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진짜 시시하지만 작은 가시처럼 ..같은 너

흔하고흔한나2012.10.06
조회241
그러니까....제가...좀 많이 답답해서 이글 쓰는데.....어떤 맘으로는 그애에게 제 맘이 닿았으면 좋겠어요.......그냥......털어버릴려고요...그니까요, 제가 지금 중2학년이고 중2때 전학와서 완전 잘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애들이 저 전학왔다고 하면 감짝감짝 놀래요, 워낙 적응령이 뛰어나서 허허허;;; .하하하 제가 이리 막 로망틱하고 소심한 아이보다는...걍......엄청 시끄럽고떠드는 아이인데......음...저는 별로 남자들과 잘 못지내요, 과거에 있었던일도 있고, 걍 여자같이 느껴지는? 아이들 1~2명빼고 거의 대화를 안해요. 그래서 남자애들과 서슴없이 애기하는 애들있으면 부럽기도 하고.....일단 그아이 막 처음 만나날 애기할께요. 그니까 전학와서 걍 반어색하게 찾아와서 앉아있다가 애들한테 둘러싸인 남자애봤는데...넘 잘생겨서 걍 딱 눈이 커져었요.  하하하 설마 반한거겠어하고있었죠, 저 정말 만화책은 좋아해도, 진짜 딱 반하는 것 안믿거든요.하하하근데...정말.....계속 그아이에게 계속 눈이 가는거예요, 개도 느꼈는지 몇번 눈 맞추쳤다가 제가 막피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썸싱타는법이런것 막보게 되고 뭐 계속 보다가 한번 웃어주고, 뭐 계속 무시하라는등 시도 할려했으나...그냥 소심하게 보는것밖에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다 그아이의 뒷자리가 됬어요, 저희가 남남그리고 그뒤에 여여 또 그뒤에 남남 앉거든요.너무 심장터질것같아서 무표정으로 완전 개시크하게 ㅠㅠ 저 그런애 아닌데 ㅠㅠ 계속 그아이에게만 좀 차갑게 대해 지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저 혼자 절망하고 집에가서 막 낙서하면서 내가 왜그랬지? 으응? 비난하고 ㅡㅡ 하하하하 그렇게 친해지는기간을 놓치고 오히려 개한테 안좋은 이미지를 심은것같기도하고..ㅠㅠ 애가 날 싫어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안될테데ㅠㅠ 하고 한달이 지나 바꾸고 또 한달지나 바꾸고 또 지나서....또다시 개 뒷자리가 됬어요....진짜 옆모습보는데 미치겠는거예요..그렇게 시험은 망하고 ㅎ허허허허 밤마다 거울보면서 진짜 제가 미워지더라고요, 아 진짜 누구처럼 예뻐지면 자신있게 개랑 대화할수있을까? 눈만 좀더컸으면 키가 좀만컸으면 살엄청빠졌으면....하고 밤에 한번 울던적도 있어요. 무리구나 무리 나같은애한테 개가 관심을 둘리가 없잖아...하면서....허허허허 저 너무 순정적인가..근데 지금도 그렇고 진짜 그때도 그렇거든요. 개가 막 조~~금 멍청해서 막 질문하는데...저도 멍청해서 답을 잘 못해줘요 ㅠㅠ 그리고 막 제가 오늘 몇일이지? 그런것 있잖아요? 그런것 묻는데 개한테 물으면 진짜 목소리 적어져서 개 소심해지는거예요 ㅜㅠㅠ 안돼는데...근데 개 앞에 가면 목소리가 적어져요 하하하  진짜 답답하죠, 진짜 저는 상사병타입인가봐요.그러다 바꿔는데 현재데...헐.....옆자리예요.....미친.................................그만좀 잊으려고 했는데.........................................왜왜왜오애ㅗ애ㅙㅗ애ㅗ애ㅗ애ㅗ애ㅗ애왜왜왜왜ㅗ애왜오애ㅗ애왜오왜왜왜왜왜오애ㅗ애왜왜오애ㅗ애왜왜왜오애ㅗ애왜왜오애ㅗ애오ㅗ애왜오애왜왜오애ㅗ애왜왜오애ㅗ얼ㅇ머러버 왜? 근데 개 모습이 상체만 보였다가 얼굴 전체가 보여서 기쁘더라고요.하하핳...저가 이래요..하하하 절망반기쁜반? 솔직히 기뻤어요 99퍼센트 그래서 처음에 애랑 무슨 인연이있나? 그래봣자 이아이에게 저는 그냥 같은반여자아이일텐데.....그리고제가 이걸 쓰는이유가요, 심각해져요, 이런게 꿈속에서 개가 진짜 하루빠짐없이나오는거예요, 학시초3월에는안그랬는데 한6월달인가? 그때 한두번나오더니 8~9월부터는 계속나워요. 근데 문제는 개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것을 알고있는데 그게 싫다는 꿈이에요, 근데 그것을 매일 꾸니까 좀...많이 괴롭더라고요.......그냥.....진짜 재미없는 제 짝사랑이야기예요, 진짜 재미없죠? 알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죄송해요ㅠㅠ 

은성아...(이름써도 될려나....그래도 개는 몰르거라고 믿어 아닌가 지워야하나?알면안되는데..)........진짜 조아해...조아하고.....아나 눈물나오네.....헐미친헐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너 조아해 너 알고있지만 몰르는척하는거야? 아니면 진짜 몰르는거야?알아 어차피 나는 내가 너랑 안어울린다는것 알아. 사귄다는것....나한테 부담스러울정도로....분명 너가 아까워....근데 그래도....걍 알았으면좋겠다....그냥...내가 널 좋아한다는것을 알면좋겠다....그냥그렇다고...그냥 알았으면 좋겠는데...그러면 깨끗이 널 포기할수있을것같은데 내맘이  조금은 가벼워질텐데 근데 나는 너앞에서 고백한 용기조차가 없어......그런게 너무  힘들고, 내 자신도 밉고, 너도 밉고....좋아해.......
이렇게 힘든 짝사랑이긴해도 이런마음 음....그니까...음......알려줘서고마워...설래고 이렇게 심장터지는기분을 알게해주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