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도와줘 쇼발...

헬프미..2012.10.08
조회134

아 미치겠네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16세 남자학생이다....

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애들처럼 조카 친근감 있는 욕하는 애들을 좋아한다...

나보다 형이라면 반말에욕해도되고 나보다 어리면 그래도 반말에 욕해도 된다.. ㅋㅋㅋㅋ

일단 네이트판이 처음이라 이런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지만..그래도 쓰겠다 ..ㅋㅋㅋ

내가 필력이 개 ㅄ이라서 글을 못쓴다 이해해 줘라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라 짧다 형 동생들아..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오늘 집에서 민망한 일을 겪었다.......여자라면 읽지 말아주라..부탁;;;

스크롤좀 내려줘..

 

 

 

 

 

 

 

 

 

 

 

 

 

 

 

 

 

 

 

 

 

 

 

 

 

 

 

 

 

 

 

 

 

 

 

 

 

오늘 학교 갔다와서 게임을 하다가 나의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고......

야동을 보면서(야동의 내용은 택시에 타는 만취녀를.....내디스크에서 받았다..)아름다운 예술행위를

하고 있는데 양쪽에 이어폰을 둘다 끼고 소리를 최고로 높이고 들었다...하.....

씨..Bal 이때 내가 조카 방심했나보다 진짜...3년의 딸인생동안 한번도 안걸린 나의 내공을 너무 믿었나보다

....원래 한쪽에만 이어폰을 끼고 왼쪽귀는 사람과사람간의 아름다운 소리를 오른쪽귀는 가족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서 했기 때문에 한번도 걸릴일이 없었다....

근대 순간 방심하고 ...나답지 못한 짓을 해버렸다.....

그러니까 당연히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조카 오른쪽 손을 흔들거리고 있었는데.....

왜 하필 이때냐고... 엄마가 무슨 종이를 들고 오면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서 내 방문을 열었다...

(근데 내 방은 문을 잠그는 고리가 없다...그렇기에 한치의 방심도 용납이 안돼는 전투적인 삶을 살고있지..)

내 동물적 육감으로 바지는 재빠르게 올렸는데 바지 자크를 못올렸다..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오른쪽에 작게 야동을 틀어왔는데 그걸 못 껐다...끌려 했는데 엄마가 본것 같다..

그러더니 그냥 방문 닫고 나가더라......

나 ㅅㅂ 어떻하냐 형동생들아???

이 순간을 잊자 라는 생각으로 잠을 쳐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10시다 ...계속 생각난다 어떻하지......

1시간째 방문을 열고 나가질 못하고 있다.. 오줌도 마려운데 거실에서 가족들 티비보고 있다...

네이트판 형동생들아 나 어떻하지???경험있는 사람 조언좀 해주라 급하다..

형동생들의 조언이 내 마음을 그나마 안정시켜줄수있을것같다...

부디 따뜻한 말로 날좀 녹여줘라..지금 너무 기분이 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