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비맘의 수다입니다~^^

달래엄마2012.10.09
조회175

감기로 일주일째 고생중인 30주 예비맘입니다..

우리아가 만날 날 이 점점 다가 오고 있어요.

설래이기도 한데 무섭기도 하네요.

게다가 아주 가끔 뭉치던 배는 하루에 열두번도 더 뭉치네요.ㅜㅜ

 

뭉친다는게 어떤게 뭉치는건지 잘몰랐어요.

감기가 너무 심하고 배가 진통오는 것 처럼 주기적으로 아퍼서 병원을 갔더니

배가 뭉쳐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그렇게 가끔 배가 뭉칠때마다..

저와 남편은 아가가 머리로 배를 민다며

잘논다고 좋아 했거든요..(바보같죠??ㅎㅎㅎ)

 

원래는 12월1일 출산휴가 들어 가려고 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11월1일 출산휴가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하면 산후 아가랑 있을시간이 얼마 없어서 아쉽고..

아~~ 어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인것 같네요..

결혼 3년만에 어렵게 와준 우리 아가 덕분에

이런 행복한 고민도 해보고

행복한 설래임 속에서 보내고 있으니..^^

 

모두모두 즐태 하시고

모두모두 순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