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개념없던 여고생들...

궁핍한삶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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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저녁 아홉시정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제 남친은 햄버거를 먹으러 롯데리아에 갔었습니다. 저희는 20대 초반 커플입니다.

예전에 맞췄던 커플후드티,남친도 저도 남색 hum후드티를 입고 갔었습니다.

그옷입고 나와~라고 한것도 아닌데 일끝나고 편하게입다보니 커플티를 입게 되었어요 (밑에 사진 첨부)

 

햄버거를 주문하고 자리에 가서 기다리는데 바로 앞 테이블에 앉은 여고생 두명이 저희 커플을

대놓고 쳐다보더라구요 커플티다! 이러면서요 그때부터 그 여고생들 저희를 욕하더라구요

"별로다 못생겼다 촌시려 아진짜 커플인거 아는데 왜꼭 티를 내고 커플티를 입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쪽팔려서 못입는다"등등 ...목소리를 작게해서 차라리 저희 커플이 못들었으면 괜찮았는데 들으라는건지 바로앞테이블에있는데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완전크게 하더라구요 (마트에 붙어있는 롯데리아라서 1층이 굉장히 좁았어요 끝날 시간이 다 되서 2층으로는 올라갈수가없었습니다)

듣다 못해 제 남친이 한소리 했습니다. "저희가 더러워요?왜그러시는데요?아진짜..거슬려서.."

그랬더니 여고생이 "아..네?아니에요"이러고 정적....

그러더니 다시 지들끼리 깔깔대며 떠들더라구요 이번엔 친구들을 욕하고 남자얘기를하더라구요

그애는 어쩌고 저쩌고 그선배가 어쩌고저쩌고

근데 그 여고생들...저희에게 욕할 외모가 아닙니다. 이건 객관적으로 정색하고 진심입니다.

그리곤 나갈때 저희에게 또 욕을하더라구요 아조카짜증나이런식의욕이요

하..진짜 커플티 입은게 욕을먹을일입니까? 제가 뭐 피해를 줬나요?

그 여고생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니가 더 못~쉥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