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처자입니다 전 이제 곧 1주년을 맞이할 한살 연하남친과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고있어요 남친이 군대전역하자마자 저를 만났고 복학하기 전까지는 주말엔 무조건 만나고 평일에도 서로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 틈틈이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번 9월부터 남자친구는 복학을 했고 멀리 지방에서 자취를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주 못만나게 되고 못보니까 서로 더 싸우게 되더라구요;; 복학한지 이제 한달인데 하루에 한번씩 두번씩 자꾸자꾸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저희커플..ㅠㅠ 월~금까지 5일 내내를 싸우고 토~일 만나는 날에는 서로 너무 사랑해 미치죠아주 그러다가 또 헤어지면 싸우고..ㅠㅠ 휴우..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될것이라는 건 알지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해해주고 참아주고 그러자고 이번에 약속했어요 서로 대판 크게 싸우고 나서 화해하면서;; 그런데 이제 10월 15일이 제생일이예요 생일이 월요일이다보니 그전날 토~일요일중에 하루 볼생각이였거든요 남친은 지방에서 학교다니니까 평일에 올라오기 힘들것같아서요 그런데 이제 대학교 시험기간이잖아요 안그래도 남친이 디자인과여서 과제도 엄청 많고 그러느라 전 소홀해졌다며 투정부리기 일쑤였구요;; 과제도 많고 시험기간인거 알고있었지만 남친이 담주에 보자더군요.. 카톡내용을 그대로쓰자면 "이번 주말은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지내고 담주에 나랑 같이 지내자 미안해. 나도 해야할건 산더미고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집에서는 용돈도 안주고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근데 담주가 바로 시험이라 공부할라면 주말밖에 없더라고 나도 못봐서 미안하고 짜증나 왜하필 다 이렇게 겹쳐서 제대로 되가는 건 없고 그래서 지금 아예다끝내고 담주주말에 보자고 하는거야 나도 그럼그나마 맘이라도 편하게 보는거니깐 생각없이 나 바쁘다고 담주에 보자고 한거 아니니깐 내생각만한것도 아니니깐 이해해주라 부탁할게" 다 아는데..과제많고 공부해야한다는거 다아는데.왜케 섭섭할까요..ㅠㅠ 그렇죠..생일..어케보면 별게 아니죠.. 근데 남친 만나고 처음 맞이하는 제생일이구..월욜날 못보니까 그전에 보려고한건데.. 솔직히 담주에 만나면생일 5일이나 지나고 만나는거고..지나서축하하는건 별의미가 없잖아요;; 제가 너무 속좁은건가요.. 그냥 앞뒤내용 다빼고 생일날 근사한 선물은 아니더라도 전 만나기만 해도 행복할것같은데..예전에는 친구들이랑 파티하는게 생일일상이였지만 이젠 안그러잖아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섭섭한게 이상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4살 처자입니다
전 이제 곧 1주년을 맞이할 한살 연하남친과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고있어요
남친이 군대전역하자마자 저를 만났고
복학하기 전까지는 주말엔 무조건 만나고 평일에도 서로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
틈틈이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번 9월부터 남자친구는 복학을 했고
멀리 지방에서 자취를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주 못만나게 되고 못보니까 서로 더 싸우게 되더라구요;;
복학한지 이제 한달인데 하루에 한번씩 두번씩 자꾸자꾸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저희커플..ㅠㅠ
월~금까지 5일 내내를 싸우고 토~일 만나는 날에는 서로 너무 사랑해 미치죠아주
그러다가 또 헤어지면 싸우고..ㅠㅠ
휴우..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될것이라는 건 알지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해해주고 참아주고 그러자고 이번에 약속했어요
서로 대판 크게 싸우고 나서 화해하면서;;
그런데 이제 10월 15일이 제생일이예요
생일이 월요일이다보니
그전날 토~일요일중에 하루 볼생각이였거든요
남친은 지방에서 학교다니니까 평일에 올라오기 힘들것같아서요
그런데 이제 대학교 시험기간이잖아요
안그래도 남친이 디자인과여서 과제도 엄청 많고 그러느라 전 소홀해졌다며 투정부리기 일쑤였구요;;
과제도 많고 시험기간인거 알고있었지만 남친이 담주에 보자더군요..
카톡내용을 그대로쓰자면
"이번 주말은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지내고 담주에 나랑 같이 지내자 미안해.
나도 해야할건 산더미고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집에서는 용돈도 안주고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근데 담주가 바로 시험이라 공부할라면 주말밖에 없더라고
나도 못봐서 미안하고 짜증나 왜하필 다 이렇게 겹쳐서 제대로 되가는 건 없고 그래서 지금 아예다끝내고 담주주말에 보자고 하는거야
나도 그럼그나마 맘이라도 편하게 보는거니깐 생각없이 나 바쁘다고 담주에 보자고 한거 아니니깐 내생각만한것도 아니니깐 이해해주라 부탁할게"
다 아는데..과제많고 공부해야한다는거 다아는데.왜케 섭섭할까요..ㅠㅠ
그렇죠..생일..어케보면 별게 아니죠..
근데 남친 만나고 처음 맞이하는 제생일이구..월욜날 못보니까 그전에 보려고한건데..
솔직히 담주에 만나면생일 5일이나 지나고 만나는거고..지나서축하하는건 별의미가 없잖아요;;
제가 너무 속좁은건가요..
그냥 앞뒤내용 다빼고 생일날 근사한 선물은 아니더라도 전 만나기만 해도 행복할것같은데..예전에는 친구들이랑 파티하는게 생일일상이였지만
이젠 안그러잖아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