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두달동안 가족과 연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주위에 말할 곳도 없고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유부터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지난 8월이 엄마 생일이었죠. 저는 엄마 생일이라고 없는 시간을 쪼개 집에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전에 있습니다. 집은 대구이고요.) 근데 사건은 그때 일어났습니다. 사실 저희 집은 이혼 가정입니다. 한 5년 전에 이혼했고, 저는 엄마와 여동생과 같이 있습니다. 그 후 엄마는 새아버지라는 분과 같이 계십니다만 정식으로 혼인을 하시거나 그런 관계는 아닙니다. 그 분을 뵌지는 약 3년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저에게 딱히 가까운 정도의 친밀감이 솔직히 들지는 않습니다. 단지 엄마 옆에 계셔주시니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엄마가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좋은 감정으로 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려고 마음을 고쳐먹었었고, 그 이후로는 좀 더 가까워 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여동생의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른데요. 저와는 다르게 제 동생은 그 분에 대해 좀 더 마음을 열었고, 이전의 친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저보다 더 컸던것도 있었던 것인지, 엄마에게 잘해주고 또 저보다 더 오래 엄마 곁에 있어서 일까 엄마, 동생 그리고 그 새로운 분과 더 화목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어느새부턴가 저혼자 겉도는 느낌이 항상 들었었고, 저는 서울에 혼자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자주 못가서 그런지 아니면 제 성격이 원래 좀 태생적으로 무뚝뚝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전화도 자주 못하고 해도 살갑게 못해서 그런지… 그냥 가족과의 어떤 끈끈한 정이라는 것을 못느끼고 자꾸 서운한 마음만 들었고, 직장 생활을 한 이후부터는 부모님께 가끔씩 용돈을 보내드리고, 최근 들어서는 더욱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활비도 엄청 많이 자주 드렸었습니다. 제가 해야할 몫이 그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라도 집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렇게라도 도울 수 있다면 엄마가 좀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저는 그렇게 행동 했었죠. 동생도 올해 취직을 하게 되었고. 이전까지는 제가 동생 학비도 보태고 필요할 때마다 용돈도 주고 도와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물론 애교있게 도와주고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자매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뭐 필요하다고 할때면 서슴없이 있는 것 없는 것 다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동생과의 관계도 올해 초 제가 동생에게 술취해서 막말을 하게 된 바람에 동생은 그 이후로 점점 저를 믿지 않게 되었고, 정말 저와의 연을 끊으려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쓸 수 없지만… 여튼 정말 제가 실수를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이후에 정말 잘못했다고 동생에게 몇번이고 얘기하였는데도 동생은 절 인정하려 하지 않았죠…. 여튼 대충 관계는 이렇습니다. 엄마의 생일날 우리가족은 이런 관계에서 모여 지냈는데… 저에겐 남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에 대해 역시나 엄마와 제 동생은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지 않고 또 그걸로 인해 가족간의 분위기가 안좋아 지기 때문이죠… 결혼 적령기기 때문에 더군다나 좋아할 일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상황을 남자친구에게 설명하지 않았고, 엄마의 생일이라고만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와봐야 하지 않겠냐며 그날 저녁에 우리집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느닷없는 방문에 우리 가족은 좋은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는 그 자리가 너무나 너무나 불편했었습니다… 물론 그 자리가 제 남자친구와 우리가족이 처음 보는 자리는 아니었죠…. 이전에 2-3번 정도 봣었습니다… 근데 이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차갑게 대하니까… 저도 남자친구에게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기는 도중에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막 화를 냈습니다.아 진짜 지금 뭐하는 거냐고요…. 지금 생일 축하해주러 온 사람앞 에두고 왜 이렇게 막 대하냐고요…. 사실 엄마는 별로 차갑게 대하진 않았 는데 그 새아버지라는 사람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정색하며 밥을 먹더 라고요…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분에게 직접 말도 못하고 전 엄마 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동생이 나서며 지금 어따대고 큰 소리냐며… 엄마 생일날 저 인간을 왜 대려오냐며 저보고 인간이냐며 막 대들더라고요… 그래서 새 아버지라는 사람도 알게 되었고… 그날 제 남자친구까지 저희 가족 내부 다툼에 개입되게 되었고… 그날 저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한다고 한다…그랬더니 니가 주는 돈 이런거 다 필요없다며….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엄마는 너 니 애비 쪽으로 가고 싶음 언제 든지 가라고 그러고… 동생은 저랑 가족 연을 끊고 싶다 그러구요…. 전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대전으로 올라왔고… 올라오고 나서 새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전화 와서는 이제 여기 집에 올 때 엄마한테나 동생에게 전화 하고 오라고.. 이제 니 얼굴 못보겠다며 이러더라고요. 전 그떄 이후로 정말 충격 받아서 아직 까지 엄마에게나 제 동생에게 연락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때도 집에 못가서 고아처럼 지냈고요… 지금도 집에 연락 하고 싶은데 정말…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동생에게도 저한테 연락 한통 오지 않은 상태이고요.... 처음엔 뭐 이렇게 지내다가 해결되려니 했는데 하루 이틀 추석 땐 너무너무 서러웠고... 이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정말… 절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가족한테 버림받아서 두달째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두달동안 가족과 연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주위에 말할 곳도 없고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유부터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지난 8월이 엄마 생일이었죠.
저는 엄마 생일이라고 없는 시간을 쪼개 집에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전에 있습니다. 집은 대구이고요.)
근데 사건은 그때 일어났습니다.
사실 저희 집은 이혼 가정입니다.
한 5년 전에 이혼했고, 저는 엄마와 여동생과 같이 있습니다.
그 후 엄마는 새아버지라는 분과 같이 계십니다만
정식으로 혼인을 하시거나 그런 관계는 아닙니다.
그 분을 뵌지는 약 3년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저에게 딱히 가까운 정도의 친밀감이
솔직히 들지는 않습니다. 단지 엄마 옆에 계셔주시니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엄마가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좋은 감정으로 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려고 마음을 고쳐먹었었고, 그 이후로는
좀 더 가까워 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여동생의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른데요.
저와는 다르게 제 동생은 그 분에 대해 좀 더 마음을 열었고,
이전의 친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저보다 더 컸던것도
있었던 것인지, 엄마에게 잘해주고 또 저보다 더 오래 엄마
곁에 있어서 일까 엄마, 동생 그리고 그 새로운 분과 더 화목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어느새부턴가 저혼자 겉도는
느낌이 항상 들었었고, 저는 서울에 혼자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자주 못가서 그런지 아니면 제 성격이 원래 좀 태생적으로
무뚝뚝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전화도 자주 못하고
해도 살갑게 못해서 그런지… 그냥 가족과의 어떤 끈끈한 정이라는 것을
못느끼고 자꾸 서운한 마음만 들었고, 직장 생활을 한 이후부터는
부모님께 가끔씩 용돈을 보내드리고, 최근 들어서는 더욱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활비도 엄청 많이 자주 드렸었습니다.
제가 해야할 몫이 그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라도 집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렇게라도 도울 수 있다면
엄마가 좀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저는 그렇게 행동 했었죠.
동생도 올해 취직을 하게 되었고. 이전까지는 제가 동생 학비도 보태고
필요할 때마다 용돈도 주고 도와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물론 애교있게 도와주고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자매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뭐 필요하다고 할때면 서슴없이 있는 것 없는 것 다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동생과의 관계도 올해 초 제가 동생에게 술취해서 막말을 하게
된 바람에 동생은 그 이후로 점점 저를 믿지 않게 되었고, 정말 저와의
연을 끊으려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쓸 수 없지만… 여튼
정말 제가 실수를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이후에 정말
잘못했다고 동생에게 몇번이고 얘기하였는데도 동생은 절
인정하려 하지 않았죠….
여튼 대충 관계는 이렇습니다.
엄마의 생일날 우리가족은 이런 관계에서 모여 지냈는데…
저에겐 남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에 대해 역시나
엄마와 제 동생은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지 않고 또 그걸로 인해 가족간의 분위기가 안좋아 지기
때문이죠… 결혼 적령기기 때문에 더군다나 좋아할 일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상황을 남자친구에게 설명하지 않았고, 엄마의
생일이라고만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와봐야 하지 않겠냐며
그날 저녁에 우리집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느닷없는 방문에 우리 가족은
좋은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는 그 자리가 너무나 너무나
불편했었습니다… 물론 그 자리가 제 남자친구와 우리가족이 처음 보는
자리는 아니었죠…. 이전에 2-3번 정도 봣었습니다… 근데 이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차갑게 대하니까… 저도 남자친구에게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기는 도중에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막 화를
냈습니다.아 진짜 지금 뭐하는 거냐고요…. 지금 생일 축하해주러 온 사람앞
에두고 왜 이렇게 막 대하냐고요…. 사실 엄마는 별로 차갑게 대하진 않았
는데 그 새아버지라는 사람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정색하며 밥을 먹더
라고요…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분에게 직접 말도 못하고 전 엄마
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동생이 나서며 지금 어따대고
큰 소리냐며… 엄마 생일날 저 인간을 왜 대려오냐며 저보고 인간이냐며
막 대들더라고요… 그래서 새 아버지라는 사람도 알게 되었고… 그날
제 남자친구까지 저희 가족 내부 다툼에 개입되게 되었고… 그날 저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한다고 한다…그랬더니 니가 주는 돈
이런거 다 필요없다며….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엄마는 너 니 애비 쪽으로 가고 싶음 언제 든지 가라고 그러고…
동생은 저랑 가족 연을 끊고 싶다 그러구요….
전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대전으로 올라왔고…
올라오고 나서 새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전화 와서는
이제 여기 집에 올 때 엄마한테나 동생에게 전화 하고 오라고..
이제 니 얼굴 못보겠다며 이러더라고요.
전 그떄 이후로 정말 충격 받아서 아직 까지 엄마에게나 제 동생에게
연락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때도 집에 못가서 고아처럼 지냈고요…
지금도 집에 연락 하고 싶은데 정말…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동생에게도 저한테 연락 한통 오지 않은 상태이고요....
처음엔 뭐 이렇게 지내다가 해결되려니 했는데 하루 이틀
추석 땐 너무너무 서러웠고... 이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정말… 절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