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문제..아내가일을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같이볼겁니다)

신라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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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일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남편 아내판은 이상한글들이 너무많아서..

다름이 아니라 저와 아내는 2살차이로 결혼한지 이제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저는 모 대기업 현대**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연봉은 성과급까지 합치면 일년에 6천 조금 넘겠네요

아내는 외국계중소기업에 사무직으로 연봉 3천도 못받고 다닙니다 지금 4년차라고들었는데.. 2600~8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이제까지 부모님집에 살아서 아침마다 끼니를 거르는법이 없었는데 지금 근 1년동안 아침밥을 제대로 먹은적이 없네요 야근이 많고 일의 강도가 좀 센편이라 아침은 꼭 챙겨먹는데 항상 편의점에서 아침에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사먹는것도 이제 질리네요..혼자 차려먹어볼까도 했는데 해본적도없고..

전 8시출근 아낸 9시 출근이라서 항상 더 자고있네요..강요는 아니지만 일을 그만두고 이제 아이를 가질때도 됐지 싶어서 말을 꺼내니 아이를 가지더라도 계속 다닌다고 합니다. 낳고나서는 어쩔거냐고하니깐 3개월 쉬고 베이비시터를 두고 다닌다고하네요...베이비시터 월급은 150정도라고하네요

차라리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정색을 하면서 싫다고 하네요

제가 그렇게 많이 벌어오는것도아니지만 적은것도 아닌데 괜히 무리해서 그러는것같기도 하고..

게다가 편하게 일한다고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파출부를 불러서 집안청소를합니다.

파출부 한번부르는데 7만원정도준다고 알고있는데 이건좀...

아내는 칼퇴근이고 전 일주일에 두세번 9시가 넘어서야 들어가는데 항상 지저분하네요 빨래는 이주일에 한번씩 돌리고...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집에서 제때 밥을 먹어본적이없네요 아침점심저녁

관두라고해도 안듣고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