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신입부터 다시 시작합니다.....불안하네요

파드드2012.10.10
조회3,972
30대 방에 썻다가 여기로 옮깁니다...
몇주전까지 야간일 하다가 몸이 너무 상해 그만 둔 후에 면접을 여러 곳 봤는데올해 제 나이가 30살.....벌써 나이 많다고 어린 사람들 어린 여자들하고 일 할 수 있게냐꼭 그걸 물어보더라구요 매장일도 해보고 나이어린 여자선배들도 겪어봤기 때문에 괜찮다해도 30살이라는 나이때문에 여러가지로 잃는게 많네요
결국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뒀던 콜센터 상담원 일을 다시 해야 될거 같습니다....2년전에 허리수술한 뒤로 병신돼서 몸쓰는 일은 전혀 못해요 몸만 멀쩡하면 파주LCD공장들어가서 몇년 숨만 쉬면서 돈 바짝 모아 친구와 사업하고 싶은데 몸이 병신이라......
정말 암울한게 아무리 일 해도 출구가 안보인다는거 친구들은 다들 대리님 소리 들어가며회사에서 경력쌓고 여기저기서 모셔갈려고 하는데 저는 이모양 이꼴입니다. 
몇년전까지 그렇게 한심하게 바라보던 로또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젠 제 모습이 됐네요이번주만 1.5만원 질렀습니다. 술 한잔 덜 마시고 외식한번 덜 하면 된다는 생각에 샀지만스스로 노력은 안하고 요행만 바라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이런 제 모습에 자기연민에 빠지기도 하구요........정말 한방에 훅 간다고 어느순간 이렇게몸도 마음도 망가졌네요 친한 친구가 전화로 말리부를 살까 그랜저를 살까 물어보던데 대답이 안나와 그냥 전화 끊어버리고 카톡도 며칠째 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들다기 보다 불안하다고 해야 더 맞는 말 일거 같네요....몇주전까지 야간일 하다가 몸이 너무 상해 그만 둔 후에 면접을 여러 곳 봤는데올해 제 나이가 30살.....벌써 나이 많다고 어린 사람들 어린 여자들하고 일 할 수 있게냐꼭 그걸 물어보더라구요 매장일도 해보고 나이어린 여자선배들도 겪어봤기 때문에 괜찮다해도 30살이라는 나이때문에 여러가지로 잃는게 많네요
결국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뒀던 콜센터 상담원 일을 다시 해야 될거 같습니다....2년전에 허리수술한 뒤로 병신돼서 몸쓰는 일은 전혀 못해요 몸만 멀쩡하면 파주LCD공장들어가서 몇년 숨만 쉬면서 돈 바짝 모아 친구와 사업하고 싶은데 몸이 병신이라......
정말 암울한게 아무리 일 해도 출구가 안보인다는거 친구들은 다들 대리님 소리 들어가며회사에서 경력쌓고 여기저기서 모셔갈려고 하는데 저는 이모양 이꼴입니다. 
몇년전까지 그렇게 한심하게 바라보던 로또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젠 제 모습이 됐네요이번주만 1.5만원 질렀습니다. 술 한잔 덜 마시고 외식한번 덜 하면 된다는 생각에 샀지만스스로 노력은 안하고 요행만 바라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이런 제 모습에 자기연민에 빠지기도 하구요........정말 한방에 훅 간다고 어느순간 이렇게몸도 마음도 망가졌네요 친한 친구가 전화로 말리부를 살까 그랜저를 살까 물어보던데 대답이 안나와 그냥 전화 끊어버리고 카톡도 며칠째 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들다기 보다 불안하다고 해야 더 맞는 말 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