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씩만 거들어주세요.

23찌질男2012.10.05
조회725

글쓰는 재주가 미천하여 많은 양해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된 23살男입니다.

일단 닉을보면 알겠지만 필자는 좀 찌질남입니다.

23살이 될때까지 모쏠이며, 친구도 별로없고,

키도 170밖에 않대고 얼굴은 어휴.. 

자신감도 바닥을 치고, 이건뭐 남자가 맞나싶을정도라.. 참

내년에 복학하기전까지 그냥 저냥 알바하면서 보내고 있는대

일→집→일→집 이패턴으로 계속 사는대 참..

한번밖에 없는 20대인대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삶에 변화를 주고싶은대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그냥 신세한탄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