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최근에 헤어져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나 글쓴이는 전라도 광주사는 흔녀임 지금 무지 흥분된 상태로 컴퓨터를 킴 하..판은 처음써보는거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음 나님은 학교를 대신해 병원을 다니고있음 광주사람이면 대부분 아는 양x병원 물론 모르는사람도 있을꺼임 아는님들아..그렇다고 난 정신에 문제가있지도 문제아도 아님. 그저 학교에 적응을 못해 그쪽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거뿐임 그 학교와 우리집의 거리는 상당히 멀음 버스타고 50분? 아침엔 전쟁임 ㅠㅠ학교간다고 버스타는 언니오빠야들이 넘침 흔히말하자면 만원버스. 그래서 항상 아침엔 서서가기 일쑤임 그 병원이 종점보다 2정류장?전에 위치함 거의 종점임.. 그래서 집갈때는 버스를 타면 텅텅비어있어서 앉아서 갈수있음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내가 하루내내 서있고 수업을 듣기란..고통 그자체임 그래서 항상 버스에서 잠들어 가곤함 때는 오늘이였음 나님 오늘 날을 새버리는 바람에 아주 피곤상태였음 사람이 없어 신나신나하며 자리를 캐치하고 편하게 앉아있었음 전대쪽에서 더이상 앉을자리가 없어 서있을 사람이 있을정도로 자리가 찼음 그때 할머니가 휘청거리며 걸어오시는데 깜짝놀라서 자리를 비켜드림 버스기사아저씨 너무한거아님?왜 차를 안세움;; 그건둘째치고. 힘들게 봉?그 버스에있는 봉있잖슴 그걸 잡고 힘들게 버티고있었음 근데 너무 피곤한터에 못버티겠는거임ㅠㅠ신발도 높은거신고 진짜 죽을거같았음 맨뒤에 2자리가 비어있는거임 5자리있는곳에 1 2 3 4 5 이렇게있으면 2 3 번이 비어있었음 난 3번에 타고싶었음 1번엔 한 20살?되보이는 훈남포스작렬 오빠야가 앉아있는거임ㅠㅠ난그런거 불편함..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3번에 앉으신거임 사람들도 많고 다리는 너무아프고 치마를 입은상태에서 어쩔수없이 자리로 올라갔음 그때 버스가 출발해버려서 휘청~하면서 퍽!앉아버림 그 손잡이..있잖슴 거기에 엉덩이뼈가..상상은 님들에게 맡기겠음ㅠㅠ 하 너무쪽팔려서 휴대폰을 만지막만지막 하고있었음 오ㅋ마ㅋ이ㅋ갓 주여 왜이럴때 배터리가 나가는겁니까ㅠㅠ 잠을 추스릴수있는 내사랑 휴대폰이 사라져버림 결국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벅꾸벅 잠듬 한번은 앞좌석에 머리를 부딪히고 일어남 1번에 앉은 훈남오빠님이 피식웃으심 너무 쪽팔려서 안자야겠다 하고있었음 근데 순식간에 또 잠들어버린거임 그땐...내가 잠자는숲속의 공주를 빙의했나봄 아무리 버스가 움직여도 안일어남 그때였음 버스가 좌회전을 코스를 도는데 내가 그오빠 어깨에 기대버린거임.. 진짜 난 맹세코 몰랐음 그대로 직!진!내 생각으론 그대로 10분은간듯..얼마나 당황했을까 죄송죄송..그때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거임 이번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앞좌석에 부딪혀서 깸 은훼이크 앞좌석에 부딪히려하니 훈남오빠야가 팔로 내몸을 감싸듯? 들어주는거임 그때 자다가 급 터치가 느껴지니 깜짝놀라서 깸 내첫마디.. 꺄!!!!! ............................................ ........................................................ ............................................................................ 미안함..나님 반사신경이 뛰어나서 순간 변태인줄 알았음ㅠㅠㅠㅠㅠㅠㅠ 내 비명소리로 나님 시선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내옆좌석 오빠야에게 먼저 죄송합니다를 연발함.. 근데있잖슴..내가 치마를 입었다 했잖슴..?내무릎위에 가방이있었는데 가방위로 옷하나가 펼쳐져 있는거임 대충 말한내용을 더듬자면 굵은게 그오빠임 "아..이..이거" "..?" 나님당황함 ㅋㅋㅋㅋ "아 이옷 오빠꺼 아니세요?" "아아 맞아요 치마가 자꾸움직이시길래;" ..나 계속 신경써준거임..?그런거임??? "아...감사합니다 " 이게끝임 별거아닌거같음?? 한동안 나님 얼굴못듬 이런일 진짜 처음겪어봄 이런 감동설렘도 처음이였음 그래서 더 인상깊음 그대로 그다음정류장에서 오빠야가 벨을누름.. 주섬주섬 옷을챙겨드림..그리곤 그오빤 유유히 내리심.. 그냥 아무생각없이 옆창문을 바라봤는데 그오빠야님이 웃으시면서 손을 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모습을 이루 말할수가없음 초절정 깜찍 진짜 너무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잘생기고 키큰 오빠야님이.. 손을..그것도 웃으면서......나한테.....착각아님 정확히 아이컨텍했음... 하.. 그리고 내가 옆에 기댔다했잖슴 그건 어떻게 알았냐면 .....흰색셔츠에 비비가..묻어져 있었음 딱 기댄 사이즈로.. 이걸 정말 제일 미안하게생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쯤..집에서 비비묻은걸 확인하고 이런 씨!#%!^!&!하시는건.. 아주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주셈.. 세탁비...고이보내드리오리다 기대실컷시켜놓고 이렇게 끝내서 미안하게생각함..하지만 나혼자 이걸 알고있기에 너무 아까웠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셈 버스에서 이런사람 흔하지않음 이런일 겪는것도 흔하지않음 그리고 다르게생각하면.....날 챙겨준거잖슴 아무말없이.. 진짜 최고의감동임 과장해서 생각하면 내가 맘에들었나??하는 착...각...도.. 착각은 자유니ㅠㅠ원래 여잔 남자가 조금잘해주면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잖슴? 그러니 이글을 보는 남자분들! 명심해서 좋아하는여자아니면 잘해주지마셈 그거 다~~어장임 걸리면 주옥되는거야 긴글읽어줘서 고마움 그리고 실망줘서 미안함 악플은 달지말아주셈 순수한마음으로 쬐끔 자랑하고 싶어서 쓴거임.. 다니면서 또 이런일 생기면 그때 또오겠음!! 그럼 이만 3
버스에서 남자때문에 설레고 미안한적은 처음임ㅠㅠ
나님 최근에 헤어져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나 글쓴이는 전라도 광주사는 흔녀임
지금 무지 흥분된 상태로 컴퓨터를 킴
하..판은 처음써보는거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음
나님은 학교를 대신해 병원을 다니고있음
광주사람이면 대부분 아는 양x병원 물론 모르는사람도 있을꺼임
아는님들아..그렇다고 난 정신에 문제가있지도 문제아도 아님.
그저 학교에 적응을 못해 그쪽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거뿐임
그 학교와 우리집의 거리는 상당히 멀음 버스타고 50분?
아침엔 전쟁임 ㅠㅠ학교간다고 버스타는 언니오빠야들이 넘침
흔히말하자면 만원버스. 그래서 항상 아침엔 서서가기 일쑤임
그 병원이 종점보다 2정류장?전에 위치함 거의 종점임..
그래서 집갈때는 버스를 타면 텅텅비어있어서 앉아서 갈수있음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내가 하루내내 서있고
수업을 듣기란..고통 그자체임 그래서 항상 버스에서 잠들어 가곤함
때는 오늘이였음 나님 오늘 날을 새버리는 바람에 아주 피곤상태였음
사람이 없어 신나신나하며 자리를 캐치하고 편하게 앉아있었음
전대쪽에서 더이상 앉을자리가 없어 서있을 사람이 있을정도로 자리가 찼음
그때 할머니가 휘청거리며 걸어오시는데 깜짝놀라서 자리를 비켜드림
버스기사아저씨 너무한거아님?왜 차를 안세움;;
그건둘째치고. 힘들게 봉?그 버스에있는 봉있잖슴 그걸 잡고 힘들게 버티고있었음
근데 너무 피곤한터에 못버티겠는거임ㅠㅠ신발도 높은거신고 진짜 죽을거같았음
맨뒤에 2자리가 비어있는거임 5자리있는곳에 1 2 3 4 5 이렇게있으면
2 3 번이 비어있었음 난 3번에 타고싶었음 1번엔 한 20살?되보이는 훈남포스작렬
오빠야가 앉아있는거임ㅠㅠ난그런거 불편함..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3번에 앉으신거임
사람들도 많고 다리는 너무아프고 치마를 입은상태에서 어쩔수없이 자리로 올라갔음
그때 버스가 출발해버려서 휘청~하면서 퍽!앉아버림 그 손잡이..있잖슴
거기에 엉덩이뼈가..상상은 님들에게 맡기겠음ㅠㅠ
하 너무쪽팔려서 휴대폰을 만지막만지막 하고있었음
오ㅋ마ㅋ이ㅋ갓 주여 왜이럴때 배터리가 나가는겁니까ㅠㅠ
잠을 추스릴수있는 내사랑 휴대폰이 사라져버림 결국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벅꾸벅 잠듬 한번은 앞좌석에 머리를 부딪히고 일어남
1번에 앉은 훈남오빠님이 피식웃으심 너무 쪽팔려서 안자야겠다 하고있었음
근데 순식간에 또 잠들어버린거임 그땐...내가 잠자는숲속의 공주를 빙의했나봄
아무리 버스가 움직여도 안일어남 그때였음 버스가 좌회전을 코스를 도는데
내가 그오빠 어깨에 기대버린거임.. 진짜 난 맹세코 몰랐음
그대로 직!진!내 생각으론 그대로 10분은간듯..얼마나 당황했을까
죄송죄송..그때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거임 이번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앞좌석에 부딪혀서 깸
은훼이크 앞좌석에 부딪히려하니 훈남오빠야가 팔로 내몸을 감싸듯?
들어주는거임 그때 자다가 급 터치가 느껴지니 깜짝놀라서 깸
내첫마디..
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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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함..나님 반사신경이 뛰어나서 순간 변태인줄 알았음ㅠㅠㅠㅠㅠㅠㅠ
내 비명소리로 나님 시선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내옆좌석 오빠야에게 먼저 죄송합니다를 연발함..
근데있잖슴..내가 치마를 입었다 했잖슴..?내무릎위에 가방이있었는데
가방위로 옷하나가 펼쳐져 있는거임
대충 말한내용을 더듬자면 굵은게 그오빠임
"아..이..이거"
"..?"
나님당황함 ㅋㅋㅋㅋ
"아 이옷 오빠꺼 아니세요?"
"아아 맞아요 치마가 자꾸움직이시길래;"
..나 계속 신경써준거임..?그런거임???
"아...감사합니다 "
이게끝임 별거아닌거같음?? 한동안 나님 얼굴못듬
이런일 진짜 처음겪어봄 이런 감동설렘도 처음이였음 그래서 더 인상깊음
그대로 그다음정류장에서 오빠야가 벨을누름..
주섬주섬 옷을챙겨드림..그리곤 그오빤 유유히 내리심..
그냥 아무생각없이 옆창문을 바라봤는데 그오빠야님이 웃으시면서
손을 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모습을 이루 말할수가없음
초절정 깜찍 진짜 너무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잘생기고 키큰 오빠야님이..
손을..그것도 웃으면서......나한테.....착각아님 정확히 아이컨텍했음...
하..
그리고 내가 옆에 기댔다했잖슴 그건 어떻게 알았냐면
.....흰색셔츠에 비비가..묻어져 있었음 딱 기댄 사이즈로..
이걸 정말 제일 미안하게생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쯤..집에서 비비묻은걸 확인하고 이런 씨!#%!^!&!하시는건..
아주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주셈.. 세탁비...고이보내드리오리다
기대실컷시켜놓고 이렇게 끝내서 미안하게생각함..하지만
나혼자 이걸 알고있기에 너무 아까웠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셈
버스에서 이런사람 흔하지않음 이런일 겪는것도 흔하지않음
그리고 다르게생각하면.....날 챙겨준거잖슴 아무말없이..
진짜 최고의감동임 과장해서 생각하면 내가 맘에들었나??하는 착...각...도..
착각은 자유니ㅠㅠ원래 여잔 남자가 조금잘해주면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잖슴? 그러니 이글을 보는 남자분들! 명심해서
좋아하는여자아니면 잘해주지마셈 그거 다~~어장임
걸리면 주옥되는거야
긴글읽어줘서 고마움 그리고 실망줘서 미안함 악플은 달지말아주셈
순수한마음으로 쬐끔 자랑하고 싶어서 쓴거임..
다니면서 또 이런일 생기면 그때 또오겠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