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의 마음이 궁금하다 했던 24세 글쓴이입니다 ㅋ

nn2012.10.06
조회289

어제 저 한시간 거리 데려다준 이후로

십분 간격으로 계속 카톡중입니다 ㅋ

 

어제 또 제가 술먹자고 부르게 됐어요 ㅜㅋ

 

전 좋아하면 잘 못감추거든요

 

그래서 동아리 후배들과 술을마시고 절 또 집에 데려다주는데

 

제가 많이 취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제 어깨 잡아주고 가는데...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앉아서 쉬는데 어쩌다가 제가 걔 허벅지에 손을 올리게됐어요부끄

근데 걔가 제 손을 잡더니

"누나 손이 왜이렇게 차가워요~ !!!"

하면서 양손을 쓰담쓰담............부끄

 

아 진짜 그 술취한 상황에서도 심장 터지는줄 ㅋㅋㅋ

그래놓고 지가 민망했는지 누나 이제 가요 하면서 손을 놓더라구요 ㅎㅎㅎㅎ

 

ㅡ흐흐흐흐흫ㅎ흐흫ㅎ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카톡중인데요~~~!!!

 

제가 내일 같이 바다보러가자고~ 제가 아는애가 같이 바다보러 가자고 했거든요?

제가 멘토..식으로 같이 만나는 고딩이 있는데 걔 바다 보여주러가는데

 

이거 같이 가자고 하면 너무 티나고 들이대는거 같나요????

 

에헿헿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