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에게 복수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

2012.10.08
조회7,400

너무 억울하고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엄마는 아버지와 이혼후 저희 남매를 키우기위해 안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파출부부터 식당 허드렛일까지.. 매일 몸은 성한날이 없었고 파스와 진통제를 달고 사셨지요

엄마를 보는 날은 일주일에 하루였습니다. 항상 식당종업원으로 일하셨고 그 식당 한켠에서 쪼그려 주무시다 일주일에 한번 집에와서 밥과 반찬을 일주일분량 만들어놓고 다시 돈을 벌러 나가셨어요

 

그렇게 저는 대학을 갔고 그쯤 엄마는 한 친구를 사귀셨습니다.

(고향에서 저희남매를 낳고 서울로 이사와 이때까지 사셨으니 고향친구들과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셨어요)

그아줌마(아줌마라 부르기도 역겹네요)도 우리엄마와 같이 남편과 이혼하고 딸하나와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 들었습니다 엄마는 같은 입장이라며 안쓰러워하셨고 저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안먹고 안입고 필요한게있어도 몇십번을 생각하고 사는 우리가족과 그아줌마는 참 달랐습니다

그렇게 어렵다고 죽는 소리를 하고살던아줌마는 항상 치장과 얼굴에 보톡스에 돈있는집만 한다던 골프에 여행까지다니며 호화롭게살았고 저는 남이기에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취직하여 직장근처 기숙사에 살았고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왔고 그동안 집사정을 잘몰랐던건 사실입니다

몇달뒤 엄마는 울며 저에게 신용불량자가 됬다 말하셨고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멀리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던 제가 안쓰러웠던 엄마는 전세집이라도 구해주고 싶으셨고 그걸 들은 아줌마는 파산하면된다고 엄마를 꼬드겼고 엄마는 그아줌마 꾐에 넘어가 제게 말도없이 일을 저질른것입니다

(그아줌마는 집을 자기명의로 사놓은후 그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7천만원정도 대출을 받았고 신용카드를 물쓰듣이써 살고있는 집주소를 이리저리 옮겨놓으며 도망다녔고 집을담보로 대출받았기에 파산할수있는 상황이 안됩니다)

카드를 많이쓰고 대출을 받아 그금액이 어느한도를 초과하면 파산하면된다고 자신도 이미 신용불량자이지만 집에 누가찾아오지도 심지어 전화도 안오지않느냐며 엄마를 꼬드겼고 카드빛이 많을수록 유리하다며 엄마명의의 신용카드까지 빼앗아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그얘기를 듣고 얼른 그 카드 갖고오라고 그아줌마에게 당장전화하겠다고 난리를 쳐서 엄마가 카드를 달라고하니 화를 내고 싸우며 돌려주지않다가 일주일후에 카드를 주며 화를냈다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돌려받기 직전까지 500만원을 쓴 상태였고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그리 싸질르고 다닌겁니다.

또 얼굴 마사지 동업을 하자며 엄마를 꼬득여 자신이 하는 가게를 엄마명의로 옮겨주고 그걸로 대출받아 저의전세금을 주면되지않겠냐고 했습니다. 가게에서 같이사는 아저씨를 내보내야하니(그여자는 사실혼관계임) 천만원을 대출받아달라고 했고 엄마는 저의 전세집을 구해주기위해 빨리 일을 쳐리하셨습니다.

막상 인수하여 그가게를 들어가보니 동업하자했던 말은 말뿐이었고 가게에있던 그릇하나,수저하나부터 마사지 기계, 마사지에필요한 모든 물품을 하나도 남김없이 가져가버리고는 그 천만원을 권리금으로 줬다고 우기며 도리어 엄마에게 소리를 치며 욕을하더군요 엄마가 언제그랬냐고 같이하자고했더니 손님들까지 그 원룸으로 다 빼돌렸으면서 무슨권리금이냐고했더니 소리소리지르며 우리엄마가 자기한테 따로 하자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권리금까지줬는데 따로하자고했다는게 말이나되는소립니까?

하지만 인정하지않고 계속 우기면 고소할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법입니까? 억울하사람 도와주는게 법이지 어떻게 범죄자편을드는게 법입니까

 

알고보니 그여자는 꽃뱀이었습니다. 유부남을 꼬득여 이혼시키고는 처,자식에게 한푼도 안주고 자기와 자기딸의 생활비를 그 남자에게 다 뜯어먹고 돈이없으면 버리거나 또는 어떤 술주정뱅이 노인네가 아파보여 생명보험을 들어주고 자기가 돈을 넣어주며 보살피다가 노인네가 죽고나자 그 생명보험까지 꿀꺽 했더군요 아이는 셋이있지만 다 씨가 다른 아이이며 막내딸인 지금살고있는 딸은 애지중지 키웠더군요

더군다나 엄마에게 골프를 같이배우자며 골프치는 남자들은 돈이많으니 이거라도 이용해야한다고 했더군요 미친년아닙니까정말.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아 이를 어찌 갚아야할지모르겠습니다

 

엄마와 법무사에가서 물어봤지만 자신이 인정을안하면 고소를 할수도 없답니다

무슨 법이 이렇습니까

너무억울해 분통이터지고 엄마는 화병으로 몸져 누우셨습니다

 

그년이 대출받았다던 은행, 그리고 각종 카드사, 캐피탈까지 전화해서 그년이사는 주소, 전화번호 다 알려줬지만 도리어 저에게 그런걸 알려주는 이유가 뭐냐며 저를 의심하더니 나도 받을돈이있어서 제보하는거라고하니 그건 둘이해결하라며 끊더군요 아니, 빌려준돈 받으라고 알려줬더니 적반하장이더군요

 또한 그년은 세금을 내기싫어 우리엄마가 해준 돈으로 사는 원룸에 마사지기계와 필요물품을 가져가 거기서 장사를 하더군요 그것도 구청에 제보했더니 그걸 어떻게 믿냐며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내가내는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 어찌 제보를 해준데도 사람을 의심하고 소리를 지른답니까

이런 나라에 내가살고있다는사실이 치욕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오늘 그년에게 전화로 따졌더니 소리소리지르고 신발이라는 욕까지 섞어가며 자기는 양심에 찔리는거없다고, 술만안팔뿐이지 몸팔고 돈파는게 딸에게 자랑스럽다 말하던 그여자를 돈이문제가아니라 교도소에 쳐 넣고싶은 심정입니다

 

엄마가 자꾸이렇게 만나지도않고 피하면 너네집에 찾아가겠다했더니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그여자가 우리집으로 저녁에 오겠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라리 공주라 부르며 챙기는 지딸년이라도 얼굴을 못들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그런년인걸 알면 저같으면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닐텐데 그년은 엄마가 그런년이라는걸 알면서도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아주 잘지내더군요

 

 답답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