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피스텔으로 이사 왔을 때 까지만 해도 이렇게 그냥 장항동 번화가 한 복판에 교회가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 흔한 교회 첨탑도 안 보였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오피스텔과 바로 닿아있는 상가 건물의 8층이 심@@ 교회, 라는 이름의 교회였더군요. 교회가 상가 건물에 있는 건 또 처음 봤네요... 이 교회의 매일같이 이어지는 말도 안 되는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소음공해로 신고 하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말마다 아침에 마이크 엠프 켜 놓고 예배 드리고 성가 불러대는 소리에 주말 오전부터 맨날 불쾌하게 일찍 일어나야 했구요 이것도 정말 못견딜 지경이었는데 ... 이젠 주말엔 귀마개를 하고 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말이니까, 교인들은 주말 예배 목숨같이 여긴다고 하니까 여기까진 참겠다 이겁니다. 그런데 평일 낮에도 매일매일 이렇게 애들이랑 음악 틀어놓고 노래 하고 악기 연주라도 하는 날엔 정말 죽을 것 같아요. 리코더 불고 피아노 치고 ... 같은 노래 계속 쳐 대는 바람에 그거 듣다가 외출한 날엔 환청도 들리더라구요. 어쩌다 밴드 연습 할 땐 드럼까지 쳐 대는데 ....... 와 진짜 ... 게다가!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요! 올롤롤롤롤롤~~~ 뭐 이런 류? 갈랄라라랄라라~~ 이런 류? 저는 카톨릭이라, 교회랑 어찌 보면 맥은 같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런 소리는 태어나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듣다보면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집회 하는 한 가운데 던져 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구요. 제가 직업이 작가라 낮에 집에서 조용히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은데 정말 저 교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몇 번 전화도 걸어서 엠프 볼륨이라도 좀 줄여 달라, 부탁도 해 보고 찾아가서 내가 당신들 때문에 너무 괴롭다, 하소연도 해 봤지만, 오히려 저더러 자기들 여기서 6년째 교회 하는데 시끄럽다고 쫓아 온 사람 제가 처음이라고 오히려 유난 떠는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교회 사람들은 객관적인 시각이라는 게 전혀 없나요 ? 종교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는 나라지만, 어느 성경에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도 당당하라고 써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이버에 쳐 보니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민원을 어떻게 넣으면 되는 건지, 112 눌러서 바로 소음 신고를 하면 되는 건지 ... 경찰분들 바쁘시고 인력 모자라신 거 뻔히 아는데 이런 일로 수고 끼쳐드리기 민망한데, 이대로 매일매일을 지내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밤 9시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 무개념 ★ 교회 ★ 의 매일같은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 오피스텔으로 이사 왔을 때 까지만 해도
이렇게 그냥 장항동 번화가 한 복판에 교회가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 흔한 교회 첨탑도 안 보였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오피스텔과 바로 닿아있는 상가 건물의 8층이
심@@ 교회, 라는 이름의 교회였더군요.
교회가 상가 건물에 있는 건 또 처음 봤네요...
이 교회의 매일같이 이어지는 말도 안 되는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소음공해로 신고 하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말마다 아침에 마이크 엠프 켜 놓고 예배 드리고 성가 불러대는 소리에
주말 오전부터 맨날 불쾌하게 일찍 일어나야 했구요
이것도 정말 못견딜 지경이었는데 ... 이젠 주말엔 귀마개를 하고 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말이니까, 교인들은 주말 예배 목숨같이 여긴다고 하니까 여기까진 참겠다 이겁니다.
그런데 평일 낮에도 매일매일 이렇게 애들이랑 음악 틀어놓고 노래 하고
악기 연주라도 하는 날엔 정말 죽을 것 같아요.
리코더 불고 피아노 치고 ... 같은 노래 계속 쳐 대는 바람에
그거 듣다가 외출한 날엔 환청도 들리더라구요.
어쩌다 밴드 연습 할 땐 드럼까지 쳐 대는데 ....... 와 진짜 ...
게다가!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요!
올롤롤롤롤롤~~~ 뭐 이런 류? 갈랄라라랄라라~~ 이런 류?
저는 카톨릭이라, 교회랑 어찌 보면 맥은 같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런 소리는 태어나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듣다보면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집회 하는 한 가운데 던져 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구요.
제가 직업이 작가라 낮에 집에서 조용히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은데
정말 저 교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몇 번 전화도 걸어서 엠프 볼륨이라도 좀 줄여 달라, 부탁도 해 보고
찾아가서 내가 당신들 때문에 너무 괴롭다, 하소연도 해 봤지만,
오히려 저더러 자기들 여기서 6년째 교회 하는데
시끄럽다고 쫓아 온 사람 제가 처음이라고 오히려 유난 떠는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교회 사람들은 객관적인 시각이라는 게 전혀 없나요 ?
종교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는 나라지만,
어느 성경에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도 당당하라고 써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이버에 쳐 보니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민원을 어떻게 넣으면 되는 건지, 112 눌러서 바로 소음 신고를 하면 되는 건지 ...
경찰분들 바쁘시고 인력 모자라신 거 뻔히 아는데
이런 일로 수고 끼쳐드리기 민망한데, 이대로 매일매일을 지내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밤 9시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