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팬분들이 소퀴들에게 외치다 (1)

소퀴와소시는까야제맛2012.10.08
조회164

참 어이가 없다.

이제 갓 데뷔한 새내기 한 어린 팬클럽이 하는말들이.

 

참 어이가 없다.

이제 막 우리 아이돌 1세대가 만들어놓은 세상에, 팬덤계에, 갓 입문하는 한 어린 팬클럽이 하는말들이.

 

그들의 행동이 어이가 없다.

코웃음이 나온다.

 

건들여서는 안될곳을 건들였다.

 

가요계에는 선후배 관계라는 것이 있다.

가요계는 하루에도 몇십개의 그룹이 반짝 나왔다 사라지는 곳이다.

 

그런곳에서 많게는 몇십년, 적어도 몇개월 먼저 데뷔한 그 가수들은 엄연한 '선배'다.

그래서 후배 가수들은 선배 가수들에게 조언도 구하며, 90'인사는 물론, 롤모델로 삼고, 존경한다.

 

그렇다면 팬덤계에는?

그 어린 팬클럽들은 이렇게 말한다.

 

선후배 관계는 가요계에만 존재하는거라고.

팬덤계에 무슨 선후배 존재가 필요하냐고.

 

참 귀엽다.

귀여워서 못봐주겠다.

 

잘들어라. 지금 5대 팬덤 이라 있지 않은가?

위에서 명시한 카아, 엘프, 트리플, vip, 샤월 분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6대천왕 이 있다.

6대천왕을 못들어봤다고?

 

못들었다면 지금들어라.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라.

팬덤계에 입문한이상, 팬질을 시작하려는 이상.

똑똑히 너희의 머리와 가슴과 심장에 지워지지 않게 똑.바.로. 새겨놔라.

 

5대팬덤이전에 가요계엔 6대 천왕이 있다.

그 어린 팬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6대천왕?

그게뭔데?

 

친히 알려주겠다.

 

 

H.O.T. 젝스키스 신화 S.E.S 핑클 god

가요계의 6대천왕 이다.

 

이시기에는 선배팬클럽 건들였다?

그자리에서 싸움일어났다.

 

바로 싸움일어났다.

 

(중략)

 

아직도 기억난다.

 

(중략)

 

별볼일 없는 팬클럽이라고 여기저기 클럽HOT분들욕하는

전단배포를

 

(중략)

 

신화창조가 한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때문에

 

(중략)

 

클럽분들이 막고계셔서 신화를 응원하러 공연장에 들어갈 수도 없었고,

응원하러 갈때마다 물품도 다뺏기고, 욕먹고,

결국

 

(중략)

 

여기저기 공개방송다닐때마다 직접 허리굽혀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희 신화창조의 잘못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고 벌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 순순히 인정하고, 그렇게 선배 팬클럽을 모셔왔다.

 

지금 걸프렌드라는 어린 팬덤이 누리려 하는 갖가지 팬덤계의 룰과 풍선색 상징색 응원도구 등 모든것은.

모두 우리가 먼저 이룩해놓은것이다.

 

우리 6대천왕이 먼저 이룩해 놓은것이다.

1세대 팬덤인 우리 6대 천왕과 그 룰을 잘 지켜와준 고마운 우리 후배 팬클럽들

5대 팬덤이라 불리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무언의 약속'

 

잘 지켜져 오던 이 약속이 깨지려 하는 지금 이순간.

 

6대천왕의 마음을 생각해보라. 5대 팬덤의 마음을 생각해보라.

지켜져야 할 그것이 깨지려 하는 지금 이순간.

무슨일이 일어날지.

똑똑히 지켜보아라.

 

카아분들께 이런말을 했다지.

풍선색을 레드로 하겠다고.

펄레드와 레드는 다르다고.

 

웃기지마라.

카아분들? 그렇게 해서 핑키 분들과 싸움 많이 났었다.

아직 몇몇 소수분들은 제외지만, 대다수 핑키분들과 합의를 보아서 '영원히' 두 팬덤이

지켜내야할 색으로 약속을 했다.

 

'영원히 지켜내기로 약속 했다'

 

흔히들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ㅇㅇㅇ 오빠들과 '영원히' 함께 할거야. '영원히'좋아할거야

 

영원히 함께한다는것은 과거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미래를 이어간다는뜻.

 

영원이란말을 우습게 보지 말아라.

그 영원이란 엄청난 말을 가지고 함부로 장난질 치지마라.

 

영원이란건, 100년후에도 1000년후에도 죽어서라도. 다시환생을 하더라도. 계속되어야 하는것이다.

이 엄청난말, 차마 지켜질지 의문일 이 말을 가지고 건방진 약속따위 하지마라.

 

카아분들과 핑키분들은 몇년동안 이말을 잘 지켜와주시고 계신 분들이다.

우리 동료팬클럽 핑키와. 예쁜 후배 팬클럽 카아가, 영원이란 그 엄청난 말을

지금까지 잘 지켜와 주고 있단 뜻이다.

 

(중략)

 

그 어린 팬클럽은 지금 건들여서는 안될 곳 까지 건들였다.

 

(중략)

 

신화창조를 비롯 1세대 팬덤마저도 툭툭 건드려대던

그 어린팬덤의 행동을 무시하고 그냥 넘기려 한게 한이 되었다.

 

왜? Why?

그 어린팬덤이 그런 개념을 슈퍼에 돈주고 팔아버린 말을 한 순간,

전쟁의 시작이니까.

 

6대천왕

六 大 天 王

한자를 읽을 수 있다면 똑바로 보아라.

 

말그대로 가요계의 천왕이다.

 

그 어린 팬덤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지금 아직도 신화창조가 남아있냐?

지금 이시점에 무슨 1세대 팬클럽.

 

이말은 내가 확실히 대답해 줄 수 있다.

 

웃기지말아라

 

이게 내 대답이다.

6대천왕이 괜히 6대천왕이 된게 아니다.

 

(중략)

 

그 어린 팬덤도 공식 이라는 말을 알것이다.

 

(중략)

 

공식들은 절대 변하지 않고, 변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변하는 순간 혼란이 일어나니까

 

1+1이 2라는것은 누구나 안다. 이게 어느날 갑자기 3이 되진 않는다.

 

 

이러한 공식들 처럼.

선배 팬클럽들이 이루어낸 공식이 만연한 팬덤계에서

그 공식을 깨려는짓 지금 당장 그만두어라.

 

참으려 했다.

참는데 까지 참으려 했다.

 

13년된 팬클럽이 개념없게, 이런데 끼어들어서 난리 판 친다고 할까봐.

참으려 했다.

 

하지만, 우리가 아껴주고 있던 후배팬클럽들까지 모자라서,

그 예쁜후배 팬클럽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까지건들이고,

심지어 이제는 우리 신화창조 까지 건들이는 그 행동에

 

온몸의 신경세포가 광란의 반응을 일으킨다.

말했듯이. 온몸의 개념회로는 이미 정지했다.

 

이만 물러나라.

마지막 경고다

이만 물러나라.

 

OK, 거기까지

이제 건드리지마라 우리도 한계가 있다.

 

Our Name is SHINHWACHANGJO

더이상 넘보지 마라

더이상 위험궤도를 넘어오지 말라.

 

 

이곳에서 더이상 넘어오면, 위험궤도를 더이상 넘어오면 일어날 일은 불보듯 뻔한게 아닌가.

물러가라. 이게 우리의 마지막 경고다.

 

6대천왕과 5대팬덤이 만들어낸 룰들을 어기려면 지금 당장 팬덤계에서 나가라.

그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