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에 슬픈 삶이야기

아이리스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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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에 슬픈 삶이야기불쌍한 아이리스.. 아침 7시반이면 일어난다. 일찍 자도 항상 그시간에 일어나고..

어쩔땐 새벽4시부터7시반사이에 한시간 에 한번식 눈뜨다 자고 이런식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꿈두 못꾼다. 작년엔 이시간에 항상 잤는데..

작년엔 학생이라 참 편했지..알바두 간간히 하면서.. 하지만 난  이생활에 아직

적응을 못한다. 3년전만해두.. 그때두 짐이랑 비슷한 일을 하긴했지만.. 이토록

오래 자고.. 일하기 싫은건 아마두 지금이 첨일꺼같다.침묵에서 침묵으로 끝난다.

왜냠 직장을 가도..집에 와도.. 아이리스는 늘아이리스에 슬픈 삶이야기아이리스에 슬픈 삶이야기 혼자기 때문이다.직장일이 바빠서..

할종일 일만 하느라..말할 시간이없다. 동갑내기가 있는것두 아니구..내가 일하는덴..

조용한 분들만  계시거든여..그래서..전 감히 수다는 커녕 조용히 일만 해여.........

일하구 집에 갈때됨..버스또 놓침 한 20분정도 기다려야하구..택시타면 지베까지 3000원넘게

나와여..추워도 저녁엔 꾹 참고 버스타여..왜냠아침에...매일 택시타고 다니거든여

짐 일하는 직장에선 2달정도 일하구 있어여.. 근데.. 옆에 말동무두 없구.. 출퇴근 시간이..아침9시에서..

저녁7시에서 8시 사이거든여...근깐.. 주말에 쉬는거 아니구..월요일마다 쉽답니다.

친구는 다들 타지역에서.. 일하고 학교다니구..남자애들은.군대가고.. 일하고....공부하러 떠나고......

친구를만나긴 했는데.재미가 없어서... 지베선 TV랑은 안친하구.노래두 못듣구.......

어젠 일하다가 예전 생활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새벽에 친구랑.. 겜방이나..노래방에서.밤세가면서

놀구..지베서 공부하다가 배고픔 동네 편의점 가서 라면 먹다가.. 사람들 만나고.....알바두 하고..여행두 가고.. 하루에 몇번이나 약속만 있어서.지베 붙어 잇을시간 없을정도로 바빴는데.....

근데.. 올겨울은 추위도 잘안타는 나한텐.무지 추워여.. 예전에 비해 짐은 챙겨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혼자서 일하고 지베서 혼자 있어두 가끔 짐 이생활이 서글퍼서.울기도 한답니다.

내가 꼭 뭐 죄지은 사람처럼........ 왜 일케 기가 죽어서. 웃지도 않거 시무룩하게만 생활에 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