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때문에 고민입니다.

직장가이2012.10.09
조회3,572

20여명 중소 기업의 대리직함을 달고 있는 30대 (34)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직원땜에 화가 나서 미치겟습니다.

 

나이는 저하고 똑같은데요..

 

무슨 말만 시키면 화난투로 버럭 대답하니까 말 꺼내기도 무안하고

 

제가 납품 단가좀 고쳐달라고 하면 휙(진짜 나꿔채듯) 탁 받고 투덜투덜(소리 다들려요....)

 

(납품단가는 제 윗선분들이 조정해서 계속 바뀌는거기 때문에 머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목이 안좋아서 헛기침 자주 했더니 소리 듣기 싫다고 함..-_-;;;;;;

 

그뒤로는 헛기침 잘 안하고 참고 도저히 못참으면 밖으로 나가서 합니다..

 

숨도 제대로 못 쉬겟슴..-_-;;;

 

저번에 모르고 사무실문을 안닫고 자리에 앉았더니

 

"XXX 대리님 제가 문닫으라고 했자나요.못 알아들으세요? 진짜!"

 

라고 화를 내서(진짜 큰소리로 저한테 말함) ..저도 모르게 욱해서

 

"말 진짜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말 그따위로 밖에 못합니까?" 맞받아쳣더니.

 

입에 거품 물더라고요.. 나보는 앞에서 바로 옆자리(비어잇던 자리엿슴/손님 대기석)

 

으로 바로 짐 옮기더라고요. 그리고 제쪽으로 A4지로 도배해서 가림.

 

그 외에도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진짜 한대 떄리면 천하에 개 X놈이 될꺼 같아서

 

억지로 참고 있는데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얘가 한마디씩 씨부릴때마다 열이 받아서 참고 있다가 집에 가서

 

저혼자 소주한병씩 깝니다..

 

문제는 저말고 저보다 윗급 40살 먹은 생산팀장한테도  저한테처럼 대하더라구요.

 

얘 버릇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옆에  있는 남직원한테는 잘해주더이다..ㅡ_ㅡ.....희한함.. 그사람빼고는 다 이상하게

 

사람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