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얼른 쓰고 병원에 가야해요 유후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왜냐면 제 생일이거든요 저번 판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준수는 어제 저에게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죠 하지만 저는 본의아니게 씹었죠 그래서 준수는 화가 났죠 그래서 익명이랑 데이트한다고 했죠 저는 오노...... 라며 잠을 잤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시 40분.... 네 신났습니다 제가 드디어 미친거죠 네 그렇군요 공부야 뭐 네 아무튼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고 왜쟀는지 모르겠어요 걍 정신이 없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 세수를 하고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부재중이 1건이나 와있었어요 바로 준수 오예 준수가 먼저 전화를 다하고 그래서 문자를하니까 왜 전화했어? 지금어디임? 집이지ㅋㅋ 나와 어디로? 아니다걍내가감 굵은게준수ㅇ에요 암튼 네 그래서 저는 준수가 온다기에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모여있는 집이라 난장판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정리를 하고 잠시뒤에 준수가 왔죠 엄마아빠가 계신걸 보고 잠시 당황하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배꼽인사를 하고... 저희 아빠가 준수 굉장히 좋아해요 예의바르다고 준수가 뭘 들고 있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생일케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 옷!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생일선물 받아본적 거의 없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진짜 눈물이 다나네..... 우와 사실 저와 준수 동생과 같이 롯데월드를 가려ㅓ고 했는데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준수동생이랑 뭘할까 생각하다가 내일 제 생일이라는 생각이나서 생일선물 뭐사주지? 라고 동생한테 물어봤데요 동생이 오빠 케이크 만들어줘 라고해서 둘이 케이크 만드는데가서 (무려 지하철까지 타고) 만들어서 왔대요 오다가 빈폴매장에 이쁜 니트?가있길래 사왔데요 학교 갖고가서 주긴 쪽팔리고 어떠케 주지 막 쪽팔려서 별 생각을 다하다가 만든건데 안주긴 그래서 가지고 왔데요 그래서 저희 엄마 동생 아빠 저 준수 5명이서 어제 밤 11시? 12시 경에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조금 빠른 생일파틴데 어제 준수가 그렇게 이뻐보인.ㅇㄹ이ㅏ링ㄹ 진짜 이뻤어요 우리새끼 내새끼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준수가 그런앤지 몰랐어요.. 준수 생일은 지났는데 에헤 다음생일에 뭘 해줘야할지 유후 고민되네요 네 잘해줘야지 내가 잘할게 준수야 고맙당 진짜 준수는 그렇게 밤에 가고 저는 준수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준수는 나겁나쪽팔림근데생축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문자를 보내고 저는 잠을 설치고 조퇴를하고 이제 병원에 가야해요 4시예약인데 망했당 갈수있을까요 괜찮아요 오늘은 저의 날이네요 그럼 안녕 쏘굿바이돈크라이앤스마일 가슴시리던 시간들모두다보내줄거야 제가너무 들떳나요 안녕 진짜 안녕! 9
(동성) 첫사랑?
저는 이걸 얼른 쓰고 병원에 가야해요
유후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왜냐면 제 생일이거든요
저번 판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준수는 어제 저에게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죠
하지만 저는 본의아니게 씹었죠
그래서 준수는 화가 났죠
그래서 익명이랑 데이트한다고 했죠
저는 오노......
라며 잠을 잤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시 40분....
네
신났습니다
제가 드디어 미친거죠
네
그렇군요
공부야 뭐
네
아무튼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고 왜쟀는지 모르겠어요 걍 정신이 없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 세수를 하고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부재중이 1건이나 와있었어요
바로 준수
오예 준수가 먼저 전화를 다하고
그래서 문자를하니까
왜 전화했어?
지금어디임?
집이지ㅋㅋ
나와
어디로?
아니다걍내가감
굵은게준수ㅇ에요
암튼 네 그래서 저는 준수가 온다기에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모여있는 집이라
난장판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정리를 하고
잠시뒤에 준수가 왔죠
엄마아빠가 계신걸 보고 잠시 당황하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배꼽인사를 하고...
저희 아빠가 준수 굉장히 좋아해요 예의바르다고
준수가 뭘 들고 있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생일케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 옷!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생일선물 받아본적 거의 없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진짜 눈물이 다나네.....
우와
사실 저와 준수 동생과 같이 롯데월드를 가려ㅓ고 했는데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준수동생이랑 뭘할까 생각하다가 내일 제 생일이라는 생각이나서
생일선물 뭐사주지? 라고 동생한테 물어봤데요
동생이 오빠 케이크 만들어줘
라고해서 둘이 케이크 만드는데가서 (무려 지하철까지 타고) 만들어서 왔대요
오다가 빈폴매장에 이쁜 니트?가있길래 사왔데요
학교 갖고가서 주긴 쪽팔리고 어떠케 주지 막 쪽팔려서 별 생각을 다하다가
만든건데 안주긴 그래서
가지고 왔데요
그래서
저희 엄마 동생 아빠 저 준수 5명이서 어제 밤 11시? 12시 경에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조금 빠른 생일파틴데 어제 준수가 그렇게 이뻐보인.ㅇㄹ이ㅏ링ㄹ 진짜 이뻤어요
우리새끼 내새끼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준수가 그런앤지 몰랐어요..
준수 생일은 지났는데
에헤
다음생일에 뭘 해줘야할지
유후
고민되네요
네
잘해줘야지
내가 잘할게 준수야
고맙당
진짜
준수는 그렇게 밤에 가고 저는 준수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준수는 나겁나쪽팔림근데생축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문자를 보내고
저는 잠을 설치고
조퇴를하고
이제 병원에 가야해요
4시예약인데 망했당
갈수있을까요
괜찮아요
오늘은 저의 날이네요
그럼 안녕
쏘굿바이돈크라이앤스마일
가슴시리던
시간들모두다보내줄거야
제가너무 들떳나요
안녕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