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처 너무나 크네요...힘드네요...

사랑받고싶다.2008.08.15
조회906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덥기도 덥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것보다 더 힘이 든것은... 사랑의 아픔 때문에 더더욱 많이 아픕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약 10일 정도 되었네요 교제 기간은 120일 정도 되는데...

 

20일은 솔직히 말해서 이별 준비 단계라고 해야 할까요??

 

제나이 24살입니다... 대구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늦었다면 늦은나이에 처음

 

연예를 했습니다 같은과 cc 그것도 신입생... 엠티가서 처음 고백을 하고 아주 행복하게

 

절대 남부럽지 않은 연예를 했습니다 동기 선배 후배 모두들 잘 어울린다고 서로 많이 닮았다고...

 

이 사람이 제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 혼자만의 착각

 

이었을까요? 7월 19일이 100일 이었습니다 7월 22일이 그녀 생일이구요... 그런데 16일날

 

4박5일로 교육원에서 지리산으로 놀러를 간다고 합니다. ( 교회로 치면 여름성경학교쯤 되겠죠)

 

백일이 껴있었지만... 어머님이 꼭 가셔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폰을 다 압수 하더군요... 교육 받으러 왔다면서 자연속에서 느껴라면서... 16일날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잠깐 핸드폰 쓸수 있다고...많이 보고싶다고... 투정을 부리더군요...

 

저도 보고 싶다고..빨리 와서 놀러가자고... 이후에 폰을 완전히 압수 당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저는 보고 싶다고 100일 문자도 보냈습니다. 20일날 돌아 오는 저녁... 계속 폰이 꺼져 있었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서 새벽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폰이 꺼져 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하니 그녀가 받았습니다 연락 왜 않됐냐고? 피곤하다더군요... 지금학원 가는 길이라고...

 

그래서 별일 아니겠구나 하면 안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그녀가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문자 다 생까던군요..전화 5번 하면 받을까 말까?? 저녁에야 겨우 받고... 계속 물었죠 무슨일

 

있냐고?? 연락 왜 않하냐고... 그냥 바쁘다군요..계속 계속... 저는 설마 하면서 무슨일 있어서

 

그러겠지 했습니다. 22일날 생일 케이크를 사들고 시내에서 봤습니다..그런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전 무슨일 있어서 그럴거면서 달래면서 달랬습니다. 헤어지면서.

 

그녀는... 많이 바빠서 보기 힘들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빠도 공부 열심히해~ 라고 하더군요.

 

전 정말로 바쁜줄 알았습니다..진짜 바빠서 그렇다고...친구들한데 이야기를 하니...준비해라더군요

 

여자애들이면 친구며 잠수 타는 거면 준비해라고..하지만 전 무슨일 있는거다...조금만 지나면

 

괜찮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아주 불안불안했습니다. 잠도 않오고 밥맛도 없고 공부도 않되고...

 

친구들이랑 술만 자주먹고... 그렇게 그렇게 끌다가 5일날 그녀 집에 찾아 갔습니다. 저녁 늦게...

 

집앞이야 이야기좀 하자고... 신천강변쪽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답답해서 죽겠다고...

 

이야기좀 해봐라고... 그녀는 자기한데 투자를 하고 싶다군요...자기를 가꾸고 싶다고....

 

지금 연예는 아닌거 같다고... 매달렸습니다. 방해 않되게 할게... 다시생각해봐 너없으면

 

못산다고... 그녀는 많이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지리산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생각해 봤다고... 생각해보니 참 어리석은것 같네요..이별이 두려워서 강하게도 나가지도

 

못하고...그냥 바보 처럼... 너무 힘이 드네요.. 친구들은 100일 쯤 사겨놓고 이렇게 죽을려고하냐고

 

하지만 전 그녀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매일 상상했습니다 못해준게 너무나도 많고 못해준

 

말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쉽습니다... 무섭습니다...이렇게 독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다음달 1일이면 개강인데... 같은 과라서 마주치면 미칠것 같은데...

 

공부를 준비해야되는데...도저히 잡히질 않습니다... 미친듯이 다시 붙잡고 싶은데...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각이 나는데... 다시 그녀를 안을수만 있다면....

 

그런 방법이 있다면..... 너무 아쉬움만 남네요...도와주세요...ㅠ.ㅠ

 

http://www.cyworld.com/alive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