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엔씨 백화점 대단한 직업정신 주차요원!!!

rud5714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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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최대한 짧게 줄여서 애기할게여. 저도 이런글은 처음 올려보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됐내여 .어제 저희 시어머니와 시누가 당한 얘기 입니다 .결혼한달 남은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은평구 불광동 엔씨 백화점으로 쇼핑을 하러 가셨는데 쇼핑를 마치고 나와서 약간의 호흡곤란과 현기증으로 백화점 정문앞 수신호를 하던 주차요원 앞에서 실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므니는너무놀라서 옆에 있던 주차요원에게 119좀 불러달라고 울면서 소리치셨지만 듣는척도 하지 않고 처다만 보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도 모여들고 어므니는 울면서 소리쳤지만 그 주차요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주차 일만 했습니다. 겨우 주위 사람들이 택시를 불렀지만 택시기사도 그냥 지나가 버리고 주위에 있던 여학생 두명이 119를 불러주었습니다. 119가 오는 동안 주위 사람들이 손도 따주고 가치 안마도 해주며 도와주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무 화가 나서 주차요원에게 사람의 생명보다 차가 더 중요하냐고 소리쳤지만 비웃는 식으로 쳐다만보았다고 합니다.저의 아가씨는 산소 마스크를 키고 병원으로 옮겨 마니 회복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좀 차리신 어므니께서 그 주차요원이 너무 괘씸하단 생각이 들어서 엔씨백화점에 전화를 했지만 그 주차요원은 119를 불러달라는 소리를 못들었다고 합니다.그 주차요원한테는 죄송하단 소리도 못들었습니다.바로 옆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몰려들고 있는상황인데 소리를 그렇케 지르셨는게 119를 못들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 이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아무리 주차요원이지만 자기가 일하는 직장앞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는데 무슨일이냐고 먼저 다가와 주기는 커녕 119를 불러달라는 부탁에도 자기 일에만 충실한 주차요원님. 직원교육 참 충실히 받으셨나바여.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더군여. 차후에 또 저희 같은 일이 않일어 날거란 보장이 있냐고..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라는 말한마디가 그렇케 어려운지..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 그리고 어제 저의 어므니와 아가씨를 도와주신 주위사람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