빙산에 일각이라고 저쓰레기가 나한테 뭔짓을 한지 아냐고 이제까지 있었던일,정신과 다니는이유,속에 있던거 전부 꺼내서 소리 질렀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너 때리고 나쁜짓한건 잘못했는데 그저 어릴때 뭣모르고 한거 아니겠냐고 자기도 어릴때 동생 많이 때렸다고 또 너가 엄마한테 욕하고 못되게구니까 오빠입장에선 그럴수도 있다고 오늘일은 너나 오빠나 똑같이 잘못했다고 그런다고 오빤데 경찰을 부르냐고 했습니다.그말듣고 쓰레기가 옆에서 웃으면서 니망치로 치지도못할거알았다고 비꼽니다.
벙쪘네요.
아빠는 내가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먹냐고 저새끼는 짐승이라고 오늘일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난 저쓰레기랑 더러워서 못산다고 쓰레기더러 나가라고 하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오빠더러 어딜 나가라고 하는거냐고 오빠를 어떻게 내쫓냐고 합디다.
또 엄마가 집에 오고 이럴줄알았다면서 이기회에 저보고 나가라고 너랑 못살겠다고 너가 하도 정신병자처럼 구니까 오빠가 참다가 너 때린거 아니냐고 합니다.
울면서 니가 그러고도 엄마냐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가서 또 병신처럼 울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그런것 밖에 없거든요.
저 방에서 우는 사이 저빼고 자기들끼리 치킨피자 시켜서 그만 풀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쳐먹고있더라고요.
그날 아빠엄마모르게 집을 나왔습니다.
엊그제는 친구한테 사정 말해서 자고 어제는 친척언니한테 그냥 놀고가면 안되냐고 하고 하루 보냈습니다.
어제까진 어디냐고 왜안들어오냐고 걱정시키지말라고 전화하더니 고모가 우리집에 있다고 말했나봅니다.
그런줄알고 이제 신경도 안쓰네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쓰는 내내 우느라 눈앞이 뿌해서 더 쓰지도 못하겠네요.
이렇게 남에 집에서 자는것도 눈치보이고 그사람들이랑 사는거 죽기보다 싫습니다.
긴얘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