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야간개장에 다녀온 이야기를 아침에 썼네요 원래 창경궁에 다녀온 이야기를 먼저 썼어야 했는데 주소 링크는 여깄습니다! 이어보기 판에 10회 이기도 하네요 http://pann.nate.com/talk/316944976 안녕하세요 오늘 판에 글을 쓰기 전까지 참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네이트 공식 조서양야동으로 거듭나게 된 일이 제일 큼 조백혈병 연관 검색어에 조루팡도 있다니 검색한 사람들은 조 루팡이 아닌 조루 팡을 생각하겠지 여하튼 오랜만에 조야동 아.. 아니 조 순수 등장했음! ( http://news.nate.com/view/20121005n25626 ) 네이트 기사가 올라왔을 때는 밖에서 지인을 만나고 있던 중이라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더라구요 배터리는 저번 내일로 여행 때 잃어버린 덕분에 밖에서는 휴대폰 배터리가 항상 없는데 배터리를 충전하고 확인하니까 사람들의 폭풍카톡이 괜히 기분이 좋아가지고 블로그에도 많이들 들어와주셔서 그 동안 썼던 판들도 모두 블로그에 올려놓고 유입분석을 구경하고 있는데 응? 야동? 블로그에 들어오실 생각이었으면 조백혈병만 치시면 되는데 거기에 왜 야동을 제가 야동을 공유할거라 생각하신건가 아니면 주변에서 서양야동 서양야동 그래서 제가 야동의 주인공이신줄 아신건가 뭔가 이상해서 저도 제 닉네임을 검색하기 시작 연관 검색어를 클릭하며 웹서핑을 다니니까 조광희 블로그라면서 홈페이지가 하나 따끈따근하다니, 불량은 또 뭐야 따끈따끈한 호빵처럼 생기긴 했지만 불량은 아니니까 저 환불해주세요 여하튼 네이트에서 야동의 아이콘이 된 기분이라 과연 나는 태생부터 야한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아닐텐데, 그래서 같이 어렸을 떄 앨범을 보고 싶어졌다는 생각을 했음. 성한 사진이 없음. 어렸을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을 다 찢고 그랬다고 그나마 남아 있는 사진은 스캔한다고 주머니에 넣고 빨래해서 고질병인 건망증이 사진들을 모두 망가트렸다는 여하튼 저 떄가 나는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데 돌이 되었을 때였음. 그러니까 나는 저기에 앉아서 지나가는 누나야(?) 아니지 그냥 놀이기구를 봤었을 꺼임 믿어야 함 믿게 될 것이다 눈과 벌어진 입을 보셈 순수하게 놀이기구를 보는 것같지 않음? 조믿음 꿈과 희망이 있다던 드림랜드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북서울숲으로 변해서 그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지. 예전에 그 장소가 남아 있지 않다고 해서 슬프다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장소가 없어져도 바뀐 장소에서 과거의 풍경을 머릿속에 세워보는 것도 원래 모습 속에서 과거의 나를 생각해내는 것만큼 좋은 추억찾기라는 생각. 사실 저 때 기억은 안남 나는 나이를 먹으면 마부가 될 줄 알았음 길가에 저런 말 다섯 마리 정도 있고 아저씨가 돈 바꿔주면서 타던 기억이 나는데 타기 시작하면 기본이 몇 시간이었던 것 같음 표정을 보니까 뭔가 사진을 찍고 내 사랑스러운 페리우스와 헤어지게 만들려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 같음. 여기서 순수하다는 정황이 하나 더 생기는 거임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면서요 조 마부임 뭔 설명이 필요하리 저 다소곳한 자세 이상하게 어렸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졸리면 취하더라구요. 졸음에 취한다는 말이 딱 내 말임 그러니까 술 먹고 길바닥에 잔 건 절대 술에 취한게 아니라 졸음에 취했던 거임 어렸을 때 길에서 졸면서 걸어가다 전봇대에 머리를 하두 많이 박아서 지금도 이마 정 한가운데는 호수처럼 파여있음 내 마음의 호수가 아니라 내 이마의 호수 내 이마에 백조가 살것 처럼 저 아무 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을 보세요 절대 머리가 낀거 아닙니다. 머리크기를 이야기 하려고 하니까 사람이 살면서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고 하던데 태어나던 중에 머리가 너무 커서 나오질 못해서 어머니 아니면 제가 고비였지만 잘 넘겼고 유치원도 안다니던 어렸을 때 목욕탕에서 뛰어 다니다가 자빠졌는데 머리 각도가 꺾여서 병원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던데 아버지가 그렇게 살 수 없다 해서 돌렸는데 돌아왔고 (?!) 세 번쨰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니 생략! 그런데 웃긴게 다 머리와 관련 되어 있음 제 머리가 무겁긴 한가 봐요. 머리 크면 머리 좋다던데 그걸로 위안 삼으며 살아 온 23년 그런데 이상하게 어렸을 때 어떻게 넘어져도 머리가 깨졌었음 그래도 저기에 머리 낀거 아님 어렸을 때 아무데서나 노래부르고 막춤추고 과자도 잘 얻어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달라는 말도 안 하고 그냥 맛있게 드시는구나 하고 멍하니 보는데 버스를 내릴 때는 항상 과자봉지가 내 손에 있었음. 노래 이야기 하니까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혼나면 이불 속에 들어가서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저팔계송을 불렀음. 억울하면 저팔계 대신 내 이름을 바꿔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풍류를 사랑했던 듯 친구들아 미안 모자이크 먹여서 그래도 나는 너희들의 초상권을 존중한다 어렷을 때 왜 하필 군복을 입었을까 그 때 기억은 제일 마지막에 옷을 선택해서 울면서 입었던 것 같음 그런데 딱 보니까 모자쓴 것부터 병장같네 아마 내가 못한 병장생활 유치원생 때 이미 해버려서 못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병장 생활도 땡겨하는 센스 어렸을 때 사진이 이게 마지막임 남는게 사진이라는데 왜 나는 사진이 없나 남는게 없는 유년시절을 보낸건 아닌데 여하튼 사진들을 보니 내 순수함을 잘 변호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음 앨범 사진들을 같이 보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는 일 같다는 생각을 했음 이렇게 공개적인 것 말고도 자신이 어렸을 때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기록하는 것도 참 의미있고 재밌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순수를 변호하는 것도 있지만 어렸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 나를 그렇게 소멸시키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 말고도 자신이 기억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도 참 좋음 야동이라고 검색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 때 사진들 겨우 찾게 됐네요. 가끔 어렸을 때 감기만 걸려도 주변에서 걱정하고 나는 감기에 실컷 아파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 표정들 속에서 어떻게 아팠을거라는 생각을 하겠음 병은 겉으로 표현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길! 가을이고 감기도 심한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건강검진 꼭 받으시길! 조해명에게 추천이랑 공감으로 건강검진 약속해주세요 순수함을 강조했는데 왜 반어법을 한 것 같은 기분은 뭐지 악 생각해보니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는데 으악 19425
쿨한 백혈병환자의 순수함
창경궁 야간개장에 다녀온 이야기를 아침에 썼네요 원래
창경궁에 다녀온 이야기를 먼저 썼어야 했는데
주소 링크는 여깄습니다! 이어보기 판에 10회 이기도 하네요
http://pann.nate.com/talk/316944976
안녕하세요
오늘 판에 글을 쓰기 전까지 참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네이트 공식 조서양야동으로 거듭나게 된 일이 제일 큼
조백혈병 연관 검색어에 조루팡도 있다니
검색한 사람들은 조 루팡이 아닌 조루 팡을 생각하겠지
여하튼 오랜만에 조야동 아.. 아니 조 순수 등장했음!
( http://news.nate.com/view/20121005n25626 )
네이트 기사가 올라왔을 때는 밖에서 지인을 만나고
있던 중이라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더라구요
배터리는 저번 내일로 여행 때 잃어버린 덕분에
밖에서는 휴대폰 배터리가 항상 없는데 배터리를 충전하고
확인하니까 사람들의 폭풍카톡이
괜히 기분이 좋아가지고
블로그에도 많이들 들어와주셔서 그 동안 썼던 판들도
모두 블로그에 올려놓고 유입분석을 구경하고 있는데
응? 야동? 블로그에 들어오실 생각이었으면
조백혈병만 치시면 되는데 거기에 왜 야동을
제가 야동을 공유할거라 생각하신건가
아니면 주변에서 서양야동 서양야동 그래서
제가 야동의 주인공이신줄 아신건가
뭔가 이상해서 저도 제 닉네임을 검색하기 시작
연관 검색어를 클릭하며 웹서핑을 다니니까
조광희 블로그라면서 홈페이지가 하나
따끈따근하다니, 불량은 또 뭐야
따끈따끈한 호빵처럼 생기긴 했지만
불량은 아니니까 저 환불해주세요
여하튼 네이트에서 야동의 아이콘이 된 기분이라
과연 나는 태생부터 야한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아닐텐데, 그래서 같이 어렸을 떄
앨범을 보고 싶어졌다는 생각을 했음.
성한 사진이 없음. 어렸을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을 다 찢고 그랬다고 그나마 남아 있는 사진은
스캔한다고 주머니에 넣고 빨래해서
고질병인 건망증이 사진들을 모두 망가트렸다는
여하튼 저 떄가 나는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데
돌이 되었을 때였음. 그러니까 나는 저기에 앉아서
지나가는 누나야(?) 아니지 그냥 놀이기구를 봤었을 꺼임
믿어야 함 믿게 될 것이다 눈과 벌어진 입을 보셈
순수하게 놀이기구를 보는 것같지 않음? 조믿음
꿈과 희망이 있다던 드림랜드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북서울숲으로 변해서 그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지.
예전에 그 장소가 남아 있지 않다고 해서 슬프다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장소가 없어져도
바뀐 장소에서 과거의 풍경을 머릿속에 세워보는 것도
원래 모습 속에서 과거의 나를 생각해내는 것만큼
좋은 추억찾기라는 생각. 사실 저 때 기억은 안남
나는 나이를 먹으면 마부가 될 줄 알았음
길가에 저런 말 다섯 마리 정도 있고 아저씨가
돈 바꿔주면서 타던 기억이 나는데 타기 시작하면
기본이 몇 시간이었던 것 같음 표정을 보니까
뭔가 사진을 찍고 내 사랑스러운 페리우스와
헤어지게 만들려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 같음.
여기서 순수하다는 정황이 하나 더 생기는 거임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면서요
조 마부임
뭔 설명이 필요하리 저 다소곳한 자세
이상하게 어렸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졸리면 취하더라구요. 졸음에 취한다는 말이 딱
내 말임 그러니까 술 먹고 길바닥에 잔 건 절대
술에 취한게 아니라 졸음에 취했던 거임
어렸을 때 길에서 졸면서 걸어가다 전봇대에
머리를 하두 많이 박아서 지금도 이마 정 한가운데는
호수처럼 파여있음 내 마음의 호수가 아니라
내 이마의 호수 내 이마에 백조가 살것 처럼 저
아무 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을 보세요
절대 머리가 낀거 아닙니다.
머리크기를 이야기 하려고 하니까
사람이 살면서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고 하던데 태어나던 중에
머리가 너무 커서 나오질 못해서
어머니 아니면 제가 고비였지만
잘 넘겼고
유치원도 안다니던 어렸을 때
목욕탕에서 뛰어 다니다가 자빠졌는데
머리 각도가 꺾여서 병원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던데
아버지가 그렇게 살 수 없다 해서
돌렸는데 돌아왔고 (?!)
세 번쨰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니
생략!
그런데 웃긴게 다 머리와 관련 되어 있음
제 머리가 무겁긴 한가 봐요. 머리 크면 머리 좋다던데
그걸로 위안 삼으며 살아 온 23년
그런데 이상하게 어렸을 때
어떻게 넘어져도 머리가 깨졌었음
그래도 저기에 머리 낀거 아님
어렸을 때 아무데서나 노래부르고 막춤추고
과자도 잘 얻어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달라는 말도 안 하고 그냥 맛있게 드시는구나
하고 멍하니 보는데 버스를 내릴 때는 항상
과자봉지가 내 손에 있었음. 노래 이야기 하니까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혼나면 이불 속에 들어가서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저팔계송을 불렀음.
억울하면 저팔계 대신 내 이름을 바꿔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풍류를 사랑했던 듯
친구들아 미안 모자이크 먹여서
그래도 나는 너희들의 초상권을 존중한다
어렷을 때 왜 하필 군복을 입었을까
그 때 기억은 제일 마지막에 옷을 선택해서
울면서 입었던 것 같음 그런데 딱 보니까
모자쓴 것부터 병장같네
아마 내가 못한 병장생활 유치원생 때
이미 해버려서 못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병장 생활도 땡겨하는 센스
어렸을 때 사진이 이게 마지막임
남는게 사진이라는데 왜 나는 사진이 없나
남는게 없는 유년시절을 보낸건 아닌데 여하튼
사진들을 보니 내 순수함을 잘 변호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음
앨범 사진들을 같이 보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는 일 같다는 생각을 했음
이렇게 공개적인 것 말고도 자신이 어렸을 때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기록하는 것도 참
의미있고 재밌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순수를 변호하는 것도 있지만
어렸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 나를 그렇게 소멸시키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 말고도
자신이 기억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도 참 좋음
야동이라고 검색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 때 사진들 겨우 찾게 됐네요.
가끔 어렸을 때 감기만 걸려도 주변에서
걱정하고 나는 감기에 실컷 아파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 표정들 속에서 어떻게 아팠을거라는 생각을 하겠음
병은 겉으로 표현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길!
가을이고 감기도 심한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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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을 강조했는데 왜 반어법을 한 것 같은 기분은 뭐지
악 생각해보니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는데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