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 우리멍맹이 소개합니다!

이상해2012.10.06
조회13,585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처자구요^^

우리 강아지 이름은 하울이 입니다.

5개월 아가예요.

올해 초에 18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저희집은 거의 침울했습니다.

저는 몸살까지 앓았구요.

함께 지낼때도 가족이였지만 보내고나니 말못하는 강아지지만 저희 가족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였고

위로를 줬고 소중한지 절실히 깨달았어요.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들이 달라서 혼자있을때가 많아서 외로움 많이 타는 제가 또 사고를 쳤지용.

 

베들링턴테리어예요.

곱슬곱슬 양처럼 생겼구요. 털빠짐이 없고. 냄새가 적어요.

그리고 사회성도 좋고. 헛짖음 하울링 이 없어서 아파트나 실내에서 키우기 참 좋은 견종이라 생각합니당

태어날때는 까맣게 태어났다가 크면서 털이 하얗게 변해요.

우리하울이는 점점 머리부터 하얗게 변하고있구요. 

사진 투척!! 합니닷ㅋㅋㅋ

 

 

 

처음으로 미용 하던날!!

순딩이순딩이. 미용하다가 잡니다ㅠㅠ

 

 

 

 

 

 엄마가 빨래 널고 모르고 문닫았어요

 문열어줄생각안하고 사진 찍으니까 승질냄ㅋㅋ

 

 

동촌유원지 산책갓는데 먼저다가가고 먼저 도망가요ㅋㅋ

 

 

 

월드컵경기장 산책갔는데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 집쭝*.*!!!!!!!!!

 

 

남동생이랑 셋이 산책가서!!!

 

 

동생이 찍어준사진.

 

 

 

하울이 예뻐하는 분이 주신건데.

받아보고 놀라서 수십분은 울엇다능...

통메추리...

 

 

18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간 우리 멍맹이ㅠㅠ

같이 찍자고 졸랏는데. 아빠랑 엄마가 안된다고해서.

삐져서 나혼차 울면서 이렇게 찍음ㅋㅋ

내방에는 이 사진이 걸려있어요.

 

 

 

 

 

 

 

 

허접한 글이지만 ㅠㅠ 한번 올려보고싶엇어용^^

하울이 예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