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만 털달린 까만 자켓을 입었고 친구는 빨간 망토를 입고 나갔었음 그런데 왠걸 친구도 처음만나는 분이라는거임 둘다 처음만나는 남자와 술을 먹으러 나가는 거였음 그래도 술이 고푸니 나갔음 우린 겁없는 여자.. 하하하
어두 컴컴한 가로등 밑에 그오빠가 서있다가 우릴 발견하고 우리에게 걸어옴
뭔가 콩딱콩딱 가슴이 설레였음.
술집에 들어가고 조금은 밝은 조명 아래서 그 오빨 보게됨 뭔가 안경에 가려진 무언가가 보였음 얼굴이 하얀거임 눈도 컸음 쌍커플도 있는거.....훈남이여씀
내가슴이 또다시 이상했음
여튼 친구는 술이 약해 안주빨만 세우고 우리는 소주를 4병을 들이켰음 뭔가 경쟁하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음 그렇게 술을 먹고 집으로 갔고 우리는 번호도 맞교환 하는 사이가 됬음 솔직히 나는 예쁜편이 아니라서 말빨로 사람을 유혹(?)함 그 다음날에도 괜히 내가 카톡을 했음 계속 꼬셔서 카페를 가자고 했음 이때도 친구는 같이 갔음.
밝은 데에서 보니까 더 뭔가 좋았음 그렇게 커피만 먹고 밤이 어두워져 집에 들어가는데 뭔가 아쉬웠음. 난 용기있는 여자니까 또 카톡을 했음
" 갑니까? "
이리 카톡하니 바로 0.1초 반응으로
" 응 가고있어 왜? "
이리 날라옴 초스피드!
" 그냥 , 정말 갈꺼야 ?"
이러니 또 0.1초 반응
" 가지말까 ?" 핫... 내맘을 아는 당신은 센스쟁이 ~ 아싸~! 하면서 집들어 오자마자 또 나갈채비함
친구도 감... (쒯뜨! ) 난 솔직히 친구 많이 신경 쓰였음 8년지기인데 설마하니
저 오빠가 내친구를!! 오빠 맘에 드냐 물어봤음
별로라함 속으로 쾌재를 부름!!!
설마 좋아할까봐 또 술을 먹으면서! 계속 말검 또 달렸음
그날도 달렸음 친구는 안주 먹음 안주 다먹어씀 미워씀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겁나 추웠음!
그래서 괜히 친구랑 팔짱끼다가 오빠 옆에도 가서 팔짱 꼈음
오빠는 정말정말정말 놀랬다함 나도 놀랬으니까
손이 정말 미쳤나 싶었음 그러치만 익숙하면서 좋은 냄새가... 아니 향기가....
나는거임 그래서 괜히 손줘보라 했음 주는거임
그때부터 난 계획적인 여자였나봄 그리고 그 손을 자꾸 만지작거림 난 변태였나봄!! 핳핳핳 부드럽다고 말까지 하면서
그날 정말 가슴이 콩딱거렸음 내가 아마 첫눈에 반한게 맞나봄 원래 좋아하면 그렇게 못한다는데 특이 케이스인....핫
그 오빠에겐 오이냄새가 났음 음.... 뭔가 그러함 SOUL 이라고 향수가 있는데 그냄새 맡아보면 알거임 다소 민망하게 한 말이지만 여자목욕탕의 아줌마들이 얼굴에 오이를 갈아서 붙힌 냄새랄까....?
여튼 그랬음
그리고 연락하고 나서 어느날 내가 어떤 설문지를 했는데 진로상담 비슷한걸 해준다해서 시내에 나가게됬음 괜히 오빠도 불렀음 교회같은 거였나봄 나는 교회를 안다니므로 그냥 패쓰!
그리고 둘이 데이트였음 타로카드를 괜히봤음 사실 내가 꼬셨음 그것도 궁합타로로!
연인궁합을 봤음 용했음 오빠한테 하는말이 " 멀리가겠네 "
그렇슴... 오빠랑 나랑은 장거리임 언빌리버블 !!!맞추다니!!!
이성적이라고도 했음 근데 정말 이성적임 나보곤 결혼하면 현모양처 감이긴한데 밖에서 일할 현모양처네 이러는거임 솔직히 나는 어릴때 꿈이 현모양처
근데 일할 생각이 있었음 또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잊어버림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음 돈가스 먹으러갔음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가 날 뜨거운!!!!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그리고 나서 나에게 말했음
알고 보니 훈남일세 ~ 1111111111
2편으로 가는길 http://pann.nate.com/talk/316938241
21살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부연설명 없이 이야기 고고고 할게용!
음 .... 했으니까 음슴체 쓸께요
바야흐로 1월의 어느날
그날 밤은 왜이리 술이 고팠는지 모름 그래서 친구 아는 오빠를 불러
술을 먹자는 제안을 받아들였음.
그오빠 사진을 봤을 땐 솔직히 별로였음
그래서 그 추운 겨울날 그 오빠분을 30분이상 기다리게 함 (난 정말 나쁜여자였음
)
나는 까만 털달린 까만 자켓을 입었고 친구는 빨간 망토를 입고 나갔었음 그런데 왠걸 친구도 처음만나는 분이라는거임 둘다 처음만나는 남자와 술을 먹으러 나가는 거였음 그래도 술이 고푸니 나갔음 우린 겁없는 여자.
. 하하하
어두 컴컴한 가로등 밑에 그오빠가 서있다가 우릴 발견하고 우리에게 걸어옴
뭔가 콩딱콩딱 가슴이 설레였음.
술집에 들어가고 조금은 밝은 조명 아래서 그 오빨 보게됨 뭔가 안경에 가려진 무언가가 보였음 얼굴이 하얀거임 눈도 컸음 쌍커플도 있는거.....훈남이여씀
내가슴이 또다시 이상했음
여튼 친구는 술이 약해 안주빨만 세우고 우리는 소주를 4병을 들이켰음 뭔가 경쟁하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음 그렇게 술을 먹고 집으로 갔고 우리는 번호도 맞교환 하는 사이가 됬음 솔직히 나는 예쁜편이 아니라서 말빨로 사람을 유혹(?)함 그 다음날에도 괜히 내가 카톡을 했음 계속 꼬셔서 카페를 가자고 했음 이때도 친구는 같이 갔음.
밝은 데에서 보니까 더 뭔가 좋았음 그렇게 커피만 먹고 밤이 어두워져 집에 들어가는데 뭔가 아쉬웠음. 난 용기있는 여자니까 또 카톡을 했음
" 갑니까? "
이리 카톡하니 바로 0.1초 반응으로
" 응 가고있어 왜? "
이리 날라옴 초스피드!
" 그냥 , 정말 갈꺼야 ?"
이러니 또 0.1초 반응
" 가지말까 ?" 핫...
내맘을 아는 당신은 센스쟁이 ~ 아싸~! 하면서 집들어 오자마자 또 나갈채비함
친구도 감... (쒯뜨! ) 난 솔직히 친구 많이 신경 쓰였음 8년지기인데 설마하니
저 오빠가 내친구를!! 오빠 맘에 드냐 물어봤음
별로라함 속으로 쾌재를 부름!!!
설마 좋아할까봐 또 술을 먹으면서! 계속 말검 또 달렸음
그날도 달렸음 친구는 안주 먹음 안주 다먹어씀 미워씀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겁나 추웠음!
그래서 괜히 친구랑 팔짱끼다가 오빠 옆에도 가서 팔짱 꼈음
오빠는 정말정말정말 놀랬다함 나도 놀랬으니까
손이 정말 미쳤나 싶었음 그러치만 익숙하면서 좋은 냄새가... 아니 향기가....
나는거임 그래서 괜히 손줘보라 했음 주는거임
그때부터 난 계획적인 여자였나봄 그리고 그 손을 자꾸 만지작거림 난 변태였나봄!! 핳핳핳
부드럽다고 말까지 하면서
그날 정말 가슴이 콩딱거렸음 내가 아마 첫눈에 반한게 맞나봄 원래 좋아하면 그렇게 못한다는데 특이 케이스인....핫
그 오빠에겐 오이냄새가 났음 음.... 뭔가 그러함 SOUL 이라고 향수가 있는데 그냄새 맡아보면 알거임 다소 민망하게 한 말이지만 여자목욕탕의 아줌마들이 얼굴에 오이를 갈아서 붙힌 냄새랄까....?
여튼 그랬음
그리고 연락하고 나서 어느날 내가 어떤 설문지를 했는데 진로상담 비슷한걸 해준다해서 시내에 나가게됬음 괜히 오빠도 불렀음 교회같은 거였나봄 나는 교회를 안다니므로 그냥 패쓰!
그리고 둘이 데이트였음 타로카드를 괜히봤음 사실 내가 꼬셨음 그것도 궁합타로로!
연인궁합을 봤음 용했음 오빠한테 하는말이 " 멀리가겠네 "
그렇슴... 오빠랑 나랑은 장거리임
언빌리버블 !!!맞추다니!!!
이성적이라고도 했음 근데 정말 이성적임 나보곤 결혼하면 현모양처 감이긴한데 밖에서 일할 현모양처네 이러는거임 솔직히 나는 어릴때 꿈이 현모양처
근데 일할 생각이 있었음 또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잊어버림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음 돈가스 먹으러갔음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가 날 뜨거운!!!!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그리고 나서 나에게 말했음
사귈래?
솔직히 나 심장이 벌렁거렸음 속에서 눈물도 조곰 날것같았음
허나 나 세달만 기다리라는 그 런 망언을 하고야 말았음 왜그랬을까!!!!
솔직히 오빠 상처받았다함 그렇게 들이대놓고 3개월이라닛..! 솔직히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달밖에 안됬던터라 오빠한테 미안했음
전남친말고 오빠한테 미안해서 못사길것같았음 난 정말 나쁜여자임
여까지 써보겠음 반응 좋음 2편에서 봐염!
바염!
톡안되도 반응없어도 2편 갈껍니닷! 난 이런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