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카 보험 억울합니다 ㅠㅠ

김정선2012.10.06
조회128

억울하고 분통 터집니다

 

삼성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까!

고객 유치에는 그렇게 열을 올리고 이미 가입한 고객은 봉인가!

잘 못된 관행과 보험회사 처리팀의 부당한 업무 처리를 고객 여러분과 함께 시정을 하고자 합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 사고의 경위 >

2012년 9월 7일에 지인이 있는 김천에 들러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대리운전을 불러 숙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대리기사님이 여관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서 뒤쪽 트렁크 부분이 길가에 있는 숙소 간판을 들이 받아 우측타이어를 잡아주는 부분이 블록과 충돌하면서 긁히고 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은 여관 주인이 대신 주차를 시켜주었고 어두운 밤이라 9월 8일 아침에 확인하기로 하고 대리기사에게 서면으로 확인증을 받았습니다.

 

< 삼성자동차보험 회사의 처리 >

9월 8일 아침, 대리기사, 삼성자동차보험 현장출동 팀이 와서 현장사진을 찍고 확인을 했습니다.

대리기사와 삼성자동차보험 담당이 확인을 하고는 확인이 되었으니 손님은 집에 가서 차를 수리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보험담당의 말을 듣고 차량을 출고한 회사의 일산공식정비공장으로 갔습니다. 확인결과 견적은 분해를 해서 부품을 내려 봐야 정확한 견적이 나오고 보험접수번호가 있어야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리기사와 현장출동 팀에게 몇 번의 전화를 걸어 “3428”번으로 접수가 되었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차라 부품이 없어 부속이 올 때까지 몇 일간 시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삼성자동차보험 담당이 전화가 와서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대리운전기사가 사고 신고접수를 할 때 대리운전업체의 보험으로 처리를 하여야하는데 저를 지인인 것으로 속이고 자신의 차량보험으로 접수를 하여 차량을 수리해줄 수 없다고 통보하였습니다.

 

차량을 수리해야하는데 대리기사와 삼성자동차보험 사이에서 어쩌지를 못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삼성자동차보험 담당이 “저의 보험으로 먼저 수리를 하면 대리기사와 협의하에 제 보험할증에는 영향이 없게 처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접수를 하고 공식정비공장에서 수리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공식정비공장에서 전화가 와서 수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 할 수 없냐고 했더니 제 보험특약 중에 대리운전기사가 사고를 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료만 해도 200만원인데다가 삼성자동차 보험담당이 된다고 하였는데 무슨 말이냐고 공식정비소에 항의를 하자 돌아오는 말은 “삼성자동차보험 쪽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날 저녁 7시경 김천삼성자동차 보험책임자자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보험이 왜 안 되는지에 대하여 설명만 해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대리기사가 통해서 접수번호를 받고 수리진행을 했는데 안 된다고 하고,

두 번째 제 보험으로 수리진행을 하라고 해놓고 다시 안 된다고 하고..

이건 타 지역 김천에서 사고 난 사람이 가고 없으니 대리기사와 삼성자동차보험담당이 작당을 하여 저한테 사기를 치는 게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며칠간의 진행과정에서 접수할 때는 삼성보험사직원이 나쁜 결과 말할 때는 매번 다른 삼성보험사직원이 전화를 주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보험회사 책임자의 말은 가관이었습니다.

수리를 하는데 제가 현금으로 수리를 하고 대리기사에게 직접 받아야한다고!!!!!!!!!!

 

아니 이런 기가 막히는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두 푼도 아니고 200만원의 삼성자동차보험을 들었는데..

그럴거면 머하러 보험에 가입한답니까? 피해자인 저를 이리저리 뺑뺑이만 돌리고 결국에는 차량도 사용 못하고 개인 돈으로 수리하고 개인대 개인으로 돈을 받으라니요!!! 물론 보험사 나름대로의 규정이나 규칙이 있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반인이 어찌 보험사의 사정을 알겠습니까? 거기다가 다이렉트보험보다 10%나 비싼 보험료를 내고 가입을 했는데 말입니다.

 

일은 해야 하나 차량은 없고 렌트비용, 교통비, 수리비용만 680여만원, 거기다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하며 개인으로 자동차보험 드는 사람들이 봉입니까?

 

자동차보험을 통해서 수리를 하는데 이렇게 번거롭고 복잡해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상처를 받는다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나서 화가 납니다.

삼성자동차보험관계자분은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1등은 말로만. 광고로만. 통계로만 달성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도 고객을 위할 줄 알아야 진정한 1등이 되는 것입니다.

 

▶ 이 사건의 처리 과정을 요약하면,

 

1. 대리기사가 사고를 내서 접수받은 삼성직원이 수리를 하라.

2. 대리기사 개인보험으로 처리를 해서 안 된다.

3. 삼성보험 측에서 제 보험으로 처리를 해서 대리기사에게 청구하라.

4. 수리진행이 안 된다, 대리운전기사 특약이 없다.

5. 개인 돈으로 수리하고 개인 대 개인으로 대리운전기사에게 받아라.

 

더 가관인 것은, 위 5단계에 걸쳐서 모두 다른 담당자가 저에게 사실을 통보하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삼성자동차보험 측에서는 앞에 했던 말을 바꾸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계속 담당을 바꾸어 가면서 저에게 사실관계를 통보하는 것입니다.

그럼 뭐, 하러 비싼 돈 들여 보험에 듭니까?

같은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얼마든지 다른 곳에 퍼가셔도 됩니다.

 

삼성자동차 보험회사의 각성을 바랍니다!!

 

2012년 10월

삼성자동차보험 가입자 김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