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덜렁이 친구입니다2

동글이2012.10.07
조회2,459

 

 

덜렁이 판

 

http://pann.nate.com/b316753303

 

댓글 남겨주시고 추천해주신 톡커님들 스릉흡느드..♥

 

오늘은 1편에 뭥님이 댓글로 물어보셨던 사령소환이랑 몇가지 더해서 말씀드리려구요.

 

편의상 반말투로 갈께요~

 

-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령소환은 말 그대로 수호령을 소환하는 거임.

학업,연애 등등 이루고싶은 목적에 따라 구자방을 그리고 특별한 주문을 외우면 수호령이 나타나

자신을 지켜주면서 목적을 이루어주는 것임.

소환 후 수호령이 나타났을 때 손가락 끝이 징한 느낌이 들거나 물을 먹을때 쓴맛이 난다고 함.

소환된 지 7~8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분열되 수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소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분열하지 않는다고 함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4,5개월 전. 덜렁이가 사령소환 해볼 생각 없냐고 말을 했음.

저번에 말했겠지만 난 귀신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강함.

그런 내가 이런걸 마다할 이유가 없잖슴? 

당장 네이버에 치고 구자방 모양들과 주문을 외어둠.

(집에서 주문 외우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것 같아서 준비만 해놓고 학교에서 하기로 함.)

 

학교에서 대충 주문을 외우고 해봄.

근데 손가락이 징한 느낌은 커넝 아무 느낌도 오지 않는거임.

근데 덜렁이는 뭔가 느낌이 오는 듯 했음.

 

그 날 저녁, 덜렁이가 사진과 함께 톡을 보내옴.

한 블로그였는데 그 사람이 사령소환자이며, 사령을 볼수도 있다는 거임!!!!!

덜렁이가 그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자신은 사령이 옆에 있다고 말해줬다고 되게 좋아함.

 

나는 덜렁이가 부러워서 포기하지 않고 그 다음날 나도 다시 사령소환을 해봄.

그 날은 뭔가 손가락이 징하는 느낌이 성공한 것 같았음!

되게 좋아하면서 그 블로그 주인에게 물어봄

한두시간 후에 답글이 달림! 나도 사령이 있다고 함.

완전 좋아하면서 사령의 이름을 '렌'이라고 지음. (덜렁이는 아마 '더스'인 걸로 기억함.)

 

그리고 여태까지 잘 지내오긴 하는데 요즘은 덜렁이나 나나 사령소환 안믿게 됨.

손은 가만히 있어도 징한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은 원래 쓴맛이 약간씩 난다고...(ㅋㅋㅋ)

 

그러다가 또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게 된 일이 있었음.

1편에 나온 폐가 골목에서나 다른데서나 고스트 레이더를 켜면 항상 내 주변에는 파란 점 두개가 보임.

(파란 점은 수호령이라고 함)

주변에만 있을 뿐만 아니라 귀신이 탐지되는 곳에 나타나서 없애버림.

완전 신기하지 않음? 우와, 진짜 내 주변에 있긴 한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음.

그래도 지금은 못 믿겠어서 챙기지도 않고 무관심함.

진짜로 있다면 미안하고 고맙겠지만 귀신같은건

실화라던가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은 안믿는 성격이라서 신경을 안씀.

 

아 참, 그리고 두개의 수호령이라고 하니

왠지 처음에 실패했다고 생각한 소환이 사실 성공한 건 아닐까 생각됨.

 

+여우창문

 

 

 

 

손가락을 여우 모양으로 만들고 그 구멍 사이로 귀신을 보는거임. 

이렇게 하면 귀신을 볼 확률이 높다고 함.

덜렁이와 함께 학교에서 해보았는데, 덜렁이와 나는 손가락이 유연한 편이라 쉽게 할수 있었음.

 

이 구멍 사이로 사람을 보면 저주를 걸 수 있다고 하는데, 글쓴이와 덜렁이는 안믿음.

구멍사이로 서로를 쳐다보기도 함.

암튼, 교실 구석구석을 쳐다보는데, 천장 모퉁이 쪽에서 살짝 뿌옇게 보이는 거임.

..문제는 덜렁이도 다른곳에서 봤다고 함.

그냥 형체도 없이 뿌얘보인것 뿐이라서 귀신이라 할 근거도 없지만 그때는 신기했었음.

 

물론..지금은 덜렁이나 나나 귀신본다거나 하는 일을 못 겪으니까 별로 하지는 않음.

 

 

 

 

 

 

 

분량이 짧아서 죄송해요ㅜㅜ 사령소환이랑 여우창문은 그렇게 기대감을 가지고 한것도 아니고

관련된 에피소드도 별로 없어서 짧게 썻어요...!

내용도 횡설수설이라 이해안되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요ㅜ..

소재가 부족하네요 소재가!! 덜렁이랑 소재충전하고 돌아올게요!

 

댓글이랑 추천 꾹! 그럼 모두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