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제가 저희집에 개를 키우고자 한마리 데려왔었는데, 그걸 자기허락 맡고 데려오지 않았다고 제 목을 조르고 저희 강아지를 12층에서 던지는 시늉까지 했습니다. 그때 제가 경찰을 불렀지만 그 아저씨는 술이 아주 만취된 상태였고 어머니께서는 별 일 아니라며 그냥 경찰을 돌려보내셨습니다.
그 뒤로는 거의 얘기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아저씨는 제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며, 저한테 '그거'라고 칭하며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니, 어머니한테 '니 딸래미나 똑바로 키워라'니 계속 어머니께 인격적 모독을 일삼는 언어폭행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밤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늦게들어가면 매일 안 자고 기다리며 들어오는 시간을 체크해 다음날 어머니께 계속 이르면서 어머니와 제 사이를 계속 갈라놓으려 했습니다.
술 안 먹어도 싸이코지만 술 마시면 더 심합니다.
자기 어머니 치매 걸린걸로 우리엄마에게 '왜 똑바로 안 봐주냐며, 니가 한 게 뭐가있냐'고 맨날 따져물으며 자신은 이때까지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니 딸 성공하는 꼴 못본다'며 늘 협박을 일삼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거기에 '우리 엄마 살아계실때는 한번 씻겨드리지도 못했고 밥 한번 못 지어드렸다'라고 얘기하니 거기에다 대고 '니네 엄마 암 걸려 뒤진걸 왜 나한테 말하냐'면서 매일 저희 어머니를 괴롭힙니다.
현재 어머니는 제가 나간후로 관계 정리를 하고 계신데, 이 아저씨가 어머니꼐 30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자신은 제가 이때까지 먹고 입혀준거, 대학교 보내준 거 전부다 자기가 한 일이라고. 저희엄마가 했던 그 아침마다 자기 제복 다려준거, 아이들 밥 차려주고 입혀주고 키워주고 한 것들은 당연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딸 아들은 현재 중3, 초6 입니다. 이 애들도 지금 사춘기라, 저희 어머니가 무슨 말만 하면 '시끄럽다'며 방문 쾅 닫고 저희 엄마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협박을 수시로 일삼는다는 겁니다.
술 먹고 들어와 "니네 언니들 내가 가만두나 보자. 니 딸년 절대 공직 못 하게 내가 막는다 두고봐라" 자꾸 이렇게 저희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으십니다. 그러면서
"니랑 끝나면 한달만에 여자 만나서 임신시킬거다" 라면서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합니다.
어떨때 보면 정말 정신병자 같고 진짜 가끔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기 생각은 다 맞고. 남이 생각하는 건 다 틀렸고. 지나친 자기 자만심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식으로 저희를 4년간이나 괴롭혀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엄마가 아저씨에게 헤어지자고 한번 했다가. 엄청난 구타를 당하시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물론 술 취한 상태로요. 그리고 계속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죽자. 저승에서 만나자" 이렇게 자꾸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저희엄마가 그 괴롭힘에 못참아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집에 저랑 저희엄마 이렇게 두명. 약한 여자가 두명밖에 없어서 그렇게 막 나오고 막 대하는 걸까요. 경찰이라지만 제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걷던 방해할 수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매일 저희 엄마 가슴에 못만 박는걸까요. 거기다 저희엄마는 아저씨 돈에 손 한번 안 댔습니다. 그 통장기록까지 다 있는데. 저희 엄마는 창피하다고만 하십니다.
어머니꼐서 이혼한 경력이 한번 있으셔서, 자꾸 두번의 실패는 자기 실수 같다며, 다른 사람들이 아저씨가 자신을 이렇게 대하는 걸 알게 할까봐 부끄럽다고, 겁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서 3000만원이라는 액수와, 여지껏 당하고 산 모욕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늘 그 집에서 참고 살기만 하다가 올해 초쯤 아저씨랑 크게 한번 싸우고 (제가 듣는데서 저희 어머니께 "니 딸 교육 똑바로 시켜라"라고 하길래 듣다듣다 못참고 한바탕 하고 집 나왔습니다) 집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나오고 나서 더 상태가 심해진 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집에 씨씨티비 설치하고 통장사본들 다 정리해서 소송 걸어야할까요..
늘 엄마는 제가 희망이라고 하십니다. 저 하나만 보고 이렇게 참고계신데.. 제가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눈물밖에 나지 않습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변호사 상담까지 생각중입니다
저는 현재 23살이고 대학 휴학중 공무원 공부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4년전부터 같이 산 아저씨가 있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같이 살았구요
이 아저씨와의 불화로 인해서 저는 지금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
4년 전부터 아저씨의 딸, 아들을 저희 어머니께서 씻겨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하셨습니다.
이 아저씨는 현재 직업이 경찰공무원입니다.
20살때 제가 저희집에 개를 키우고자 한마리 데려왔었는데, 그걸 자기허락 맡고 데려오지 않았다고 제 목을 조르고 저희 강아지를 12층에서 던지는 시늉까지 했습니다. 그때 제가 경찰을 불렀지만 그 아저씨는 술이 아주 만취된 상태였고 어머니께서는 별 일 아니라며 그냥 경찰을 돌려보내셨습니다.
그 뒤로는 거의 얘기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아저씨는 제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며, 저한테 '그거'라고 칭하며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니, 어머니한테 '니 딸래미나 똑바로 키워라'니 계속 어머니께 인격적 모독을 일삼는 언어폭행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밤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늦게들어가면 매일 안 자고 기다리며 들어오는 시간을 체크해 다음날 어머니께 계속 이르면서 어머니와 제 사이를 계속 갈라놓으려 했습니다.
술 안 먹어도 싸이코지만 술 마시면 더 심합니다.
자기 어머니 치매 걸린걸로 우리엄마에게 '왜 똑바로 안 봐주냐며, 니가 한 게 뭐가있냐'고 맨날 따져물으며 자신은 이때까지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니 딸 성공하는 꼴 못본다'며 늘 협박을 일삼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거기에 '우리 엄마 살아계실때는 한번 씻겨드리지도 못했고 밥 한번 못 지어드렸다'라고 얘기하니 거기에다 대고 '니네 엄마 암 걸려 뒤진걸 왜 나한테 말하냐'면서 매일 저희 어머니를 괴롭힙니다.
현재 어머니는 제가 나간후로 관계 정리를 하고 계신데, 이 아저씨가 어머니꼐 30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자신은 제가 이때까지 먹고 입혀준거, 대학교 보내준 거 전부다 자기가 한 일이라고. 저희엄마가 했던 그 아침마다 자기 제복 다려준거, 아이들 밥 차려주고 입혀주고 키워주고 한 것들은 당연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딸 아들은 현재 중3, 초6 입니다. 이 애들도 지금 사춘기라, 저희 어머니가 무슨 말만 하면 '시끄럽다'며 방문 쾅 닫고 저희 엄마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협박을 수시로 일삼는다는 겁니다.
술 먹고 들어와 "니네 언니들 내가 가만두나 보자. 니 딸년 절대 공직 못 하게 내가 막는다 두고봐라" 자꾸 이렇게 저희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으십니다. 그러면서
"니랑 끝나면 한달만에 여자 만나서 임신시킬거다" 라면서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합니다.
어떨때 보면 정말 정신병자 같고 진짜 가끔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기 생각은 다 맞고. 남이 생각하는 건 다 틀렸고. 지나친 자기 자만심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식으로 저희를 4년간이나 괴롭혀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엄마가 아저씨에게 헤어지자고 한번 했다가. 엄청난 구타를 당하시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물론 술 취한 상태로요. 그리고 계속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죽자. 저승에서 만나자" 이렇게 자꾸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저희엄마가 그 괴롭힘에 못참아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집에 저랑 저희엄마 이렇게 두명. 약한 여자가 두명밖에 없어서 그렇게 막 나오고 막 대하는 걸까요. 경찰이라지만 제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걷던 방해할 수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매일 저희 엄마 가슴에 못만 박는걸까요. 거기다 저희엄마는 아저씨 돈에 손 한번 안 댔습니다. 그 통장기록까지 다 있는데. 저희 엄마는 창피하다고만 하십니다.
어머니꼐서 이혼한 경력이 한번 있으셔서, 자꾸 두번의 실패는 자기 실수 같다며, 다른 사람들이 아저씨가 자신을 이렇게 대하는 걸 알게 할까봐 부끄럽다고, 겁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서 3000만원이라는 액수와, 여지껏 당하고 산 모욕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늘 그 집에서 참고 살기만 하다가 올해 초쯤 아저씨랑 크게 한번 싸우고 (제가 듣는데서 저희 어머니께 "니 딸 교육 똑바로 시켜라"라고 하길래 듣다듣다 못참고 한바탕 하고 집 나왔습니다) 집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나오고 나서 더 상태가 심해진 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집에 씨씨티비 설치하고 통장사본들 다 정리해서 소송 걸어야할까요..
늘 엄마는 제가 희망이라고 하십니다. 저 하나만 보고 이렇게 참고계신데.. 제가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눈물밖에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