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가 고양이 '여름이'를 죽였습니다.퍼트려주세요.

유송연2012.10.09
조회253,319


 

이어지는 판입니다.죄송합니다..1편 보고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략한 요약으로는,제 친구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고양이 '여름이'가 사라졌습니다.제 친구는 울면서 찾으러 나갔습니다.경비 아저씨께 물어보니처음에 혼자였던 친구 J양에게 못봤다고 했습니다.J양은 어머니와 함께 다시 갔습니다.돌아오는 말은 15층 아주머니께서 고양이 때문에 못나간다고 항의해서 올라와보니 고양이가 캬악-거려서15층에서 밀어서 죽였다고 합니다.말이나 되나요..?4개월 된 그 작은 고양이를..주인을 찾아줘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경비 아저씨는,고양이가 떨어져 기어서 도망갔다합니다.작은 가능성을 품은 친구는 여름이를 찾으러 다시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뒷편에 흙으로 덮어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파보았더니..여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했던 경비아저씨.정말 증오합니다.인간입니까?
그러고 돌아오는 말은
"고양이 키우는 거 아니야."
공동주택도 아니고,다들 애완동물 키우는 아파트와 세상에서 그런 사고와 말을 한답니까..
10월 8일,여름이는 세상을 떠났고10월 9일 지금..여름이는 아직도 차갑게 식은 채로 있습니다.
제발 이글을 퍼트려 주세요..생후 4개월 된 성묘도 되지 않던 고양이는,맞벌이 하시는부모님 사이에서 가족이자 친구였던 여름이는 지금 죽은지 2일밖에 되지 않습니다.경비아저씨,짐승만도 못한 그사람에게는 사과 한마디조차 받지도 못했습니다.아줌마가 항의했다는 것도 거짓일지도 모릅니다.여름이는 애교가 많은 고양이입니다.사람을 보면 배를 보여주며 만져달라고 하는 고양이입니다.캬악-했다는 것도 거짓말 같습니다.다 거짓말 같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여름이 사진입니다..여름이가 좋은 곳에서 있길 빕니다.
다들 이일이 알려지도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