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통신사 LGU+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물로시를써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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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은 전화로 대리점 직원을 붙들고 눈물로 하소연을 하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휴대폰을 구입하고 정말 어의없는 상황에 처해.. 톡커님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긴글이지만 저에겐 정말 절실하니 꼭꼭 끝까지 읽고 답변 부탁드립니다엉엉

 

저는 10월2일에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LG옵티머스LTE2 휴대폰 구매를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휴대폰으로 웹게임 및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버벅거림이 심하고 수차례 "서비스에 연결할수 없으니 재시도 하라는 접속불가 메세지"가 팝업되었습니다.
또한 통화연결시 상대방쪽에서는 제 통화감이 멀다고하고, 저는 통화시 상대방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듯한 울림과 통화품질이 깨끗하지 못함으로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다음날 10월3일 휴일이라 집에서 다시한번 통화상태 점검 및 웹검색을 하였으나 기존과 같은오류가 발생했고, 다음날 회사 출근을해 다시한번 점검 하였으나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기존에 SK텔레콤의 3G폰을 사용했을때는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LTE는 LG텔레콤이 좋다는 주위의 헛소문에 현혹되어 통신사를 바꾸어 94만원이라는 고가의 LTE폰을 구입했는데 3G폰만도 못한 통화품질 및 기계결함으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10월4일에 대리점과 통화후 하루라도 미뤄지면 더 불이익이 생길까하여 회사에서 조퇴까지 해가며 구입점포에 가서 통화품질 불만족으로 인한 개통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이유설명없이 무조건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고객 단순 변심이 아닌 통신사 및 기계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개통취소는 절대 안된다며 가입시에는 이런저런 친절함을 보였으나, 해지요청을 하자 모두 나몰라라는 태도로 사람을 멍하니 세워두고, 통화품질이 정 문제라면 다른고객도 이런 이유로 해지신청을 했을때 할부요금을 모두 내고 타 통신사로 옮겼으니 저또한 그렇게밖에 할수 없다는둥, 자기는 무주에서 웹검색을 했을때도 잘터졌다는둥(그럼 주거지가 서울인 제가 통화할때마나 무주에 내려가서 통화를 해야합니까?) 동일 모델로 기계교체밖에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더이상 그곳에서 무시를 당하며 통하지 않는 대화를 할수 없었기에 일단 기계교체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돌아온후 집전화로 제 핸드폰에 통화연결을 해봤는데 계속 통화중시에 나오는 뚜뚜뚜 소리만 들리고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꼬,  다음날 회사에 출근을 하니, 전날 제가 조퇴한이후 다음날 오전 회의약속이 잡혀서 회사 동료가 그부분으로 저에게 전날저녁 전화를 걸었으나 팩스 연결시 나오는 삐~소리만 나고 전화연결이 계속 안되어서 카카오톡 메세지로 회의일정을 보냈다고 하였으나, 제 휴대폰에는 부재중 전화도 들어오지 않았고 메세지 전송이 들어오질않아 다음날 오전 회의참석에 불참하여 회사에서도 질타를 받고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부분으로 문책이 있었고, 이후에도 업무를 하여야 함에도 휴대폰불량에 대한 스트레스와 매번 사무실에서 나와 고객센터에 문의전화 하는것으로 굉장한 업무 손실이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담당자 연결을 원했으나 전화가없어 다시 물어보니, 대리점에서는 저에게 6번을 전화시도 하였으나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바로 통화기록을 보았으나 저에게는 한통화도 전화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대리점과 고객센터에 저에게 단한통화의 전화들어온것이 없는게 확인되어 통화불량이 맞다는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는 대리점 권한이니 개통취소를 해줄수 없다고 하고, 대리점에서는 제가 구입후 14일안에 개통취소를 할수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설명없이 무조건 취소는 안된다는 답변만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고객센터에서는 담당자가 연락 드리겠다는 답변만 반복하여 제가 사무실에서 밖을 수차례 오가며 전화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단 한통화의 담당자 전화통화도 저에게 하지 않았으며, 처리진행상황이나 해결방안에 대한 단한번의 전화도 받지못하고 대리점측에서만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하여 개통취소는 절대 안된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다음날 10월5일 또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으나 고객센터에서는 제가 개통취소할수있는 사유가 충족된다고 하면서도 본인들은 권한이 없으니 대리점에서만 개통취소가 가능하며 이부분의 본사 담당자에게 연락드리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주지 않았으며, 또 대리점측에서만 저에게 전화를해 괴롭히며 제가 소비자보호원등 여러곳에 신고를 해서라도 제 권리를 찾겠다고 하니 그래도 개통취소는 안되니 하실수 있으면 하라며 통화는 종료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산 휴대폰을 쓰지도 못하고 주말내내 스트레스로 보내고, 10월8일 월요일이 되어 LGU+본사의 대리점 관리자라는분과 통화하니 저한테 왜 전화를 달라고 한것이냐고 도리어 저에게 반문하며 본인은 해결해 드릴수 있는 권한이 없으니 대리점과 통화해 해결을 하라는 참.. 어처구니 없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후 저는 소비자보호원,방송통신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시청,구청,청와대신문고 등 제가 올릴수 있는 모든곳에는 글을 올렸지만 접수되었다는 문제만 받았을뿐 이렇다할 답변이 없습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눈치를 보며 밖에 쪼그리고 앉아 수차례 통화를 하였으나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LG휴대폰을 구매한 죄로 일적으로 질타를 받고, 스트레스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있어 당장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할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제가 10번을 넘게 고객센터에 전화를해서 담당자 통화연결을 원했고 전화드리겠다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담원들은 제게 단 한통화의 전화도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통화품질 및 기계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4일안에 개통취소는 절대 해줄수 없다는 대리점의 횡포에 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10년넘게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삼성휴대폰을 써오다, LG로 통신사를 바꾼죄가 이렇게 크게 돌아올줄 몰랐고,
단 하루를 사용하더라도 LG의 고객인데 이렇게 천대받고 피눈물을 쏟아가며 94만원짜리 휴대폰을 3년을 써야할것 생각하니 정말 앞이 깜깜하고 눈물만 계속 납니다.
14일안에 개통취소시 대리점이 먹는 패널티에 때문에 일개 소비자 취급을 받는 저만 손해를 봐야하는 겁니까??

오늘 결국엔 통화품질 점검기사가 회사에 방문에서 신호조사를 했는데 멀쩡하다고 하고, 실직전인 휴대폰 사용자인 저는 전화가 들어오다 끊기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대리점에서는 통화품질이 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개통취소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고객센터로도 수십번 전화를 했고 여기저기 글도 올려보고 할건 다 해봤는데도 방법이 없어.. 마지막 희망으로 톡커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정말 글을쓰고 있는 지금도 억울해 미치겠어서 눈물만 나오고 다음주 화요일까지가 개통취소일 기한인데 그전에 취소할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