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되요 납득이.........!!!!!!

어떻하지?어떻하지?2012.10.06
조회382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 막 된 팔팔한 한 한국청년 입니다
군대는 아직 갈 예정이 없구요.. 갔다오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__)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 여자가 문제입니다...ㅜㅜ
다른 긴말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형 누나들 꼭 좀 잘 읽어보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세가 음슴체니 나도;;ㅋㅋ
연애경험이 아직 그렇게 많다고는 할수 없는 나.
이 여자와 알계된 계기는 대학교에서 이루어짐.
첫 만남때부터 뭔가 서로 통한다고 느낌 (그렇다고 생각함. 나만 그런걸 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난 처음엔 그저 그냥 아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함.
첫만남이후 톡이옴.
"xx야 뭐해?"
내가 답을 했고 계속 우리의 톡은 이어졌음.
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계속 먼저 톡이 옴.
그리고 계속 톡을 함.
글쓴이 눈치가 많이 없는지라 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지도 못함 ㅠㅠ
그리고 나서 며칠뒤 
톡을 하는도중에 내가 항상 붙어다니는 베프(남자임) 얘기가 나옴
근데 질투하는 말투로 자기랑 붙어다니자고 함.
수업같은 것도 자기와 함께 듣고 놀러다니는 것, 심지어 밥까지 함께 먹자고 하는 톡들이 이어짐.
글쓴이 아무리 눈치가 없다지만, 여기서 딱 뭔가 냄새를 맡음.
그리고 그 여자가 나쁘지 않았기에 자연스레 관심이 감.
관심이 가다보니 점점 더 붙어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점점 더 친해지고 서로 더 가까워짐.
그 여자가 평소에 본인이 눈치 빠르다고 자부함.
그래서 뭔가 나도 관심이 자연스레 갔던게 톡에서 좀 티가 난거 같아서 괜스레 그 여자가 나도 그 여자한테 관심이 있단걸 눈치를 챈거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


그 여자가 좋아지기 시작함.
그 여자만 눈에 들어옴.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얼굴이 빨개진적 없었는데, 친구가,
"너 걔 조아하지?"
이 말 한마디에 글쓴이 얼굴 딸기 됨 ㅠㅠ
평소에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 진적도 없고, 부끄럼을 타는 성격도 아니고, 더군다나 누군가를 조아해서 그런적은 살면서 한번도 없는데, 괜한 장난 한번에 얼굴 빨개짐.

친구 그걸 안놓치고 빵터짐
"ㅋㅋㅋㅋㅋ야 니얼굴 왤케 빨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람ㅋㅋㅋㅋㅋ 내 얼굴이 빨개졌다니 ㅋㅋ
여튼 그래서 아 내가 진짜 많이 조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낌.
그리고 드디어...!!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음.
이 여자와 함께하는 시간 더 소중하게 만들고 싶어.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함. 그것도 심각할 정도로 큰 문제가.

이 여자, 술 마시는것을 조아함.
물론 취할정도로 마시고 이러진 않지만, 술 한두잔 하는것을 무지 조아함.
술 자리에서는 거의 안 마시지만, 여자들끼리 마시면 좀 마심.
한번은 친구들끼리 단체로 클럽을 감.
그런데 무슨 이유였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이 여자, 기분이 매우 좋았던걸로 측정됨.
톡으로 매우 기분이 좋다고 옴.
그리고, 마시기 시작함.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결국 취하기에 이르름.
만신창이로 취한것 까지는 아니였지만, 꽤 많이 취했다고 전해들음.(나는 클럽을 가지 않았음. 글쓴이 클럽 별로 안 좋아함;;)
그리고, 그 여자 순간 홀로 어딘가로 사라짐.
친구들이 막 즐기고 있다가, 어느순간부터 이 여자를 찾기 시작함.
그리고,,,,,,,,







다른 한곳에서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는 이 여자를 발견함..

친구한명이 성급히 달려와서는,
"야! 얘 어떻해! 빨리 집 보내야 될꺼같아! 큰일났어!"
라고하자 상황을 알게된 친구들은 이 여자를 그 남자에게서 떼어내려고 했지만,
그 여자는 자기를 놔두고 먼저가라고 함.
그래도 힘들게 힘들게 여자를 띄어냄.
그런데 이 여자, 

또 어딘가로 사라짐.





그리고 또 사라진걸 알아챈 친구들,

찾으로 나섬.
밖에서 아까 키스한 남자와 얘기하고 있는 그녀를 발견함...
차마 못놔둘꺼 같아서 그냥 다들 한 친구 집에 들어가서 뻗음.

물론! 이 모든걸 직접 목격 하지는 않음.
하지만! 이미 여러명에게서 같은 진술을 들음.
그리고 이 친구들중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절때 지어낸 얘기를 할 수없을꺼라 추측된 믿을만한 친구들임.
그냥 취해서 정신이 없어서 그냥 키스를 했을꺼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는가 하면,
아무리 취해도 필름이 끊기질 않는다면, 분명 정신은 있었을 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여튼 난 그 여자와 톡을 해봤음.(이 사실을 알기전)
그 여자가 클럽왔다고, 취했다고 얘기함(클럽간날 밤에)
그리고 뻗고 나서 일어난 다음날,
"클럽가서 술 취한건 맞는데 친구들이랑만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괜찮아. 아무일 없었어."
라고 옴.
그리고 나서 이 얘기를 듣게 됨.
고백을 하려고 준비 중이 였는데,
평소에 술 좀 좋아하는거 알아서,
사귀면 내가 못 마시게 절제 시켜야지.
마음속 준비 하고 있었는데,
이젠 나 어떻해야 할지 모름.
이 여자 좋은데 어떻해요?ㅜㅜ
여기서 부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형 누나들 연애경험 고수 분들 좀 알려주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고 이런 일이 없었다고 말하시지 말고, 정확한 출처로 들은거니까 이것의 대한 상담 부탁드려요 ㅎㅎ
악플은 달지말아주시구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