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발랄하개 코카당근이★

김한별2012.10.07
조회7,419

안녕하세요~

꽃같은 주말날씨에 기숙사에서 개판 보고있던 22살 꽃대딩입니당안녕

 

과제는 쌓였지만 자꾸만 판을 누르게 되어..귀엽고 앙증맞은 동물들을 보다보니

저도 우리집 개님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생에 처음으로부끄 판을써봅니당ㅎㅎ

일년전쯤 친구가 올린 친구자랑판의 주인공중 하나가 되어보긴했지만....직접쓰는건 첨이라만족

동물판에서는 개체가 유행하는 것을 저도 보았습니다. 음슴체는 식상하니 개체로짱

 

 

우리집 개님이신

"당근이"(당당하고 근심없게 당당하고 근성있게 라는 깊은 뜻을 내포함)는 이번달 횟수로 11개월이 되는 아가아가이개

 

우리집 세자매는 어렸을적부터 강아지를 너무너무 키우고싶어했었고

 

초딩때는 강아지를 사겠다는 엄청난 비밀 계획아래 매일매일 코묻은 돈을 상자에 모으기도 했었개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와 우리의 목표였던 10만원의 거대함으로 ... 엉엉

 

작년 겨울 나의 갑작스런 꽂힘과 추진하에 조금은 갑작스럽게 코카를 키우게 되었개

 

나님과 여동생들은 원래부터 코카를 매우 좋아했었개 생긴모습이 너무너무 천진하고 사랑스럽개

 

사진으로 보았던 당근이의 모습이개  완전 너무 사랑스러워서 죽을것같았개

 

추운 겨울 나는 지금은 절친이 된 나의 초딩시절 첫사랑과 함께 당근이를 데리러 갔개

 

당근이는 사진보다 더귀엽고 잘생겼고 앙증맞았개

 

 

 

 

낯설고 무서워 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오자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잠도 아무데서나 잘자던 당근이의 첫날모습이개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당근이는 점점  토실토실 해졌개

 

잘때는 천사이개

 

 

이갈이중이개 1

 

 

생에 첨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된 우리집은 코카가 이렇게 까지 커질줄은 몰랐개...ㅎ

 

그리고 점점 정이들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갔개

 

 

 이갈이중이개 2

 

배개는 필수이개 주인 다리가 최고개

 

 

 제일 좋아하는 담요이개

 

 

흠냐.. 졸리개

 

 

나는 여기가 편하개

 

쿨쿨..

 

미모보개

 

 

이렇게 앙증맞던 당근이의 모습은 이제 아른아른..생각도 잘 안나개

 

당근이는 정말 무럭무럭 자라나갔개

 

특히 당근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 귀가 점점 자라났개

 

 

내 귀 자란거 보이개?

 

어디 한번 내눈빛에 빠져보개

 

입도 나와가개

 나비를 따라가개

 

밥을달라개

 

더 없냐개 더달라개 냠

 

 

 

지금도 무럭무럭 크고있는 당근이

여기까지는 당근이의 미모류 청소년시절이개

 

당근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지금의 미모도 소개해드리겠개 방긋

 

처음써본 판이라 어설픈 면이 많지만 이쁘게 바주세 개 (ㅎㅎㅎ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뿅!!!!윙크부끄

애써 미룬 과제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