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카톡 이야기ㅋㅋ

영주사과2012.10.07
조회1,611

이건 진짜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서 판에 글을 씁니당ㅋㅋ

글은 완전 못 쓰지만 어디서 보고 배운건 있고 음슴체로 쓰겠음
어느날 친구랑 저녁을 먹고 나오는 길에 갑자기 엄마한테서 카톡이 오는거임.

 

 

그래서 난 엄마가 (최고) = ㅗ 이렇게 착가하는 줄 알고 친구랑 웃으면서 걷고 있었음.

그리고 우리엄마는 뜬금없이 날 재우기까지 했음.

 

 

막 이렇게 친구랑 카톡으로도 장난치고 그랬음ㅋㅋ

근데 우리 유치하다고 하지마라 그전에 파란애가 전화로 먼저 엿머거라고 했으니까ㅋㅋ

그것보다 엄마가 자꾸 하나밖에 없는 아들한테 ㅗ를 남발하는거야ㅠㅠ그래서 물었지

"ㅗ이게 뭐에요?"

 

 

그러하다 하나밖에 없는 내여동생이 엄마한테 이상한걸 가르쳐준 것이었다ㅋㅋ

나한테는 완전반전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였다는거 난 또다시 신선한 충격에 빠지게 되었지.

 

 

동생아. 넌 내가 기숙사 빠져나와 집에가면 죽었다ㅋㅋㅋㅋ

참고로 내가 뻔히 속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때는 바야흐로 볼라벤이 올라옴에 따라 서울이 헬게이트지역으로 간주되었고

모두가 창문에 신문지와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치고 있던 날이였다.

 

 

원래 엄마가 이러시니 내가 속을 수 밖에ㅋㅋ

 

근데 난 이거 재밌으라고 올린건데 재미 없으면 어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