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싸이.. 질투하는 김장훈

AJ2012.10.06
조회911

서울광장 공연 참  좋은일이다

신나게 놀아대니 얼마나 좋은일일까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말춤에 사람들이 열광한다

좋은일이다

 

싸이는 외국사람들한테 우리들이 얼마나 잘놀수있는지 보여주자고 했다

그냥 신나면 좋은일이지만 ..

외국사람이 보고있으니 더 즐겁게 놀자?

좀 이상한 말이지만 대중들은 호응을 한다

왜?

한국은 애국주의 마케팅이 통하는 동네니까!

싸이는 이런 열광을 해외로 역 마케팅한다

 

그냥 오늘밤 우리 신나게 놀아보자고 했으면 참 순수해보였을텐데..

 

그 내면을 뒤집어보면

한국대중들은 싸이의 말춤에 열광하는 것도 있지만

빌보드 차트 2위 업적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다는거다

 

아! 애국주의 마케팅

좀 바보같다 

1/8라도 애국주의에 좀더 신나게 놀아나는척했다면 외국사람이 보기엔 좀 그로테스크했을꺼다

 

 

시류를 같이한 언론기사 제목은 "싸이 지금 이시점에서 한국에 온 까닭은" 등이다

역시 우리나라 인터넷 언론은 대중의 호응과 클릭질에 정비례로 반응하니

이 또한 좋은일이긴 하다

 

싸이는 여론시류에 민감하고 대중의 정서를 잘 이용할줄도 안다

좋은일이긴 하다

 

과거

싸이가 병역특례의혹으로 군대에 재입대할때 싸이는 거의 묻힐뻔 봤다

 

그때 보호해준 유일한 연예인동료가 김장훈이다

 

싸이가 YG에 들어간 이유는 보호받기위해서다

싸이가 김장훈과 가까이함은 안티를 대폭 줄이는 역할을 한다

타블로는 무한도전빠들한테 까였고 싸이는 무한도전빠들의 호응을 얻는다

 

싸이의 연예인복귀를 도운 일등공신은 당연히 김장훈이다

 

내가 이런말을 왜 주저리 늘어놓을까?

 

싸이가 김장훈의 무대를 도용했는지

김장훈이 싸이가 무대도용을 했다고 감정이 상했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대체적인 추세가 이렇게 이해되는거같다

 

이걸 사실로 두고 .... 얘기를 진행해보자

 

사람들은 김장훈이 동생의 성공을 배아파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김장훈이 속이 좁은거라고 얘기한다

왜?

강남스타일이 재밌고 지금은 싸이가 더좋고 싸이는 국위선양까지 했으니까

 

언터처블이 된거지

 

싸이는 과거 선배가 후배를 배끼는건 문제되지만 후배가 선배를 배끼는건 배우는거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전복적인 사고이고 탈권위적이긴 한데

이렇게 이해하면 선배가 너무 억울해지고 아부지꺼 돌라가고 선배꺼 훔치면 배우는게 되는거라

대마초 피우는 전복적 사고이고 가부장적 사회에선 좀 통쾌하긴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도둑놈 심리의  사고인거다  

표절은 표절인거고 창작물을 배끼는건 배끼는거다

 

싸이는 자신이 가장 힘들때 도움을 준 선배를..

창작물을 배끼고

배운거라고 주장하면

적반하장이고 O짓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김장훈이 공황장애를 앓아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 생각들더라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공연장에 함께 나타나야 하는게 맞는거다

 

싸이가 가장 힘들때 손잡아 준게 누구였더라

 

싸이 욕하다

싸이 군입대 따라간 김장훈 욕한 손가락들이

싸이가 인기가 있으니

김장훈이 공황장애 질투심때문에 동생을 음해한다고 공격하면

 

김장훈은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