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쓴 사람입니다.. 뒤로 가시다보면 제가 쓴글 있을 겁니다.. 후기입니다 결시친 분들 말데로 바람 맞더군요.. ㅎㅎ 정확히 말하면 이어져 오던 바람은아니고 그 카톡 온 여자 바텐더 랍니다.. 저랑 조금 다툰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바에가서 그 여자랑 단둘이 술 진탕 마셨답니다. 근데 절대 아무일은 없었답니다. 전요. 여기 결시친 분들 말씀처럼 제가 정말 순진하고 멍청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착한남자 혹시 보시는 분들 있으세요? 거기서 송중기처럼 정말 호구였던것 같습니다 그새끼 바텐더랑 새벽까지 술마신날 저는 아파서 끙끙 앓고있었습니다 .. 그새낀 연락안되고... 바텐더 라는거 어떻게 알았냐면 댓글들 보니까 100퍼 바람맞다고 하셔서 정말 제가 직접 확인해 보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여자분한테 카톡 보냈습니다. 그새끼는 그여자가 거래처 회사 직원이라고 해서 저는 또 그걸 순진하게 거래처 직원인줄알고 온갖 예의는 다 갖추면서 말을했는데 ..ㅎㅎ 말하다보니 그 여자가 "손님관리차원"이란 말을 하더라구요? 뭐 자리를 옮겨다녀서 잘 기억이 안난다..이런식의 얘기를 하길래 감잡았습니다 혹시 바텐더 시냐고 물었더니 바 매니저 랍니다..ㅎㅎ 어떻게 처음에 떳떳히 바에서 일한다고 말할수 있겠냐고... 그여자도 참 뻔뻔하더이다. 내용을 들어본 즉슨, 남자친구되시는 분께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셨고 3시간정도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 그게 다다. 근데 남자친구분이 술이 정말 떡이 되셨었다.. 자기도 솔직히 잘 기억안난다..라고 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그쵸? 이미 거짓말을 수십번하고 그여자랑 술을 단둘이 새벽3시까지 마셨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배신감과 슬픔이 밀려 오던데요.. 정말 기분이 엿같았습니다 진짜 내 자신이 호구였다는 생각에 내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진짜 엿같았어요. 근데 더웃긴게 그여자가 그새끼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ㅎㅎ "여자친구분 안심시키세요 우리 아무사이 아니잖아요 여자있었으면 말을했어야죠 자존심상하게 . 다시는 연락하지마요" 이렇게 왔더라구요 ㅎㅎㅎ이건 나중에 본거에요 왜냐면 방금 그새끼 만나서 시원하게 귓방망이 때리고 온갖 쌍욕은 다하고 끝내고 집에 왔거든요. 저 정말요 바에서 일하는사람에대한 편견같은거 없었는데요 술팔고 웃음파는 직업.. 그거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물론 제 남자친구였던 그 미친새끼가 병신인건 맞는데 정말 저는 순진하기 짝이없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처음에 쓴글 보시면알겠지만 댓글 쓴 분 말이 맞았어요 ㅎㅎㅎ 그여자도 꼴에 "불꽃..ㅠㅠ"이라고 카톡보냈더니 바로 그전날 새벽3시까지 술같이 마시던 남자가 네? 누구세요 라고 하니 자존심 상했던거죠. 아근데 전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원래 바텐더나 바 매니저들은 손님관리차원에서 그렇게 연락하나요? 그여자말로는 전화도 하고 대화도 한다던데............ㅎ 아진짜............. 남자새끼들 여자친구 있는데도 바가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신발놈들 역겨운놈들 아 정말 욕해서 죄송해요.. 정말 너무 치욕스럽고 화나고 슬프고 제 자신이 병신같고..... 그새끼모든게 까발려지니 갑자기 무릎 꿇고 빌던데요~? 자기가 그때 잠깐 미쳤었다고 정말 너가 자꾸 연락하고 징징대서 스트레스받아서 미쳤었나 보다고.. 미치면 여자랑 단둘이 술마셔도 되는거죠 그쵸? 둘이 뭘했는지 본인들만알겠죠? 결시친님들 말이 정말 100% 맞았네요 정말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캐서 마음정리 확실히 할수 있었네요. 저도 이제 병신짓 그만할수 있게 됐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그 새끼한테 몇마디만 할게요.. 그래 마지막이니 오빠라고는 해줄게 내가 그래도 널 2년동안 만나면서 정말 잘해준것 같은데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너는 그런 여자문제로 절대 상처 안줄줄 알았는데 진짜 나쁜놈아 너 정말 천벌받을거야. 나쁜놈아.. 나 평생 용서할수 없을거야 너 난 이제 니가 그 여자랑 뭘한지가 중요한게아냐 너는 얄팍한 속임수로 나에게 수십번을 거짓말을 했고 되려 나를 미친년을 취급했지.. ㅎㅎ 나는 그때마다 병신 호구 인증이라도 하듯 찍소리못하고 주눅들어 있었었지.. 너의 그 지랄맞고 욱하는 그 성격이 너무 무서워서 나는 항상 찍소리도 못하고 짜져있었어 마음은 곪아서 썩을데로 썩었는데 너란놈에게 나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그 흔한 한마디도 쉽게 못나왔어 왜? 너는 내가 힘든거 따위엔 관심 없잖아? 내가 널 뭐가좋다고 2년동안 옆에 있어줬는지 모르겠다. 나 정말 병신 맞구나...... 해바라기같은 내 성격을 악용이라로 하듯 넌 항상 나에게 막대했어 막대하다가도 당근주고... 그거에 홀렸었나보다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어. 이제 너같은새끼때문에 한층 더 성숙해진것같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지. 비록 이제 매일밤 악몽을 꾸겠지만 수년이 지나면 나도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어. 나쁜놈 천벌받을거야 넌 꼭. 181
(후기입니다.) 여자에게온 카톡. 제가의심병인건가요..?
어제 글쓴 사람입니다..
뒤로 가시다보면 제가 쓴글 있을 겁니다..
후기입니다
결시친 분들 말데로 바람 맞더군요.. ㅎㅎ 정확히 말하면 이어져 오던 바람은아니고
그 카톡 온 여자 바텐더 랍니다.. 저랑 조금 다툰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바에가서 그 여자랑 단둘이 술 진탕 마셨답니다.
근데 절대 아무일은 없었답니다.
전요. 여기 결시친 분들 말씀처럼 제가 정말 순진하고 멍청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착한남자 혹시 보시는 분들 있으세요? 거기서 송중기처럼 정말 호구였던것 같습니다
그새끼 바텐더랑 새벽까지 술마신날 저는 아파서 끙끙 앓고있었습니다 .. 그새낀 연락안되고...
바텐더 라는거 어떻게 알았냐면 댓글들 보니까 100퍼 바람맞다고 하셔서
정말 제가 직접 확인해 보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여자분한테 카톡 보냈습니다.
그새끼는 그여자가 거래처 회사 직원이라고 해서 저는 또 그걸 순진하게 거래처 직원인줄알고
온갖 예의는 다 갖추면서 말을했는데 ..ㅎㅎ 말하다보니 그 여자가 "손님관리차원"이란 말을 하더라구요?
뭐 자리를 옮겨다녀서 잘 기억이 안난다..이런식의 얘기를 하길래 감잡았습니다
혹시 바텐더 시냐고 물었더니 바 매니저 랍니다..ㅎㅎ 어떻게 처음에 떳떳히 바에서 일한다고 말할수 있겠냐고...
그여자도 참 뻔뻔하더이다. 내용을 들어본 즉슨, 남자친구되시는 분께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셨고
3시간정도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 그게 다다. 근데 남자친구분이 술이 정말 떡이 되셨었다.. 자기도 솔직히 잘 기억안난다..라고 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그쵸? 이미 거짓말을 수십번하고 그여자랑 술을 단둘이 새벽3시까지 마셨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배신감과 슬픔이 밀려 오던데요..
정말 기분이 엿같았습니다 진짜 내 자신이 호구였다는 생각에 내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진짜 엿같았어요.
근데 더웃긴게 그여자가 그새끼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ㅎㅎ "여자친구분 안심시키세요 우리 아무사이 아니잖아요 여자있었으면 말을했어야죠 자존심상하게 . 다시는 연락하지마요"
이렇게 왔더라구요 ㅎㅎㅎ이건 나중에 본거에요 왜냐면 방금 그새끼 만나서
시원하게 귓방망이 때리고 온갖 쌍욕은 다하고 끝내고 집에 왔거든요.
저 정말요 바에서 일하는사람에대한 편견같은거 없었는데요
술팔고 웃음파는 직업.. 그거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물론 제 남자친구였던 그 미친새끼가 병신인건 맞는데
정말 저는 순진하기 짝이없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처음에 쓴글 보시면알겠지만 댓글 쓴 분 말이 맞았어요 ㅎㅎㅎ
그여자도 꼴에 "불꽃..ㅠㅠ"이라고 카톡보냈더니 바로 그전날 새벽3시까지 술같이 마시던 남자가 네? 누구세요 라고 하니 자존심 상했던거죠.
아근데 전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원래 바텐더나 바 매니저들은 손님관리차원에서 그렇게 연락하나요?
그여자말로는 전화도 하고 대화도 한다던데............ㅎ
아진짜............. 남자새끼들 여자친구 있는데도 바가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신발놈들 역겨운놈들
아 정말 욕해서 죄송해요.. 정말 너무 치욕스럽고 화나고 슬프고 제 자신이 병신같고.....
그새끼모든게 까발려지니 갑자기 무릎 꿇고 빌던데요~? 자기가 그때 잠깐 미쳤었다고
정말 너가 자꾸 연락하고 징징대서 스트레스받아서 미쳤었나 보다고..
미치면 여자랑 단둘이 술마셔도 되는거죠 그쵸?
둘이 뭘했는지 본인들만알겠죠?
결시친님들 말이 정말 100% 맞았네요 정말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캐서 마음정리 확실히 할수 있었네요. 저도 이제 병신짓 그만할수 있게 됐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그 새끼한테 몇마디만 할게요..
그래 마지막이니 오빠라고는 해줄게
내가 그래도 널 2년동안 만나면서 정말 잘해준것 같은데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너는 그런 여자문제로 절대 상처 안줄줄 알았는데
진짜 나쁜놈아 너 정말 천벌받을거야.
나쁜놈아.. 나 평생 용서할수 없을거야 너
난 이제 니가 그 여자랑 뭘한지가 중요한게아냐 너는 얄팍한 속임수로
나에게 수십번을 거짓말을 했고 되려 나를 미친년을 취급했지.. ㅎㅎ
나는 그때마다 병신 호구 인증이라도 하듯 찍소리못하고 주눅들어 있었었지..
너의 그 지랄맞고 욱하는 그 성격이 너무 무서워서 나는 항상 찍소리도 못하고 짜져있었어
마음은 곪아서 썩을데로 썩었는데 너란놈에게 나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그 흔한 한마디도 쉽게 못나왔어
왜? 너는 내가 힘든거 따위엔 관심 없잖아?
내가 널 뭐가좋다고 2년동안 옆에 있어줬는지 모르겠다.
나 정말 병신 맞구나...... 해바라기같은 내 성격을 악용이라로 하듯 넌 항상 나에게 막대했어
막대하다가도 당근주고...
그거에 홀렸었나보다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어.
이제 너같은새끼때문에 한층 더 성숙해진것같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지. 비록 이제 매일밤 악몽을 꾸겠지만
수년이 지나면 나도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어.
나쁜놈 천벌받을거야 넌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