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인신매매범붙잡힌이야기

20살2012.10.06
조회20,774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는 20살 직딩녀입니다.


제가 요몇일전 추석연휴때 차례를 다지내고

 

엄마랑 강원도 삼척을 내려갔다 왔는데요..

 

저희가 시골의 장날이 궁금해서 구경하러 갔다가

 

외삼촌차타고 외할머니네로 돌아가고 있는데
 

옆에서 외할머니가 몇일전에 중국에 인신매매를 하는일당이 붙잡힌 얘기를 해주셨어요.

 

요번 추석연휴 전쯤에 중국 인육매매범 10명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그일당 중 한명이 삼척에서 동네에 몇 안되는 젊은여자와 할머니을

 

인육을 만들려고 납치하려다가


동네에서 힘좀쓰신다는 박아줌마(박아줌마는 가명입니다.

 

그아줌마는 얼마나 놀라시고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를 납치할려고 한거예요.근데 그 아줌마가 겨우 납치를 당하시는걸

 

피하시고  핸드폰으로 경찰에 전화를 하셔서 경찰이 2~3일간 수색한 결과!!


일행중 한명을 붙잡으신 거에요.근데 붙잡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나는 재수 없어서 붙잡혔지만 나와 같이 들어온 나머지 9명은

 

지금도 어디선가 그러고 있을거라고 나하나 잡았다고 끝나는거 아니라면서

 

경찰에게 되려 큰소리 치셨다고 하시네요.

 

아직 나머지 일행들이 진짜 어디선가 돌아다니고 있을거 같아서 더무섭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밤길이든 낮길이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