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까는사람들 필독

2012.10.05
조회2,083

 

승무원이 단순히 비행기에서 노동하는 일 이라구요?

 네 맞습니다 승무원이라는 직업 화장실청소하고 밥남은거 치우고 면세품팔고 서빙하고 이런거 하는 직업 맞아요. 도쿄까지만 비행기타고 가도 이코노미 제일 싼게 대한항공 기준으로 거의 50만원은 될겁니다. 유럽쪽으로가면 200만원을 훌쩍 넘게 되겠죠. 승객들이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비행기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큰 돈을 내고도 별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승무원의 서비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받길 원하시지 않으시다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겠죠?

승무원에게 서비스란 중요합니다. 하지만 승무원이 비행기에 탑승하는이유는 손님들의 안전에 있습니다. 승객 약 50명당 한 사람의 승무원이 붙게되어있습니다. 비행전에 자신의 구역의 손님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특이사항들을 확인하게 됩니다. 심심해서 확인할까요? 비상상황발생시 어떤분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요청할까, 가장 우선순위되는 승객은 누구인가 라는 확인을 하게됩니다.

만약 항공기가 비상착수나 착륙을 하게될때 승객들을 앞에보내고 가장뒤에 따라오는사람이 승무원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승무원의 겉모습만보고 꿈을 키웁니다. 그렇기때문에 퇴사율도 그만큼 높은거구요. 하다보니 화려한직업이 아닌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힘든 직업이기 때문이죠.

멀쩡한 손님들만 있겠습니까? 천대하고 성희롱하고 욕하는 승객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겠습니까....

제가 생각할때 많은 서비스직업이 있지만 그중 승무원이 최고의 서비스직업이라고 하는이유는 화려한 유니폼, 예쁜 얼굴과 몸매가아닌 어느상황에서도 나보다 손님, 나의목숨보다 손님의 목숨을 더 생각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말슴드리면 무식한것들 개념없는것들 얼굴반반하고 몸매좋고 이런애들이 가끔 입사합니다. 하지만 이런애들 길게 2년도 버틸까 말가입니다.. 실제로 한번비행하고 그만둔 후배도 있었습니다. 승무원의 한 면만 보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