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에게온 가을맞이♡

여름이엄마2012.10.08
조회8,649

톡..처음 써봄

그래서 어떻게 쓰는건지 하나도 모름 정말 하나도 모름

그러니까 그냥 음슴체로 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능 20살 대학생임!.. 자취방에서 강아지를 키우기란 힘든일임..

하지만 나능 주인집에 허락도 마꼬! 강아지를 키우기로함!

우리 애기는 4개월정도된 스피츠임!

이름을 뭐로 지을까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여름에 만나서 여름이라고 지음!

애기가 겁이 정말 많음.. 남잔데 ㅡㅡ

 

그럼 지금 부터 여름이 사진을 보여주겟음! 헿

 

 

응?..첨에 우리집와서 적응을 못했슴.....저러고 10분동안 꿈적도 하지않았슴

 

 

바닥이 불편한가 해서 침대위에 올려줌.. 근데 자꾸 사라짐ㅠㅠ

배게보다도 작음 너무 귀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이제 적응했는지 벌써부터 내손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기 시작함

이빨이 날려나 간지러워서 뭐든 다 씹어먹음.. 오자마자 이갈이가 시작된거임 ㅠㅠㅠㅠ

 

 

너무아파서 잠시 복종시킴.. 근데 외면하는거 보소

짜식 아직 발꾸락에 색도 돌아오지 않은 쪼꼼한게!!!!!!!!!!!!!!!!!!!!!!!

그래도 넘넘 귀여웟슴..♥ 엄마마음..

 

 

 

 

그러다가 졸렸나봄zZ

** 원래 애기때는 잠이 정말 많음..! 그때 귀엽다고 괴롭히고 싶다고 깨우면 절대안됨!

    그러다가 갑자기 아프는 수가 있음ㅠㅠㅠㅠㅠ..

그래도 깨우고싶음.. 저 커플 보소..ㅠㅠㅠ 그래도 나능 꾹꾹 참고 앞에서 플래시나 터트림 ㅋ킼킼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응아도함..

여름이 하면 응아가 가장 먼저 생각남!! 분양 받으러 갔을때 막 주인장들이 소개해주는데

여름이는 내 눈앞에서 응아하는 모습을 저렇게 보여줌

그러더니 주인장이 이때다 싶어서 저게 정말 건강한거라며 눈앞에서 보여주지 않냐며 적극추천을 하심

눈여겨 보고있었지만 저거 보고 정말 더 맘에듬.. 응아때매..헿 그래서 냉큼 데려옴!

 

 

 

나한테 기도도 할줄알음

주인장 밥을 주개 멍멍

 

 

멀쩡히 걸어다니다가 또 쓰러져서 잠을 청함.. 기면증개

근데 저 발보니 너무 귀여워서 찍었슴..

가지런히 뻗고잠ㅠㅠㅠ사랑스러움 ㅠㅠㅠㅠ

 

 

불편했는지 옆으로 누워서 잠을 다시 청함

사람도 저렇게 못잠

다리가 어떻게 저렇게 붙어있을까 생각함..

진짜 짧다라고도 생각함..

그러다가 내가 기침하니까

 

인나서 기지개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도 기지개를 핌

너무 귀여움 팔다리가.. 아 강아지는 팔이없슴

하지만 우리 여름이는 있다고 침..

 

귀여워 죽겟어서 안고있다가.. 서랍에 한번 넣어봄..

주인을 원망스럽게 쳐다봄..

바로꺼내줌 ㅎ헿 먄

 

또 다시 잠듬ㅠㅠㅠㅠㅠ여름아 엄마 심심해

 

근데 갑자기 여름이가 사라져씀!!!!!!!!!!!!!!!!!ㅠㅠㅠㅠㅠㅠ

쪼금한게 사라지면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함

 

 

어딧어 여름아ㅠㅠㅠㅠㅠㅠ저건 신발이고 여름아 어닛니.... 여름아ㅏㅏㅏㅏ...

응...? 신발.. 신발에 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인척하개.jpg

 

튼 여름이 찾음ㅎㅎㅎㅎㅎ 퐈뤼퓌풜

 

이제 마무리 어떻게 함..?

참! 나능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음.. 하지만 그것보다 강아지를 넘 좋아함

그래서 얼굴이 불긋불긋해져도 지x텍 약 먹고 여름이 꿋꿋히 놀아줌 !

안물어보셨다구요?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 숨막히게 귀여운 사진 하나 투척하고 사라지겠음!

호응 좋으면 2탄들고 뿅 나타남!!!!

 

개껌 비고잠..비게하나사줘야겟네 헿

잘자 여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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