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가 한 외과의사에게 당하신 너무 모욕적인 행동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하소연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번의 위암 수술과 다리에 생긴 피부암등 각종합병증으로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던중 오른쪽 복부에 탈장이 생기셔서 부산 서면에 위치한 주00외과병원에서 탈장수술을 하셨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알고 있었고..수술 후 당일 퇴원하셔서 무리없이 지내고 있었던중 탈장 수술 부위가 혹처럼 자꾸 올라와서 수술한 주00외과병원으로 가셔서 보여주며 얘길 하였더니 물이 차서 그런거라며, 2~3번 정도 빼고나면 아무이상 없을거라고 말하였고 주사기로 물을 빼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뒤로도 한번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정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암 검사를 받으시던 아버지는 CT촬영 판독중에 탈장수술 부위에 잘못된 봉합으로 인해 구멍이 생긴것 같다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는 그 외과 병원을 찾아가셔서 정기정진을 받던중 CT상 탈장수술시 잘못된 봉합으로 인해 구멍이 보인다는 소견을 전하였고 재수술을 요청을 하였습니다. 재수술 요청후 주00외과 의사의 태도가 돌변하더니, “지금 제가 한 수술이 잘못된가라고 말하는거에요?” “내가 백00병원에서도 외래00로 학생도 가르키고 있는사람이에요” 라며 퉁명스런 말로 간호사와 수술날짜를 잡으라고 툭 던지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말을 듣고도 기분이 상하였지만 약자입장인지라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몇일 뒤, 어머니가 수술날짜를 잡기위해 주00외과병원에 전화를 하여 간호사와 다음날 오전에 수술날짜를 잡았으나, 그날오후 아버지에게 외과의사가 직접 전화가 와서는 대뜸 소리를 지르며 “난 내일 수술 못합니다. 누가 내일 수술 해준다고 했습니까?” “니 맘대로 수술 날짜 잡을거면 니가 의사해라” 라는 등 막말을 던진 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고, 재통화를 하였으나 “난 내일 수술 못하니까 마음대로 해라” 라며 다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전화를 받으셨던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얘기 후 예약에 대한 상황을 아시고, 주00외과 병원 의사와 간호사의 행동으로 인해 영문도 모른채 의사에게 막말을 들으셔야 했습니다.
황당한 상황에 화가나신 부모님은 다음날 병원을 찾았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던중 의사가 어딘가로 이동을 하기에 어머니께서 따라 가며 의사에게 대화를 요구하였더니, 큰소리로 따라오라고 하였고, 어머니도 아버지를 따라 이동을 하던중, 어머니에게 당신은 왜 따라오냐며 면박을 주길래 어디로 가냐고 물어 봤더니, 수술 해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어머니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의사의 빈정거리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신 아버지께서 당신같은 사람한테 나도 수술 못 맡기겠다고 서로 큰소리가 오가는중 의사가 “받기 싫으면 받지마라 니 마누라랑 수술해라” 라며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에게 해서는 안될 막말을 하였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니, 대기중이던 다른 환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자 진료실로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더니 핸드폰을 꺼내더니 “지금부터 녹음하겠습니다.” 라고 조금전과는 다른태도로 “하고싶은 얘기하세요”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예약하라고 해서 간호사하고 날짜를 잡은것인데 내가 원장님 스케줄을 어떻게 압니까?” “간호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잡은건데, 우리에게 이렇게 막말과 이런 행동을 합니까?” “잘잘못을 따지자면 스케쥴 확인하지 않고 예약받은 직원 잘못이지 어떻게 우리 잘못입니까? ” 라고 하였더니 녹음하던 동안 조용히 듣고 있던 의사가 수긍하며 “그건 저희 잘못같습니다. ” 라고 하길래 잘못된 수술로인한 재수술을 요청하자 “내가 왜 공짜로 해줍니까? 돈가지고 오세요” 라고 하여서 조용히 대화중이시던 어머니께서 “당신하는짓 보니 내 남편몸 이제는 내가 못 맡깁니다.” 라고 말씀하시고는 박차고 나오셨습니다. ‘정말 돈없고 못배운게 이렇게 서러운거구나’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 돌아오셨습니다.
몇일 후, 통증으로 인해 비참하지만 한번더 주00외과병원으로 머리를 숙이며 수술 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은 있었지만 일단 수술이 시급하였기에 다른 병원에 의뢰를 하였으나, 잘못된수술임을 알고 수술한 병원에서 하기를 권하였으나 합병증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주00외과병원에 찾아가길 보류하던중 탈장수술부위가 많이 부어오르며 심한 통증으로 인해 쓰러지셨고 응급차에 실려 대학병원으로 이송하여 긴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뇌경색증상이 올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로 기력회복도 더뎌지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셔서 여러방면으로 호소를 해보았으나 돌아온 답변은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으나, 저희들이 해드릴수 있는건, 해당병원에 불친절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는 있으나, 부모님이 원하시는 사과나 재수술에 대해서는 도와드릴수가 없습니다.” 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법적으로 해볼려고도 하였으나, 의료사고는 환자가 이길 확률이 적다라는걸 알게되었으며, 저희가 직접적으로 할수 있는일이 없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억울하고 분한마음으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건 주00외과병원에서 말하는것처럼 돈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몸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환자에게 대하던 잘못된 언행과 행동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는것 뿐입니다.
이러한 의사가 현재도 다른환자의 생명을 다루고 있을것입니다. 이런사람이 의사로서 환자를 대하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수술후 의사에게 당한 분통터진 사연
안녕하세요...
저의 아버지가 한 외과의사에게 당하신 너무 모욕적인 행동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하소연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번의 위암 수술과 다리에 생긴 피부암등 각종합병증으로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던중 오른쪽 복부에 탈장이 생기셔서 부산 서면에 위치한 주00외과병원에서 탈장수술을 하셨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알고 있었고..수술 후 당일 퇴원하셔서 무리없이 지내고 있었던중 탈장 수술 부위가 혹처럼 자꾸 올라와서 수술한 주00외과병원으로 가셔서 보여주며 얘길 하였더니 물이 차서 그런거라며, 2~3번 정도 빼고나면 아무이상 없을거라고 말하였고 주사기로 물을 빼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뒤로도 한번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정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암 검사를 받으시던 아버지는 CT촬영 판독중에 탈장수술 부위에 잘못된 봉합으로 인해 구멍이 생긴것 같다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는 그 외과 병원을 찾아가셔서 정기정진을 받던중 CT상 탈장수술시 잘못된 봉합으로 인해 구멍이 보인다는 소견을 전하였고 재수술을 요청을 하였습니다. 재수술 요청후 주00외과 의사의 태도가 돌변하더니, “지금 제가 한 수술이 잘못된가라고 말하는거에요?” “내가 백00병원에서도 외래00로 학생도 가르키고 있는사람이에요” 라며 퉁명스런 말로 간호사와 수술날짜를 잡으라고 툭 던지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말을 듣고도 기분이 상하였지만 약자입장인지라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몇일 뒤, 어머니가 수술날짜를 잡기위해 주00외과병원에 전화를 하여 간호사와 다음날 오전에 수술날짜를 잡았으나, 그날오후 아버지에게 외과의사가 직접 전화가 와서는 대뜸 소리를 지르며 “난 내일 수술 못합니다. 누가 내일 수술 해준다고 했습니까?” “니 맘대로 수술 날짜 잡을거면 니가 의사해라” 라는 등 막말을 던진 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고, 재통화를 하였으나 “난 내일 수술 못하니까 마음대로 해라” 라며 다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전화를 받으셨던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얘기 후 예약에 대한 상황을 아시고, 주00외과 병원 의사와 간호사의 행동으로 인해 영문도 모른채 의사에게 막말을 들으셔야 했습니다.
황당한 상황에 화가나신 부모님은 다음날 병원을 찾았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던중 의사가 어딘가로 이동을 하기에 어머니께서 따라 가며 의사에게 대화를 요구하였더니, 큰소리로 따라오라고 하였고, 어머니도 아버지를 따라 이동을 하던중, 어머니에게 당신은 왜 따라오냐며 면박을 주길래 어디로 가냐고 물어 봤더니, 수술 해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어머니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의사의 빈정거리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신 아버지께서 당신같은 사람한테 나도 수술 못 맡기겠다고 서로 큰소리가 오가는중 의사가 “받기 싫으면 받지마라 니 마누라랑 수술해라” 라며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에게 해서는 안될 막말을 하였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니, 대기중이던 다른 환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자 진료실로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더니 핸드폰을 꺼내더니 “지금부터 녹음하겠습니다.” 라고 조금전과는 다른태도로 “하고싶은 얘기하세요”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예약하라고 해서 간호사하고 날짜를 잡은것인데 내가 원장님 스케줄을 어떻게 압니까?” “간호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잡은건데, 우리에게 이렇게 막말과 이런 행동을 합니까?” “잘잘못을 따지자면 스케쥴 확인하지 않고 예약받은 직원 잘못이지 어떻게 우리 잘못입니까? ” 라고 하였더니 녹음하던 동안 조용히 듣고 있던 의사가 수긍하며 “그건 저희 잘못같습니다. ” 라고 하길래 잘못된 수술로인한 재수술을 요청하자 “내가 왜 공짜로 해줍니까? 돈가지고 오세요” 라고 하여서 조용히 대화중이시던 어머니께서 “당신하는짓 보니 내 남편몸 이제는 내가 못 맡깁니다.” 라고 말씀하시고는 박차고 나오셨습니다. ‘정말 돈없고 못배운게 이렇게 서러운거구나’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 돌아오셨습니다.
몇일 후, 통증으로 인해 비참하지만 한번더 주00외과병원으로 머리를 숙이며 수술 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은 있었지만 일단 수술이 시급하였기에 다른 병원에 의뢰를 하였으나, 잘못된수술임을 알고 수술한 병원에서 하기를 권하였으나 합병증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주00외과병원에 찾아가길 보류하던중 탈장수술부위가 많이 부어오르며 심한 통증으로 인해 쓰러지셨고 응급차에 실려 대학병원으로 이송하여 긴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뇌경색증상이 올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로 기력회복도 더뎌지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셔서 여러방면으로 호소를 해보았으나 돌아온 답변은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으나, 저희들이 해드릴수 있는건, 해당병원에 불친절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는 있으나, 부모님이 원하시는 사과나 재수술에 대해서는 도와드릴수가 없습니다.” 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법적으로 해볼려고도 하였으나, 의료사고는 환자가 이길 확률이 적다라는걸 알게되었으며, 저희가 직접적으로 할수 있는일이 없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억울하고 분한마음으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건 주00외과병원에서 말하는것처럼 돈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몸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환자에게 대하던 잘못된 언행과 행동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는것 뿐입니다.
이러한 의사가 현재도 다른환자의 생명을 다루고 있을것입니다. 이런사람이 의사로서 환자를 대하고 있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