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소재 K대에 재학중인 남자아이 입니다. 바로 말씀드리면... 제가 한달전? 3주전쯤 일요일!에 재학증명서가 필요해서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저희집은 성남인데 학교까지 꽤 멀어요...그리고... 재학증명서는 인터넷으로도 뽑아진다는 걸 몇일 전에 알았음 ㅜㅜ) 학교를 도착해서 무인으로 각종 증명서를 뽑아주는 기계에서 재학 증명서를 뽑고 돌아서는 순간 어제먹은 닭발과 술때문인지 배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급ㄸ도 아니고 급ㅅㅅ 였어요... 난리가 났죠. 1층에는 일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몇명 있고 화장실에도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아서 (제가 사람있으면 마음편히 일보는 성격이 못되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거의 안다니는 교수님들이 쓰시는 6,7층 화장실을 쓰는 편이거든요.. 큰일 볼때만 ㅡ,.ㅡ;)엉덩이를 부여잡고 식은땀 흘리면서 2층으로 화장 실로 올라갔습니다. 2층은 학과 사무실이라 조교들이 쓰는 곳입니다. 일요일이고 해서 2층에는 사람이 없겠지 싶어서 냅다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는데...진짜 어떤 ㅅㄲ가 화장 실에 있는 전칸의 화장지를 통째로 가지로 갔나 어떤 칸에도 휴지가 없었어요. 진짜 ㅅㅅ는 나오기 바로 직전이고 식은땀은 미친듯이 흐르고 3층으로는 올라가다 쌀...것 같고 해서 진짜 0.1초 사이에 오늘은 일요일이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해서 여자화장실로 미친듯이 들어갔죠. 이미 이성은 없었습니다... 첫째칸은 커텐식으로 되어있어서 둘째칸 문을 여는 순간 셋째칸에서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에라 3층 화장실로 냅다 달 렸습니다.그여자분은 제가 달려나가는 뒷모습을 보았겠죠.. 나중에 일을 마치고 보니... 나를 오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저의 머리속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진짜 고생햇어요... 나를 변태로 알았겠구나... 그런데 이틀전에 학교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와 같이 나란히 기다리던 어떤 여자분이 한발자국 물러서서 제 뒷모습을 유심히 살피시더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는 내내 제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였습니다. 진짜 계속... 그때 화장실에서 제 뒷모습을 보신분인 것 같아요 아 그뒤로는 진짜 다른일 전혀 눈에 안들어오고 진짜 이렇게 나는 학교에서 변태가 되는 건가 그여자분이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여자분이 제발 날마다 톡톡을 보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그 여자분이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ㅜㅜ 지금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시험공부고 나발이고 학교좀 마음 편히 다니고 싶어요... 아........ 그때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차라리 바지에다 싸고 말걸................. ..............아.........왜 여자화장실을 가기지고는..................................아........아........... 그 여자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젭라.............추천좀 해주셔요.................................................................. 베플 될때까지 계속 올릴꺼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살려주세요 진짜 젭라........형님 누나 동생 여러분 ㅜㅜㅜㅜㅜㅜ 살려주세요..... 21
살려주세요. 변태로 낙인찍히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소재 K대에 재학중인 남자아이 입니다.
바로 말씀드리면...
제가 한달전? 3주전쯤 일요일!에 재학증명서가 필요해서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저희집은 성남인데
학교까지 꽤 멀어요...그리고... 재학증명서는 인터넷으로도 뽑아진다는 걸 몇일 전에 알았음 ㅜㅜ)
학교를 도착해서 무인으로 각종 증명서를 뽑아주는 기계에서 재학 증명서를 뽑고 돌아서는 순간
어제먹은 닭발과 술때문인지 배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급ㄸ도 아니고 급ㅅㅅ 였어요...
난리가 났죠. 1층에는 일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몇명 있고 화장실에도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아서
(제가 사람있으면 마음편히 일보는 성격이 못되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거의 안다니는 교수님들이 쓰시는
6,7층 화장실을 쓰는 편이거든요.. 큰일 볼때만 ㅡ,.ㅡ;)엉덩이를 부여잡고 식은땀 흘리면서 2층으로 화장
실로 올라갔습니다. 2층은 학과 사무실이라 조교들이 쓰는 곳입니다.
일요일이고 해서 2층에는 사람이 없겠지 싶어서 냅다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는데...진짜 어떤 ㅅㄲ가 화장
실에 있는 전칸의 화장지를 통째로 가지로 갔나 어떤 칸에도 휴지가 없었어요.
진짜 ㅅㅅ는 나오기 바로 직전이고 식은땀은 미친듯이 흐르고 3층으로는 올라가다 쌀...것 같고 해서
진짜 0.1초 사이에 오늘은 일요일이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해서 여자화장실로 미친듯이 들어갔죠. 이미
이성은 없었습니다... 첫째칸은 커텐식으로 되어있어서 둘째칸 문을 여는 순간 셋째칸에서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에라 3층 화장실로 냅다 달
렸습니다.그여자분은 제가 달려나가는 뒷모습을 보았겠죠..
나중에 일을 마치고 보니... 나를 오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저의 머리속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진짜 고생햇어요... 나를 변태로 알았겠구나...
그런데 이틀전에 학교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와 같이 나란히 기다리던 어떤 여자분이
한발자국 물러서서 제 뒷모습을 유심히 살피시더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는 내내 제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였습니다. 진짜 계속... 그때 화장실에서 제 뒷모습을 보신분인 것 같아요
아 그뒤로는 진짜 다른일 전혀 눈에 안들어오고 진짜 이렇게 나는 학교에서 변태가 되는 건가
그여자분이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여자분이 제발 날마다 톡톡을 보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그 여자분이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ㅜㅜ
지금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시험공부고 나발이고 학교좀 마음 편히 다니고 싶어요...
아........ 그때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차라리 바지에다 싸고 말걸.................
..............아.........왜 여자화장실을 가기지고는..................................아........아...........
그 여자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젭라.............추천좀 해주셔요..................................................................
베플 될때까지 계속 올릴꺼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살려주세요 진짜 젭라........형님 누나 동생 여러분 ㅜㅜㅜㅜㅜ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