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겪은100%실화임 아직도 생각하면 머리가 쭈삣섬 .. 오늘에서야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곤 밤새 잠 못이루고있음 .. 거두절미하고 .. 난 설사는 여자사람임 때는 10월3일 이었음 친구랑 놀다 새벽 2 시~ 3시 사이에 귀가중 이었음 평소라면 바로 귀가했겠지만..., 그날은추석연휴와 개천절이 연달아 있던터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돌아다녔음 울 아파트 근처에 소공원(?)같은데가 있음 거기에 앉아 통화하면서 여유좀 부림 ㅡ ㅡ 다른때같으면 아파트 단지안 울집 동 앞에서 통화했을법한데 ...ㅜ ㅜ 어쨌든 통화하는중 어떤 남자가 울 아파트 있는쪽에서 내반대방향으로 지나감 (참고로 난 아파트를 바라보고 앉아있었음) 근데 그남자 인상착의가 엄청 눈에띔 그새벽에 모자를 눌러쓰고 흰 마스크를 씀 ㄷ ㄷ ㄷ ;; 저사람 왜 저러고 다닐까 싶어 나도모르게 계속 쳐다보다 눈 마주침 ㅡ ㅡ 금서 내가 앉은 반대 방향으로 시야에서 사라짐 5분쯤 앉아있었나? 앉아있던곳에서 아파트까진 1분정도 걸어가야함 몸이 뻐근해서 막 멈춰서서 스트레칭까지 하고 =_= 암튼 아파트에 들어섬 아파트 정문오른쪽에 경비실이 있음 ,, 내가사는동은 챠량 이용시 정문서 직진 후 좌회전 또 좌회전 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야함 보통 도보시 아파트 정문서 바로 왼쪽 쪽길로 가다보면 아파트 세개동을 거치고 놀이터를거쳐 안쪽으로 들어가야함 (지름길이지만 밤엔 좀 많이 으슥함) 암튼 난 평소대로 지름길로향함 ,, 다른땐 여유롭게 애니팡을 하며 지나던 길임 두번째동에 거의 다와갈무렵 난 그날 만났던 친구에게 카톡을 작성하던 중이였음 아무런 인기척을 못느끼고 걷고있었는데 바로뒤에서 누군가 스쳐서 그 첫번째동과 두번째동사이로 가는것이 느껴짐 별생각 못하고 .. 누가 뒤에 있었나? 싶어 카톡보내다 무심히 뒤돌아봄 허거걱 !! 완전 깜놀!!아까 그 모자에 마스크 착용남임 ㅜ 솔까 잠깐사이에.. 불과 10초(?)도 안되는 순간 위험을 감지함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함 집으로 뛰어들어가기엔 놀이터 근처가 넘 어둡고 으슥함 ㅜ 바로 경비실 앞으로 되돌아나옴 ~_~ 그때까진 .. 에이~ 설마~ 하면서 걍 친구에게 마스크쓴 수상한사람이 쫒아오는거 같은데 라며 카톡을 쓰고있었음 정말 간떨리기 시작하고 확신든건 이때부터임 그 마스크맨이 내가 지름길에서 나오고나서 카톡을 채 다 작성하지도 못할 ..빠른 시간차로 뒤따라나와선 이번엔 경비실 뒤쪽동으로 재빠르게 휙 이동하는거임 ㅜㅜ 경비실 뒤쪽동은 경사가 더 높음 그리고 경비실 뒷동 뒤에도 또 다른 동이있기에 쪽길이 있음 암튼 그쪽 동쪽으로 성큼성큼 올라가더니 경비실 뒤를 지나쳐 이동하면서 15초간 아이컨텍함. 그때!! 난 100% 확신함 날 노리고있구나 생각들면서 머리에 쥐가남 ㅜ 마스크쓰고있어서 표정은 볼수없었지만 눈빛은 "너 눈치챘냐 ?!' 였음 ㅜㅜㅜ 그때부터 또 갈등때림 경비아저씨를 봤더니 다행히 주무시진않고 티비보심 ㅜ 허나 경비아저씨분들은 거의 나이드신분들임 ㅜ 만약의 경우 생각하믄 아저씨까지 위험함 ㅜㅜ 경찰에 신고할까해도 심증뿐임 ㅜㅜ 고민하던중 마스크맨은 나의 마음 을 알아채기라도한듯 경비실 뒷 동 사이로 뛰다시피 사라짐 허나 이미 난 지금 집에 들가는 그 잠깐이 위험하단걸 느낌 아파트 밖을보니 사람들이 돌아다니는게 보임 뛰다시피 나오다보니 겜방 건물이보여서 건물로들어감 (연휴라 그나마 겜방만이 영업중이였음) 겜방문은 올 투명이잖슴? 들가진않구 일부러 그앞에서서 그나마 안심하며 친구에게 저나함 친군 경찰에 신고하라함 ㅜ 수상한사람땜에 무서우니 순찰 돌아 달라하라함 고민때리다 신고함 겜방건물바로앞이 ㅍㄹ바게뜨임 그앞으로 와주신다함 ㄷ ㄷ ㄷ 함서 ㅍㄹ앞에 서있는데 택시한대가 아파트쪽에서부터 내려옴 이미 신고는했지만 물증이없기도 하고.. 괜한일로 소란피우는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께 사는 동까지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림. (택시비는 드림) 앞서 말한데로 차량을 좌회전 좌회전 해서 들가는데.. 마스크맨 배회하는걸 목격함 (그땐 나 노리고 날 기다린다고 생각함 ㅠ_ㅠ) 택시 아저씨께 죄송하지만 동안으로 들갈때까지 서계셔달라 부탁드리고 미친듯이 뛰어 들어옴 ㅠ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임.. 그때이후 지금껏.. 맘편히 집에들어온적 없음 ㅠㅠ 어디선가 그놈이 날 지켜보고 있을거 같아서 ㅠ 직업 특성상 밤 늦게 다닐때가 많음 ㅠ 그래서 더 불안했음 오늘임.. 마덜이 몇일전 울아파트 것도 같은동 거주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기자오고난리났었다며 조심하라심. 갑자기 뒷통수 맞은듯한 느낌이 들어 검색해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검색됨 ㅜㅜㅜㅜㅜ 것도 3일 새벽5시 ,, 모자와 마스크쓴 인간이 귀가여성에게 흉기휘두르다 상해입히고 도망갔다 잡힌 내용임 ㅜ 짐까지 잠못이루는건 .. 그때 ,, 내 바로 뒤에 스쳐지나가던 그놈의 인기척이 소름 끼치고 ,, 뒤따라 나와 나와 눈마주쳤던 , 그눈빛이 소름 끼치고 ㅜ 나아가 그때 신고를 취소하고 귀가한 자책때문임 ㅜ 걍 ,, 물증 없음 어쩔수 없으니깐 ,, 수상하다고 신고했어도 조사만받다 나올테니깐 ,, 그러한생각땜에 ㅜㅜ 다른 피해자가 발생된거같아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임. . (나를 노린다 생각했지 다른 피해자가 생길줄은 몰랐을뿐임 ㅠ) 피해자분 다치신 몸과마음 빠른쾌유있으시길빌며 ,, 이글을 읽으시는 저를비롯한 모든 여성분들 ㅜ 밤길조심합시다 ㅜㅜ 32
100%실화) 밤길조심합시다-_ㅠ
몇일전 겪은100%실화임
아직도 생각하면 머리가 쭈삣섬 ..
오늘에서야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곤 밤새 잠 못이루고있음 ..
거두절미하고 ..
난 설사는 여자사람임
때는 10월3일 이었음
친구랑 놀다 새벽 2 시~ 3시 사이에 귀가중 이었음
평소라면 바로 귀가했겠지만...,
그날은추석연휴와 개천절이 연달아 있던터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돌아다녔음
울 아파트 근처에 소공원(?)같은데가 있음
거기에 앉아 통화하면서 여유좀 부림 ㅡ ㅡ 다른때같으면 아파트 단지안 울집 동 앞에서 통화했을법한데 ...ㅜ ㅜ
어쨌든 통화하는중 어떤 남자가 울 아파트 있는쪽에서 내반대방향으로 지나감 (참고로 난 아파트를 바라보고 앉아있었음)
근데 그남자 인상착의가 엄청 눈에띔
그새벽에 모자를 눌러쓰고 흰 마스크를 씀 ㄷ ㄷ ㄷ ;;
저사람 왜 저러고 다닐까 싶어 나도모르게 계속 쳐다보다 눈 마주침 ㅡ ㅡ
금서 내가 앉은 반대 방향으로 시야에서 사라짐
5분쯤 앉아있었나?
앉아있던곳에서 아파트까진 1분정도 걸어가야함
몸이 뻐근해서 막 멈춰서서 스트레칭까지 하고 =_= 암튼 아파트에 들어섬
아파트 정문오른쪽에 경비실이 있음 ,,
내가사는동은 챠량 이용시 정문서 직진 후 좌회전 또 좌회전 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야함
보통 도보시 아파트 정문서 바로 왼쪽 쪽길로 가다보면
아파트 세개동을 거치고 놀이터를거쳐 안쪽으로 들어가야함 (지름길이지만 밤엔 좀 많이 으슥함)
암튼 난 평소대로 지름길로향함 ,, 다른땐 여유롭게 애니팡을 하며 지나던 길임
두번째동에 거의 다와갈무렵
난 그날 만났던 친구에게 카톡을 작성하던 중이였음
아무런 인기척을 못느끼고 걷고있었는데 바로뒤에서 누군가 스쳐서 그 첫번째동과 두번째동사이로 가는것이 느껴짐
별생각 못하고 .. 누가 뒤에 있었나? 싶어 카톡보내다 무심히 뒤돌아봄
허거걱 !! 완전 깜놀!!
아까 그 모자에 마스크 착용남임 ㅜ
솔까 잠깐사이에.. 불과 10초(?)도 안되는 순간 위험을 감지함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함
집으로 뛰어들어가기엔 놀이터 근처가 넘 어둡고 으슥함 ㅜ
바로 경비실 앞으로 되돌아나옴 ~_~
그때까진 .. 에이~ 설마~ 하면서
걍 친구에게 마스크쓴 수상한사람이 쫒아오는거 같은데 라며 카톡을 쓰고있었음
정말 간떨리기 시작하고 확신든건 이때부터임
그 마스크맨이 내가 지름길에서 나오고나서 카톡을 채 다 작성하지도 못할 ..빠른 시간차로 뒤따라나와선
이번엔 경비실 뒤쪽동으로 재빠르게 휙 이동하는거임 ㅜㅜ
경비실 뒤쪽동은 경사가 더 높음
그리고 경비실 뒷동 뒤에도 또 다른 동이있기에 쪽길이 있음
암튼 그쪽 동쪽으로 성큼성큼 올라가더니 경비실 뒤를 지나쳐 이동하면서 15초간 아이컨텍함.
그때!! 난 100% 확신함
날 노리고있구나 생각들면서 머리에 쥐가남 ㅜ
마스크쓰고있어서 표정은 볼수없었지만 눈빛은 "너 눈치챘냐 ?!' 였음 ㅜㅜㅜ
그때부터 또 갈등때림
경비아저씨를 봤더니 다행히 주무시진않고 티비보심 ㅜ
허나 경비아저씨분들은 거의 나이드신분들임 ㅜ 만약의 경우 생각하믄 아저씨까지 위험함 ㅜㅜ
경찰에 신고할까해도 심증뿐임 ㅜㅜ
고민하던중 마스크맨은 나의 마음 을 알아채기라도한듯 경비실 뒷 동 사이로 뛰다시피 사라짐
허나 이미 난 지금 집에 들가는 그 잠깐이 위험하단걸 느낌
아파트 밖을보니 사람들이 돌아다니는게 보임
뛰다시피 나오다보니 겜방 건물이보여서 건물로들어감 (연휴라 그나마 겜방만이 영업중이였음)
겜방문은 올 투명이잖슴?
들가진않구 일부러 그앞에서서 그나마 안심하며 친구에게 저나함
친군 경찰에 신고하라함 ㅜ 수상한사람땜에 무서우니 순찰 돌아 달라하라함
고민때리다 신고함
겜방건물바로앞이 ㅍㄹ바게뜨임 그앞으로 와주신다함
ㄷ ㄷ ㄷ 함서 ㅍㄹ앞에 서있는데 택시한대가 아파트쪽에서부터 내려옴
이미 신고는했지만 물증이없기도 하고.. 괜한일로 소란피우는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께 사는 동까지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림. (택시비는 드림)
앞서 말한데로 차량을 좌회전 좌회전 해서 들가는데..
마스크맨 배회하는걸 목격함 (그땐 나 노리고 날 기다린다고 생각함 ㅠ_ㅠ)
택시 아저씨께 죄송하지만 동안으로 들갈때까지 서계셔달라 부탁드리고 미친듯이 뛰어 들어옴 ㅠ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임..
그때이후 지금껏.. 맘편히 집에들어온적 없음 ㅠㅠ
어디선가 그놈이 날 지켜보고 있을거 같아서 ㅠ
직업 특성상 밤 늦게 다닐때가 많음 ㅠ 그래서 더 불안했음
오늘임.. 마덜이 몇일전 울아파트 것도 같은동 거주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기자오고난리났었다며 조심하라심.
갑자기 뒷통수 맞은듯한 느낌이 들어 검색해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검색됨 ㅜㅜㅜㅜㅜ
것도 3일 새벽5시 ,, 모자와 마스크쓴 인간이 귀가여성에게 흉기휘두르다 상해입히고 도망갔다 잡힌 내용임 ㅜ
짐까지 잠못이루는건 ..
그때 ,, 내 바로 뒤에 스쳐지나가던 그놈의 인기척이 소름 끼치고 ,,
뒤따라 나와 나와 눈마주쳤던 , 그눈빛이 소름 끼치고 ㅜ
나아가 그때 신고를 취소하고 귀가한 자책때문임 ㅜ
걍 ,, 물증 없음 어쩔수 없으니깐 ,,
수상하다고 신고했어도 조사만받다 나올테니깐 ,,
그러한생각땜에 ㅜㅜ 다른 피해자가 발생된거같아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임. .
(나를 노린다 생각했지 다른 피해자가 생길줄은 몰랐을뿐임 ㅠ)
피해자분 다치신 몸과마음 빠른쾌유있으시길빌며 ,,
이글을 읽으시는 저를비롯한 모든 여성분들 ㅜ 밤길조심합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