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 올려봅니다. 오늘 우편으로 오전에 왔습니다 머지?햇는데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그리고 보낸이의 주소가 모텔주소입니다. 소인날짜가 명절전날이던데.... 문득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명절되기 며칠?전에 180정도의 키와 건장한 체구? 술냄새풍기며 한남자(40대후반?50댗중반?)가 찾아와서 제가 모시는분 뵈야겟다는거 제가 무슨용무인지 여쭷다가. 눈부릎뜨고.. 제휴대폰번호를 묻는데.. 제가 사적인전화번호 알려드릴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결국 사무실전번을 메모지 내미시길래 거기다 적어줬습니다. 주소도 적어달라더군요.. 근데 그메모지에 다른 두곳도 이미 적혀있더라구요 하여간 그때 그분이 제가 적어둔 삼실전번으로 그자리서 자기 휴대폰으로 걸던데 분명 번호는 "010-어쩌구저쭈구 " 번호가 뜨던데.. 삼실전화안된다면서 버럭버럭 - -;; 그래서 제가.. "번호 아까 거시는거 봤는데 여기번호 아니다" 이럼서 말 꼬박꼬박 다 답하는데 결국 그분이 얼굴 저쪽으로 가까이 들이댐서 엄청 큰소리" 십알룐아~~어쩌구" 저 멘붕... 순간 폭풍눈물 고임..살아생전 갠적으로 누구한테 그런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사무실 남직원 세분이 보시다가.. 이야기해봐라고 하니..그남자분 "됐다" 이럼서 휘리릭 가버림 점심때라 다른분들 가고 한직원이 남아서 제가 울먹울먹하면서 상황설명하고 잇는데 와서는 "여기 아까 내메모지어디잇냐?" - - 내책상위도 막훓어보고.. 제가 또 "여기 없다. 아까 가지고 갔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림 글고는 가버리더라구요. 그사람이 떠오르긴 하는데.. 아닐수도 있을거 같고 그렇네요. 외부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곳이라서 "연락요망" 이럼서 휴대폰번호 적어뒀던데.... 안하거나. 이러면 나중에 여기로 찾아와서 무시당햇다고? 헷꼬지할까봐도 걱정되고. 아님 요즘 6시전부터 해빠지는데 퇴근시간에 근처잇다가 ?퇴근하는 길에 ? --;;;;;;;;;;;;;; 제가 넘 걱정하는걸까여? 그냥 쿨하게 별거 아니다?생각하고 넘겨버릴까여? 경찰서 가서 00모텔 202호 던데... 장기투숙자?인지는 몰겟으니.. 신원확인출동?이라도 해달라고 하기엔 벌집수씨는 상황이?될수도 있을거 같고.. 혼자 별생각 다해봅니다 ㅠㅠ 22
회사로 이상한 고백편지가 도착햇어요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 올려봅니다.
오늘 우편으로 오전에 왔습니다
머지?햇는데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그리고 보낸이의 주소가 모텔주소입니다.
소인날짜가 명절전날이던데.... 문득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명절되기 며칠?전에 180정도의 키와 건장한 체구? 술냄새풍기며 한남자(40대후반?50댗중반?)가 찾아와서
제가 모시는분 뵈야겟다는거 제가 무슨용무인지 여쭷다가.
눈부릎뜨고.. 제휴대폰번호를 묻는데.. 제가 사적인전화번호 알려드릴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결국 사무실전번을 메모지 내미시길래 거기다 적어줬습니다.
주소도 적어달라더군요.. 근데 그메모지에 다른 두곳도 이미 적혀있더라구요
하여간 그때 그분이 제가 적어둔 삼실전번으로 그자리서 자기 휴대폰으로 걸던데
분명 번호는 "010-어쩌구저쭈구 " 번호가 뜨던데..
삼실전화안된다면서 버럭버럭 - -;;
그래서 제가.. "번호 아까 거시는거 봤는데 여기번호 아니다" 이럼서 말 꼬박꼬박 다 답하는데
결국 그분이 얼굴 저쪽으로 가까이 들이댐서 엄청 큰소리" 십알룐아~~어쩌구" 저 멘붕...
순간 폭풍눈물 고임..살아생전 갠적으로 누구한테 그런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사무실 남직원 세분이 보시다가.. 이야기해봐라고 하니..그남자분 "됐다" 이럼서 휘리릭 가버림
점심때라 다른분들 가고 한직원이 남아서 제가 울먹울먹하면서 상황설명하고 잇는데 와서는
"여기 아까 내메모지어디잇냐?" - - 내책상위도 막훓어보고..
제가 또 "여기 없다. 아까 가지고 갔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림
글고는 가버리더라구요.
그사람이 떠오르긴 하는데.. 아닐수도 있을거 같고 그렇네요.
외부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곳이라서
"연락요망" 이럼서 휴대폰번호 적어뒀던데.... 안하거나. 이러면
나중에 여기로 찾아와서 무시당햇다고? 헷꼬지할까봐도 걱정되고.
아님 요즘 6시전부터 해빠지는데 퇴근시간에 근처잇다가 ?퇴근하는 길에 ? --;;;;;;;;;;;;;;
제가 넘 걱정하는걸까여? 그냥 쿨하게 별거 아니다?생각하고 넘겨버릴까여?
경찰서 가서 00모텔 202호 던데... 장기투숙자?인지는 몰겟으니.. 신원확인출동?이라도 해달라고
하기엔 벌집수씨는 상황이?될수도 있을거 같고.. 혼자 별생각 다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